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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보다 어린건 확실하지만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체육계의 큰 별이다
운동도 하고 주짓수도 하니 어떻게 몸을 써야 펀치에 힘이 실린다는걸 별다른 연습 없이도 몸이 아는 수준ㄷㄷㄷ
여고생이란 직함에 어울리는 전투력이군
ㄹㅇ 별별댓글 다 봤을텐데 유쾌하네
2초나 걸리다니 이 색 허세 쩌네 난 만나자마자 복종의 자세다
성격 좋네 ㅎ
일단 나보다 어린건 확실하지만 누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형님이라해도 안어색
자기가 여자 맞다는거 강조하잖아. 형님이라고 부르면 나 여자라니까요~ 하면서 펀치 날아올지 몰라. 누님이라고 하는게 모두에게 좋음 ㅇㅇ
체육계의 큰 별이다
체육과 제육의 기로에서 체육을 선택하자...
900이요???
900이라니...
운동도 하고 주짓수도 하니 어떻게 몸을 써야 펀치에 힘이 실린다는걸 별다른 연습 없이도 몸이 아는 수준ㄷㄷㄷ
재능이다 재능 빨리 운동 쪽에서 스카웃해야함
넝~담~ 이러니까 더 무섭네 ㄷㄷ
여고생이란 직함에 어울리는 전투력이군
와 체격 타고 났네
뭐해요? 체육대 원서 안쓰고~
과연 전차의 1/3 전투력!
중요사항(주짓수 추천)
일단 골격이 좋다는건 알겠다
걍 타고난 인자강이네 단련만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경지가 있다.. 사자가 단련을 하던가?
저 볼이 고정이 안됐으면 지구 한바퀴 돌았다
주짓수도 하고 있으면 한국 이종격투기에 획을 긋는 산수가 나오겠다
저런 사람들이 옛날에 여장군 했겠지
솔직히 질자신 있음. 펀치 날리는데 힘이 실리는게 보여
아니 처음치는사람 펀치스피드가 왜저렇게 빨라
성격 좋네 ㅎ
하트를노렸었다
ㄹㅇ 별별댓글 다 봤을텐데 유쾌하네
딱대
아니 짜세가 아무것도 안해본 사람이 아닌데?;
주짓수 했데
2초 안에 질 자신있다
회색모드인생
2초나 걸리다니 이 색 허세 쩌네 난 만나자마자 복종의 자세다
내가 무릎 꿇을 시간이 그 정도 걸리겄지
ps가 너무 무서워
어우 짤로도 파워가 느껴지네.
저분도 체육 대신 제육을 택하신 건가
각종 스포츠계 에서 찾고있을거같다
타격감 개쩌는뎈ㅋㅋㅋㅋ
왠지 남편이 설거지 빨래 청소를 도맡아서 하는 가정적인 사람을 만날 거 같은 분
옷으로 가려진 떡대가 다 근육같아 보이는데 ㄷㄷㄷ
자세가 첨 치는 자세가 아닌데
글을 재미있게 쓰시네
얼핏 보이는게 980점인데 반사랑 화질이... 본격적인 자세는 아닌거 같은데 체중 싣는게 그냥 보이는 느낌 ㅋㅋ
내가 집 근처 오락실에 있는 펀치머신을 온 힘을 다 해도 850 정도인데 말이지...?
나도 850정도까진 챠봤는데 저 학생은 980이네 ㅋㅋㅋㅋ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펀치볼 처형인님~!!!
진실의 방으로.
운동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문무양도구만
허리 제대로 돌리는데??
왜 운동선수를 안하지?
체육계 머해! 빨리 모셔가지 않고!
거짓말안하고 서양쪽 영상인줄알았음
역시 여고생
어 뭔가 종목하나 고르셔야될거같은데
숨은 인재를 발견했다!
나 알아! 저걸 보고 군필 여고생이라고 하는 거지?!
등만 봐도 근육들이 뭘봐 새꺄 하는게 보인다.
누님의 등 뒤는 안전지대
친구들이 잘 저장했다가 미래의 남편 후보에게 저거보내주먄 최소 바람은 안필듯
싸우면 100% 진다...
선수 안하고 뭐하세요...
와.....길에서 만나면 눈깔고 지나갈 자신있음
호랑이가 되거라..
얼른 제육말고 체육을 선택해주세요.체육의 별이 진다
싸우면 질 자신 있습니다
전주 cgv 싸지방 오락실 앞이네 저기 예전에 자주 갔는데
체육계 일해라
유쾌해
루리웹-1539841982
이름 헷갈림. 김민경! 2세
역시 만화는 과학이야..
운동유튜브에 이제 자주 불릴듯
아니 저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으로 가셨어야 될 인재 같은데!? ㄷㄷㄷ
자세가 비범한데
3에 그럴까봐 사람안때립니다.넝~담~ <<이거 사람때린다는거지?
930까지는 찍어봤는데 체급 차이는 어쩔수 없구나 ㄷㄷ
아 일단 죄송합니다
태릉으로
1초만에ㅡ질 자신있다
앵간한 남자들도 두손쥐고 도움닫기하면서 쳐도 저점수 안나올텐데...
인자강 그잡채 ㄷㄷㄷㄷ
기분 나쁜글 많았을텐데 애기가 유쾌하게 잘 넘기는게 참 보기좋다.
와!!!난 손목잡고 허리이용해서 풀스윙해야 900넘는데 한손에 허리 움직임도 안큰데....나 40인데 누나라 부 아니 누님이라 부를게요
누님
성격 유쾌하네요
뒷모습만봤는데 타고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