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588277856974
추천 19
조회 1213
날짜 02:24
|
NTR의 악마
추천 7
조회 471
날짜 02:24
|
루리웹-6308473106
추천 17
조회 1305
날짜 02:22
|
나혼자싼다
추천 9
조회 1153
날짜 02:18
|
씨앵쥐
추천 20
조회 2171
날짜 02:16
|
도미튀김
추천 36
조회 4014
날짜 02:14
|
BAAAAAAM
추천 19
조회 1929
날짜 02:13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42
조회 3314
날짜 02:11
|
나혼자싼다
추천 32
조회 3998
날짜 02:11
|
셊곖쵮곲읪횞삾콦낪밊
추천 8
조회 603
날짜 02:06
|
Microsoft
추천 25
조회 2721
날짜 02:03
|
나혼자싼다
추천 14
조회 2856
날짜 02:03
|
돌아온KV
추천 25
조회 5757
날짜 02:01
|
파테/그랑오데르
추천 39
조회 5849
날짜 02:00
|
Ludger
추천 30
조회 3232
날짜 02:00
|
지나가던사람
추천 51
조회 5649
날짜 02:00
|
리사토메이
추천 75
조회 7328
날짜 01:59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추천 14
조회 2315
날짜 01:58
|
밥먹고싶다
추천 28
조회 3620
날짜 01:56
|
메이거스의 검
추천 25
조회 4201
날짜 01:56
|
고스트 제스타
추천 24
조회 2746
날짜 01:55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39
조회 4744
날짜 01:55
|
RADJEONG
추천 48
조회 2328
날짜 01:54
|
루리웹-8636501388
추천 34
조회 3919
날짜 01:53
|
만화그리는 핫산
추천 26
조회 2078
날짜 01:51
|
이사령
추천 14
조회 2220
날짜 01:51
|
돌아온KV
추천 44
조회 5237
날짜 01:50
|
우그으
추천 12
조회 1081
날짜 01:49
|
ㅇㅋ
외할머니:
자식 가리키면서...'벌레'...
이거 뒤가 감동파괴지
가져와..
엄마 : (아들을 가리키며)벌...벌레가 물었어 <-대충 이런느낌의 댓글
이거 뒤가 감동파괴지
루리웹-4465679009
가져와..
뭐였더라
일하자일
엄마 : (아들을 가리키며)벌...벌레가 물었어 <-대충 이런느낌의 댓글
allniger
ㅇㅋ
루리웹-4465679009
자식 가리키면서...'벌레'...
루리웹-4465679009
외할머니:
새끼... 해충!!!
루리웹-4465679009
아잇
삼체인이네..
너희는 벌레다!
아아아 ㅠㅠㅠㅠ
치매 걸린 딸을 보는 어머니의 고통은 감히 헤아릴수가 없다...
기억, 의식, 자아 그런 것보다 훨씬 더 마음 밑바닥에 새겨지는 건가보다. 자식 이란.
울엄마도 뇌경색 이후로 갈수록 애기가 되어감 ㅜㅜ
힘내라
댓쓴이님 무슨 일이 있더라도 무너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ㅠㅠ
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