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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엔지니어출신이 출세하려고 연구개발이 아니라 원가절감에만 목메달아서 그런가
솔직히 저 놈들이 망쳐도 수익 ㅈ도 신경 안 쓰고 성능딸만 치다가 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 반대였을 줄은....
엔지니어를 잘하는거랑 회사 경영을 잘하는거랑은 천지 차이여서 그런가봄..
근데 쟤네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올라가서 양복쟁이들이 좋아하는 원가절감 하느라 조진거라 "제어할 양복쟁이가 없어서" 랑은 좀 케이스가 다름
솔직히 크르자니치는 암드 직원이지
실무자 출신에 심지어 AMD 오기전 IBM 에서도 전설찍으신분
근데 그 노태문의 삼성MX가 반도체가 죽어버린 작년의 삼성을 이끌어감... 인터넷속 악평보단 잘난 사람임
무슨 결과?
솔직히 크르자니치는 암드 직원이지
남편 수집이 취미인 리사수의 수많은 남편 중 하나라는게 학계의 정설
실무자, 엔지니어출신이 출세하려고 연구개발이 아니라 원가절감에만 목메달아서 그런가
라때는 하면서 어설픈 원가절감을 시도해버러서
실제 설계를 해봐서 진짜 원가 절감을 잘함 근데 너무 잘해서 깎으면 안될 것까지 깎아도 잘 된다고 생각함(본인 기준에선)
그건 해본게 어니라 해봤다고 착각하는거겠지 ㅋ 실제 실무했으면 이거 건들먼 진짜 ㅈ된다 이건 그냥 냅둬라 했을것 같지않음?
실무자일 시절에 실적 없었으면 저 자리에 있을 수 있을리가
신종균, 고동빈과 더불어 무선사업부(갤럭시) 개국공신이 노태문임 고동진시절에 개발실장단게 노태문이라고 ㅋㅋㅋ
원가절감을 못해서 연구개발'비용'을 늘려버린 직원은 임원을 못달았기 때문이지.
'차세대제품그룹장, 선행HW개발2그룹장, 혁신제품개발팀장, 상품전략팀장을 맡다가' 노사장 이력만 봐도 개발실무는 거의 드물구만..
아니 선행HW개발2그룹장, 제품 개발 팀장 다 있는데...??
실무 잘 모르는 전문경영인들이 할 수 있는게 일반 관리랑 원가절감 밖에 없어서 그랬다고 하던 때도 있었는데 실무 출신도 마찬가진가보네
실장이면 실무자가 아니라 부사장급이라 그냥 매니저임. 그러니 해봤다라고 착각하는거.. 그나마 실무급으로 개발하던건 그룹장(부장)으로 옛날 레거시 스마트본 개발하던 시절이 다임.
선햔개발그룹장이 그나마 실무비슷하다고 할수 있고 나머진 개발지원업무임. 관리나 기획에 가까운..
고객이 원하는거를 생각 안하고 단순하게 원가만 생각한듯
엔지니어를 잘하는거랑 회사 경영을 잘하는거랑은 천지 차이여서 그런가봄..
김택진 : 그래서 사업부가 개발팀을 관리하게 만들었습니다.
맞음. 중요한건 출신이 아님. 회사의 미래 비전이지. 미국 보면 정말 많은 회사들이 ceo잘 못 뽑아서 좃되는 경우가 많은데, 안좋은 경우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맡은 일은 잘했는데, 딱히 회사 미래에 대해서 큰 관심 없는 사람이거나, 관심은 있는데, 방향이 잘못된 사람을 앉혀서 그럼.. 특히 요즘 it분야는 변화가 워낙 빨라서, 회사 방향을 빠르게 전환하는 것도 잘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노답되는거.
그래서 요즘 it업계는 관리만 하는 업무를 따로 뽑아서 관리만 시킴. 매니저는 딱 매니지먼트만 하고.. 회사의 미래라던가 멋진 제품기획은 진짜 핵심들만 하고 실세도 강하고 그럼. 이게 좀 어이가 없는구조로 보이는게 관리라고하면 좀 짬도 되고 회사돌아가은것도 알고 눈치도 빠르고 그래야 할것 같은데 신입을 뽑아서 3,4년 굴린뒤에 바로 현업에 쳐 넣음. ㅋㅋ
솔직히 저 놈들이 망쳐도 수익 ㅈ도 신경 안 쓰고 성능딸만 치다가 망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 반대였을 줄은....
성능딸을 쳤으면 그래도 뭐라도 남았을텐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39357829
실무자 출신에 심지어 AMD 오기전 IBM 에서도 전설찍으신분
루리웹-39357829
이분은 우리가 지금쓰는 제품 반도체 구리배선 논문도 쓰셨다고. 그냥 엔지니어가 아님.
루리웹-39357829
리사수가 인텔 ceo 들어가면 ㅄ된 인텔 다시 살려놓을 수 있을지 궁금함
그러기엔 인텔이 너무 거대하고 너무 관료조직임.
노태문이 크르자니크랑 비교되는건 좀 억울해 보이는디
노태문도 삼성 이미지 아작을 내다 못해 가루를 내버렸으니 크르자니크랑 다를 게 없지 않을까? 물론 크르자니크는 진짜 회사를 아작냈지만
s22생각하면 뭐..
삼성을 조진건 KKN이긴하지. 노태문도 참 몹쓸짓 많이 했는데 KKN의 피해자중에 한명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하긴 결국 자기 파운드리에서 제품 받아 써야 하는 입장에서 펩에서 똥볼 차고 있으면 진짜 우는 아이 뺨 후려치는 꼴 밖에 아니긴 함
솔직히 노태문 원가절감도 ㅈ같은데 만악의 근원은 삼성 파운드리라 생각함 S22에서 S23 넘어오면서 저 새끼들이 가장 흑막 같았음
놀라운 사실 : 엑시노스가 성능으로 갤럭시 조지던 시절엔 KKN이 LSI 수장이었고, 파운드리가 엑시노스 조지던 시절에도 KKN은 삼파 수장이었다.
kkn이 누군가 했더니 ㅋㅋㅋ 잘 몰라서 하는 얘기인데 kkn은 반도체쪽에선 레전설 찍은 황제임. 원체 사람쪼아서 실적내는 타입이긴 한데 그래도 업무를 잘 알고 실무에도 빠삭해서 조직전체로 발전시켜서 키우는 스타일이고.. 그런데 세트가서는 좀..
반도체쪽에선 진짜 레전드긴한데 이 양반이 실무잡고나서 너무 조져놨음
근데 쟤네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올라가서 양복쟁이들이 좋아하는 원가절감 하느라 조진거라 "제어할 양복쟁이가 없어서" 랑은 좀 케이스가 다름
양복쟁이들도 능력없는 시키들이나 무조건 조이지, 유능한 양복쟁이들은 당연히 쓸거쓰고 잘만 돌림. 쟤네는 어설프게 양복쟁이 흉내내려다가...
엔지니어 출신이 못하면 양복쟁이들 좋아하는 거 하느라 양복쟁이가 못하면 양복쟁이가 문제라서 참 편리한 논리네 ㅋㅋ
ㄹㅇ ㅋㅋ
글이 먼저 "제어할 양복쟁이가 없어서"라고 써놓으니까 거기에 반박한것 뿐인데
잘난 사람이 잘나고 못난 사람 못났을뿐 양복쟁이고 공돌이고 의미 없는듯
뭔가 공돌이들은 정치질 안하는 묵묵한 장인이라는 이미지가 팽배함
그니까 알고도 핑계대면서 저 ㅈㄹ을 한다는건가.. ㄱㅅㄲ들이네
조율을 잘해야 하는 문제임 1:1 비율이 최고지 못해고 0.8 까지 조율 해야하는 문제임
아니 ㅋㅋㅋㅋ 크르니자크는 당시엔 합리적인 판단이었는데. 당시엔 당연히 ARM을 주력으로 밀었어야 했음.
핫하 어림도없지 아톰맛을 봐라
근데 크르자니크가 밀은건 ARM이 아니라 아톰... 심지어 칩을 파는게 아니라 리베이트 줘가면서 아톰 써라 이랬지 ㅋㅋㅋ
x86은 amd의 부진으로 경쟁자가 없어보였고 x86의 시대는 영원하지 않다 여겼는지 모바일 (스마트폰), nvidia 쿠다 견제를 위한 알테라 인수, 드론 연구 등등... 새로운 먹거리를 찾으려는 시도는 좋았는데 x86 점유율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본업이 ㅈ망 문제는 돈 뿌려놓은 신사업까지 싸그리 망했으니...
사실 베이트레일 엄청 잘 나왔던거 생각하면 이후에 공정개선이랑 아키텍처 개선, GPU 개선만 빠르게 ARM모바일 AP들 따라가 줬으면 가망 있었음 근데 거기서 개발팀을 줘패고 틱톡질을
진동이 약하니 스피커로 진동음 내는건 혁신이엇지
조직 안에서 구성원들은 자신의 무능이 극에 달할 때까지 승진한다. In a Hierarchy Every Employee Tends to Rise to His Level of Incompetence. 피터의 법칙
어떻게 인텔 삼전 같은 초거대 기업을 단 한사람이 조질수있겠냐.. 그냥 그때 기업분위기가 조져질 초석을 다져놨겠지.. gm 망한 이야기 보니깐 인텔이나 도시바 망할때랑 똑같더만. 재무부서가 회사의 메인이고 무엇이든 재무적 수치로 나타내야 하고 비즈니스 선택도 재무적 관점에서 수치화 해서 선택해야하는..
삼성을 조진건 노태문이 아니라 KKN이라 생각해요... 진짜 삼성의 DNA을 죽여놓은 인물
KKN은 누구?
김기남이라고 삼성의 전설이 있음 여러의미로 전설...
근데 그 노태문의 삼성MX가 반도체가 죽어버린 작년의 삼성을 이끌어감... 인터넷속 악평보단 잘난 사람임
S22가 우리가 흔히 접할수있는거라 욕 많이 먹는데 실제로 까보니 노태문은 애교였고 더 심하게 말아먹은 새끼가있더라고...
반대로 애플의 잡스랑 팀쿡은 둘 다 엔지니어 출신이 아니지 잡스는 엔지니어 출신은 출신인데 일류 엔지니어들한테는 알못이라고 까였고 엔지니어링으로 잘나간건 아니니까
보통 엔지니어나 실무자가 대표되면, 연구비만 무작정 뽑아대면서 비효율적으로 운영할 거 같았는데, 정 반대란 말이지.
어떻게 비용 ㅁㅁ는지 아니까 더 그랬을 가능성이 클 수도 있음. 문외한이면 어 그래? 하면서 대줬을 수도있지
nc만해도 지금 이 꼬라지 박은건 다 실무자 출신들이 박은거고
실무자 출신 전 팀 PD 겜 존나게 못 만듬 실무경험이 UI기획하다가 처음으로 PD시켜줘서 한다는데 에라이
운영능력 + 기술진의 기술력을 어느정도 캐치 할 수 있는 소양 이 갖춰져야 제대로 된 운영이 되는거라 봄. 본문은 운영능력이 길러지지 않은채로 올라와서가 아닌가 싶은데
원가절감은 자업 전체의 비용 구조를 꿰뚫고 조정하는 고도의 경영활동인데, 기술밖에 모르는 사람이 원가절감 타령하니 같잖지. '원가절감'이란 건 애플을 전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만든 팀 쿡 정도는 돼야 입에 담을 수 있는 말임.
심지어 팀쿡도 물류나 이런거에서 혁신적으로 비용을 줄엿다니
팀쿡이 뭘로 원가 절감하는지는 도입원가를 보면됨
엔지니어지 출신이지만 경영병 걸려서 엔지니어링의 본질을 잊어버려서 그런 거 아님?
숫자쟁이들이랑 엔지니어들이 대립하면 서로 못알아듣는 말로 잽만 날리다 힘빼는거라면 엔지니어 출신이 맘먹고 때리면 한방한방 제대로 치명타가 들어가는거지
크작은 예측됐던게 말이 엔지니어지 공정쪽 사람이라 생산직임 실제로는 공정효율화 하듯 가지치기 형식으로 개발쪽 조지고 상품기획 중구난방으로 하니까 성장동력 상실하지
그리고 사실 노태문은 지표 보면 선방한 편이고 진짜 폭망했던건 신종균때 S5랑 고동진때 놋7임 그때를 기점으로 갤럭시가 돌이킬 수 없는 애플과 격차가 생겨버림
고씨는 이제 북유게인물임 ㅋㅋㅋ
국회의원이 돼버렷다네요
애초에 엔지니어링 전문가와 경영 전문가는 다르니까 너무 당연한 거지. 요구되는 전문성이 서로 다름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는데, 기술자가 기술적 성취를 이루는게 목적이 아님. 당장 나너우리가 가진 기술이 먹고 살고 돈 벌기 위해 갈고닦은 기술이지 더 높은 성취를 이루기 위함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요즘은 대기업서 관리직하려고 박사따고 가는 애들 많음. 문제는 그런 사람중에 사람을 부품으로 보고 괴롭힐때까지 괴롭히다 사고치는것들이 많아서 문제지..
근데 또 프롬 사장처럼 게임이랑 전혀 관련없는 공부하다 개발자로 시작해서 입지전적인 위치 까지 올라간 사람도 있어서 진짜 알 수가 없음
리사 수 짤이 많이 보이는데 리사 수 취임 전에 죽어가던 암드에게 산소호흡기 붙여서 재기의 기회를 만들어낸 사람도 양복쟁이임 그 양복쟁이가 오기 전에 암드 죽여놨던것도 실무자 출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