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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이라서 고기에 술에 온갖 식적 향락을 누리려는 자리에 PT 선생님이 옴
'최후의 만찬인가...'
땅콩수술 직전 먹는 마지막 만찬이군
젠장... 설마 집까지 찾아올 줄은... 나도 여기까진가...
'최후의 만찬인가...'
땅콩수술 직전 먹는 마지막 만찬이군
생일이라서 고기에 술에 온갖 식적 향락을 누리려는 자리에 PT 선생님이 옴
젠장... 설마 집까지 찾아올 줄은... 나도 여기까진가...
댓글 센스 개미쳤네 ㅋㅋ 좋은날에 당신이 왜... 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진가.. 왜 하필 이 좋은 날에 여기까지.. 크큭 그래 어딘들 어쩌겠나 무소불위 내 이날이 지나 습식사료 한캔에 웃는날이 올게야
??? : 너... 사실 잡혀 온거야...
땅콩의 추억
갈땐 가더라도 간식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