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신시대의 문 시사회에 보고 와서 쭉 느낀건데
첫 인상부터 마지막 위닝 라이브 전까지(위닝 라이브는 실드 불가..) 진짜 너무 킬라킬 보는 것 같았음
스케반 스러운 여고생이 입학함->학교 일짱 만나서 호승심 태움->싸움(달림)->그 과정에서 한번 크게 좌절을 겪고 방황함->다시 힘을 받고 결국 학교 일짱을 쓰러트림
뭐 그 외에도 연출이라던가 동화라던가 아무리 봐도 트리거나 가이낙스 쪽 연출 테이스트가 들어가있다고 느껴졌음.
어디서 소문 듣자니 트리거가 일부 제작 참여 했다는거 같던데 이게 사실인지?
ㅇㅇ 들어갔음 18명 정도?
누군가를 빌런으로 만드는 순간 그 해당 마주가 바로 극대노하고 계약취소 때릴 거기 때문에 치열한 대립 스토리같은건 짤 수가 없음
냉정하게말하면 말딸 스토리구성자체가 한계가 있긴함. 명확한 악역이 나올수도 없고 현실기반이라는점에서 그이상의 변주를 줄수도없고.. 그나마 왕도스타일이니까 각잡고 띄워주는거지
ㅇㅇ 들어갔음 18명 정도?
내 그랄줄 알아따!
냉정하게말하면 말딸 스토리구성자체가 한계가 있긴함. 명확한 악역이 나올수도 없고 현실기반이라는점에서 그이상의 변주를 줄수도없고.. 그나마 왕도스타일이니까 각잡고 띄워주는거지
누군가를 빌런으로 만드는 순간 그 해당 마주가 바로 극대노하고 계약취소 때릴 거기 때문에 치열한 대립 스토리같은건 짤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