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뒤진거로 한번 검색해봤는데 이 새끼 한명 죽은걸론 아무것도 안바뀌는 건 맞더만
조롱짤 나오는 거 보면 알수 있듯이 이란에도 개혁주의자는 있지만 힘을 전혀 못쓰는 게
애초에 의회에 진출하려는 사람은 이란의 '헌법수호위원회(The Guardian Council)' 라는 곳에서
후보자 자격이 있는지 선별을 하기에 개혁주의자들은 애초에 의회 진출 자체가 원천봉쇄된다는 듯.
그래서 의회 의석 80%가 보수원론주의자들이고 그나마 20%가 개혁주의자들이지만
그 사람들도 한번 걸러진 사람들이라....
그래서 이란에선 투표율도 점점 낮아져서 올해는 40%라나....
애초에 표 줄 후보도 없고 보이콧으로 의지를 보여주려는 의도라는 듯.
그리고 애초에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가 개ㅁㅁ라는 듯 하니....
나라와 지역을 막론하고 시스템이 많이 굳어버린 상황이라 뭔가 새로운 세력의 등장이나 전복은 힘들어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