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가 다시 생각해달라고 하는데
회사 어려운 상황이라 나 나가면 구멍 크니까 잡으려하는데
어려운 상황이라 금액 맞추기 힘들 것 같은데
어려운데 혼자 살겠다는 분위기라
좀 가슴이 아프네
그래도 가야지
상무가 다시 생각해달라고 하는데
회사 어려운 상황이라 나 나가면 구멍 크니까 잡으려하는데
어려운 상황이라 금액 맞추기 힘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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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가슴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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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찹찹한건 알지만 살사람은 또 살아야지
혼자살겠다 x 왜 니들은 안나가냐? 돈도 임원진 반에 반도 안해줬는데 왜 사장같이 책임감 가지냐? o
이직을 실행에 옮길 정도면 마음은 이미 떠난 거임.
어려운 상황(사장 차와 집은 건재함) 같은거 아니지? 어디 게임회사처럼 사장이 자기 주택담보 해놓은거 아니면 엄살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