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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놀이지 실제로는 마을간 이권 다툼이 대부분이었다던가...
아니 안전한 규칙 만들어서 피구처럼 할수도 있는데 고증에 집착한 건가 ㅋㅋㅋ
토마토 축제같은 느낌으로 바뀔수 있었을거 같긴한데
마을 간 이권을 건 한판승부였다고 들었는데
왕이 하지말라고 해도 말 안들은 거 석전 면신례 둘다 악폐습에 속함
인명피해가 나오는 그대로 하는건 전통이 아니라 악습이지
그냥 돌 던지는 것도 아니고 슬링으로 던지고 그랬으니ㄷㄷㄷㄷ
아니 안전한 규칙 만들어서 피구처럼 할수도 있는데 고증에 집착한 건가 ㅋㅋㅋ
토마토 축제같은 느낌으로 바뀔수 있었을거 같긴한데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는 한국인이라면 용서못하지 않나
하지만 머리가 토마토였고
토마토 축제 비슷하긴 하겠네 근데 머리가 토마토 대신 터지겠지
토마토 축제도 기원은 시장 패싸움하다 야채 집어던지기 시작한게 기원으로 기억하거든
시장 패싸움이 동네 명물 축제가 된거였어? ㅋㅋㅋ
마을 간 이권을 건 한판승부였다고 들었는데
모노가뚜리
군주들도 재밌게 ㅂㅈ 않았을까
말이 놀이지 실제로는 마을간 이권 다툼이 대부분이었다던가...
뭐 중국은 마을끼리 이권다툼 = 전쟁이엿는데 조선은 마을끼리 전쟁 대신 저걸로 햇다카더라 본거같음
말이 놀이지 ㄹㅇ 이권싸움이었지 지들 동네 내에서 소비해도 문젠데 마을끼리 이권 걸고 했으면 그냥 소규모 내전이야 ㅋㅋㅋ
사실상 중국 계투의 조선 버전임ㅋㅋㅋㅋㅋ
그냥 문자 그대로 돌로 하는 전쟁이었네
콩주머니 던지기 같은거로 순화하면 안됐을까?
북한에서 실전으로 했다구요..?
존나 놀라움 ㅋㅋㅋ
왕이 하지말라고 해도 말 안들은 거 석전 면신례 둘다 악폐습에 속함
사람 죽어 나간다는 면신례 아직도 그거 전통이 아주 사라진게 아니라서 말 많이 나오는 공무원 떡돌리기 없어졌다 부활 한건가?
그냥 돌 던지는 것도 아니고 슬링으로 던지고 그랬으니ㄷㄷㄷㄷ
사실상 합법 퍼지데이 아니냐 아무튼 놀이도르로 퉁치는
가루 묻은 탱탱볼 같은걸로 하면 재밌을듯
저거 걍 던지는게 아니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줄팔매로 빙빙돌리다가 던짐
사람이 죽고 다치는 건 일상인 대회라 외국인이 참여했다가 사람이 죽어서 벌벌 떨었는데 걱정 안해도 된다고 주변인들이 말했다고.
미국놈까부수기!!
인명피해가 나오는 그대로 하는건 전통이 아니라 악습이지
동아시아 3국에 비슷한게 다 있었다는거 보면 놀이 핑계로 마을간에 작은 내전 벌인 셈인게지
https://youtu.be/6TP0abZdRXg?si=f4i0PbIL6qUubqdY
-뚝-
물감든 물풍선으로 하면 재밌을꺼 같은데
석전 고인물이 이완용이 기차타고 지나가는데 돌 던져서 부상입힘
그거 이완용이 아니라 이토였을걸
아 그렇구나 완용이는 칼 맞았지 햇갈림
원태우 의사. 이완용이 아니라 이토 히로부미임
저번에 유게에서 봤는데 원태우 의사의 후손이 야구선수 투수였던것 같은데
저거 의외로 그냥 던지는 게 아니라 포지션도 따로 있고 그러더라ㅋㅋ 만약 현대까지 이어졌으면 돌 대신 공 같은 걸로 바뀌었을지도
어렸을때 했었는데 개재밌음. 의외로 날아가는게 보이니까 피하는것도 쉽게 되는데 프로급 되면 150km/h로 날아갈테니 보호장비 안하면 뭐..
어르신 글 파서 썰 좀 풀어주십쇼
고려시대 이전부터 있었다는 풍습이니 분명 전통이라면 전통이긴 한데 나라가 여러번 바뀌는 와중에도 조정은 계속 저거 막으려고 애씀 쌩짱돌을 던지는거라 사람이 여럿 다치고 죽어나가는 짓거리니
현대 스포츠화 되어 안전한 장비로 바꾸다 보면 왠지 페인트탄 쏘는 서바이벌 게임이 되어버릴거 같단 느낌이 드는데..
돌이 아니라 콩주머니로 해도 꿀잼이긴함 박터트리기 같은거해도 꿀잼이였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