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 관세민영화라는 말이 나오는데,
지금 사태는 관세를 민영화하는 게 아님
관세청 뚝 떼다가 기업에 팔아쳐넘긴다는 소리도 아니고
통관을 민간기업에서 운영하게 해준다는 것도 아님
KC인증 민영화도 안맞는 게, 이미 작년말에 민영화는 끝났음
비영리단체에 한해서 KC인증 가능하도록
지금 계류중인 건 비영리단체 뿐만 아니라 영리단체도 허용하는 거고,
더 나아가서 인증의 외주화까지 허용하는,
저 치들의 주장에 따르면 "국민의 안전을 팔아넘기는" 짓을 하려는 거지
그러니 관세 민영화로 묶으면 안되고,
해외직구 통관금지 + KC인증 강제화 + KC인증 영리화로 싸워야함
수정) 추하게 탭갈이
민영화된 인증 과정이 새롭게 겹쳐들어오는거지 애초에 인증이 관세를 위해 하는 인증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거였고 시행이 된다고 해도 이미 있는 관세는 그대로 있고 진짜 관세민영화란단어 졸라 위험해보임
상대한테 건수를 주는 것 같긴함 워낙 악질이고 영악해서
민영화된 인증 과정이 새롭게 겹쳐들어오는거지 애초에 인증이 관세를 위해 하는 인증도 아니고 기존에 있던거였고 시행이 된다고 해도 이미 있는 관세는 그대로 있고 진짜 관세민영화란단어 졸라 위험해보임
시엘라
상대한테 건수를 주는 것 같긴함 워낙 악질이고 영악해서
탭갈이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