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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익빈, 풍익풍..
가슴 엄청 작은 여자가 남친? 남편? 작아도 괜찮다더니 만질때 거의 쥐어뜯더라는 얘기 보고 존나 웃겼는데
요즘은 빈유라고 컨셉 미는 캐릭터들도 c컵은 되보이더라.
무릇 가슴이 처음 세상에 나서 가지는 품성을 초심이라 하며, 속세에 나아감에 있어 이를 잘 보전하여 나아가면 빈유, 잃어버린 채로 나아가면 거유라 한다. 초심을 잃었다고 해서 뭇 사람들이 비난하지도 않고 해서도 아니되나, 초심을 잃은 자를 군자라 하지는 않는다. 이 둘의 속성에 기대어 자연에 비유하면 빈유는 무릎 아래 풀 포기요 거유는 장성한 나무이다. 속세는 종종 나무의 크고 우거짐은 칭송하면서 자그마한 풀은 무시하고 발밑을 살필 줄은 모르니 이는 잘못이다. 심지어 누군가는 풀을 가리켜 쓸모없다고 비웃으니 이는 모두 이치를 알지 못하는 세인들의 처사다. 나무가 주는 이로움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바이나 풀이라고 해서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아닌 까닭이다. 세간이 과일나무의 풍요로움을 칭찬하나 무릇 진정한 풍요로움이란 무릎 높이 아래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곡식이 바로 그러하다. 벼를 비롯해 어느 것 하나 풀이 아닌 것이 없다. 탐스러운 과일도 풍요롭다
어느 조합에도 필수로 들어가는 넘버원 72. 그 뒤를 따르는 플라잉다리미.
빈익빈, 풍익풍..
가슴 엄청 작은 여자가 남친? 남편? 작아도 괜찮다더니 만질때 거의 쥐어뜯더라는 얘기 보고 존나 웃겼는데
빈유는귀해
무유
요즘은 빈유라고 컨셉 미는 캐릭터들도 c컵은 되보이더라.
크기보다 모양이 중요하다는 분들 없는 것의 모양을 어찌 판단할 수 있습니까
무릇 가슴이 처음 세상에 나서 가지는 품성을 초심이라 하며, 속세에 나아감에 있어 이를 잘 보전하여 나아가면 빈유, 잃어버린 채로 나아가면 거유라 한다. 초심을 잃었다고 해서 뭇 사람들이 비난하지도 않고 해서도 아니되나, 초심을 잃은 자를 군자라 하지는 않는다. 이 둘의 속성에 기대어 자연에 비유하면 빈유는 무릎 아래 풀 포기요 거유는 장성한 나무이다. 속세는 종종 나무의 크고 우거짐은 칭송하면서 자그마한 풀은 무시하고 발밑을 살필 줄은 모르니 이는 잘못이다. 심지어 누군가는 풀을 가리켜 쓸모없다고 비웃으니 이는 모두 이치를 알지 못하는 세인들의 처사다. 나무가 주는 이로움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할 바이나 풀이라고 해서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아닌 까닭이다. 세간이 과일나무의 풍요로움을 칭찬하나 무릇 진정한 풍요로움이란 무릎 높이 아래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곡식이 바로 그러하다. 벼를 비롯해 어느 것 하나 풀이 아닌 것이 없다. 탐스러운 과일도 풍요롭다
탐스러운 과일도 풍요롭다 할 수 있으나 들판을 가득 채운 채 황금빛으로 물결치는 벼에는 비할 바가 못 된다. 또한 예로부터 백성의 삶을 풍요로이 하는 것은 과일이 아니라 곡식이므로 더이상 말할 것이 없다. 쌀알 한 톨과 사과 한 알의 값어치가 같을 수 없다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풀은 개개의 값으로도 지지 않는다. 약 중에 으뜸이라 하는 산삼조차도 풀뿌리가 아니던가. 나는 다만 빈유의 가치에 관해 말하고 싶을 뿐 거유의 흉을 들추기는 바라는 바가 아니다. 사람은 이 중 한쪽만 가지고선 살아갈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빈유를 우습게 여기고 깔보는 자가 있다면 마땅히 자신을 돌아보아 바른 길로 나아가야 한다.
선생님 왜 여기서 이런 댓글 싸고계십니까....
무유잖아....
빨래판
가운데 애는 그나마 굴곡은 있잖아
.
.
작가 공인 크면 커진다였으니....
어느 조합에도 필수로 들어가는 넘버원 72. 그 뒤를 따르는 플라잉다리미.
제작진의 코멘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