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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납치하고 면접을 봐야하나?
경찰에 알리셔도 소용 없어요 이미 따님은 제 손을 떠났거든요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런 종류의 압박 면접은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원자 분 아버님이요? - 저희 아버지는 이 ## 회사 대표이사로 계십니다. - ... - 거짓말입니다. 당황 시켜보라 하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걸 보셨어야했는데 그 아이가 당황해하는 그 얼굴을 말이죠
면접자 : 아, 절 탈락시키고 신고하셔도 괜찮습니다. “따님”도 괜찮을 거니까 편하게 결정하십쇼.
갑자기 자기 딸의 생리 주기 같은 걸 읊조리면 섬찟하다 못해 오줌싸겠지?
거짓말이라도 당황하긴할듯
??? : 아 납치하고 면접을 봐야하나?
그걸 보셨어야했는데 그 아이가 당황해하는 그 얼굴을 말이죠
앞으로도 보시고 싶으시죠?
거짓말이라도 당황하긴할듯
경찰에 알리셔도 소용 없어요 이미 따님은 제 손을 떠났거든요
'뭐야 난 아들 하나인데 누굴 납치했다는거지??'
자 아무튼 당황했죠?
면접자 : 아, 절 탈락시키고 신고하셔도 괜찮습니다. “따님”도 괜찮을 거니까 편하게 결정하십쇼.
업무내용중에 상대를 당황시켜야 하는 능력이 필요하기라도 한건가
갑자기 자기 딸의 생리 주기 같은 걸 읊조리면 섬찟하다 못해 오줌싸겠지?
그건 나도 좀 무섭다
얘도 잡아가세요
이해합니다 따님께서도 무척 놀라셨거든요
철컹철컹
미친 자들아 그만해
지금부터 당황하시면 딸아이의 목숨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저희 아버지께서 그런 종류의 압박 면접은 하지 말라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 지원자 분 아버님이요? - 저희 아버지는 이 ## 회사 대표이사로 계십니다. - ... - 거짓말입니다. 당황 시켜보라 하셔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네가 할 말은 '쫄았잖아 시바새키야!'다"
하지만 당황했죠?
그렇습니다 제가 바로 트임영어학원 강사였습니다
말없이 가서 면접실 문을 잠근다음 몽둥이를 들면 당황하지않을까..?
이상 여기에 드립이 수상하게 자연스러운 유게이들
"아뇨, 전 딸 없습니다." "...아직 모르셨군요. 그럼 잊어주세요."
면접관-그런걸 알고 있다니! 너... 넌 대체 누구지 ???-북부방면군 북부군 총사령관이자 펠릭의 장군이었으며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충복이었다. 태워죽인 아들의 아버지이자 능욕 당한 아내의 남편이다. 반드시 복수하겠다. 살아서 안 되면 죽어서라도
면접관 : 이름이 좀 긴데 누구지...
???:기타연주 좋아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