초반에 라오로 벌었던 돈으로 회사 차기작 겜 준비 하면서
라오는 회사 대표 겜 역할 하면서 새로운 겜으로 추가적 돈을 벌었어야 하는데
라오만으로 천년만년 뽑아 먹을라 하니 결국 이렇게 되버린것 같음
그래서 복 그 양반 그런 사람인거 몰랐을때 새게임 준비 한다고 다른곳에 빠졌다 해서
아 확실히 라오만으론 계속 운영 하기 힘든데 저게 맞지 싶었는데
시1발 그게 통수 일줄은 누가 알았겠음 이제 와서 라오로 뭘 어떻게 하기 힘든건 사실이라
씁쓸해 저기서 부터 모든게 꼬여 버림
라오는 회사 대표 겜 역할 하면서 새로운 겜으로 추가적 돈을 벌었어야 하는데
라오만으로 천년만년 뽑아 먹을라 하니 결국 이렇게 되버린것 같음
그래서 복 그 양반 그런 사람인거 몰랐을때 새게임 준비 한다고 다른곳에 빠졌다 해서
아 확실히 라오만으론 계속 운영 하기 힘든데 저게 맞지 싶었는데
시1발 그게 통수 일줄은 누가 알았겠음 이제 와서 라오로 뭘 어떻게 하기 힘든건 사실이라
씁쓸해 저기서 부터 모든게 꼬여 버림
새 게임이라는거도 얼마나 준비했었을까가 의문임.
뭐 어쩌겠음 코로나 거품 끝나고 게임사들 주가 바닥찍는 시대에 돈 과감하게 투자해서 새겜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건 말이 쉽지 기업들 입장에선 선뜻 선택하기 힘든 방향임
새 게임이라는거도 얼마나 준비했었을까가 의문임.
부모 잘못만난 죄지 쩝...
뭐 어쩌겠음 코로나 거품 끝나고 게임사들 주가 바닥찍는 시대에 돈 과감하게 투자해서 새겜 만들어 달라고 하는 건 말이 쉽지 기업들 입장에선 선뜻 선택하기 힘든 방향임
처음 만든쪽은 실력이 지지리도 없었고 라인게임즈가 라오를 인수한 후엔 여력이 없던거지 그냥 지금와서나 아쉬워서 하는 말일 뿐 이미 아득히 지나가버린 옛날이라 이거야
..
이거 뭐임?
와...이걸 들고 있네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라오는 처음부터 끝까지 중소기업겜 이였다는 점에 발목을 잡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