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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파두부로 4행시
마리오 파티 두 명이 하다가 부부로 발전
와 순애물 완성
마음이 어지러운 날에는 파도를 바라본다 두사람이 함께일 때는 그마저도 평온했는데 부드러운 일렁임에도 마음이 출렁이는구나
마라의 얼얼함도 파의 시원함도 두부의 고소함도 부부사이에 겪은 맛에비하면 비교할바가 안된다
좋아...
와우 부부순애!
마음이란 것은 늘 변덕을 부린다, 오늘은 괜찮다가도 파도 같은 외로움이 일렁이는 밤이 찾아오기도 한다 두리번거림이 필사적인 고개짓이 되어서도 마음 붙일 곳을 찾지 못한 깊은 밤 중이면 부드러운 베개를 품에 꼬옥 안은채 다음 빛이 찾아올 때까지 마음속을 표류할 뿐이다
너희들 정말 문학 천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