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에서 무죄 주장함
근데 상상이상인건 이게 아님
쟤 고소장에는
"피해자를 쏜 뒤에야 바디캠을 켰다"
라는 항목이 있음.
그러니까 그 전에 바디캠 켜두고 있던 파트너랑 다르게
그레이슨 (욕박고 총쏜 그 경찰)은 바디캠을 꺼두고 있었다..는 거임.
근데 문제는, 공개된 그레이슨의 바디캠은 사실
총 발사 후
가 아니라
욕 박고 총기 뽑기 직전
에 켜짐.
그럼 경찰이 자기 활동을 그대로 녹화하는 바디캠을 왜 끌까?
찔리는 일을 감추기 위해서임.
그럼 바디캠을 왜 켤까?
자기 행동에 대한 증거를 남겨서 불이익 받는 일을 막기 위해서임.
그러니까 쟤는
"난 이제부터 나쁜짓할 거니까 바디캠을 꺼야지!"
가 아니라
"나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바디캠을 켜야지!"
라고 생각했단 거임..
참고로 바디캠 쭉 켜고 있던 파트너도 쟤 편만 들었다.
저 총 쏜 경찰은
음주운전 2범
이었고...
왜 경찰이 될 수 있었냐면,
일리노이에선 음주운전 전과 있어도 될수 있어서..
미국 경찰이 한국 경찰보다 더 똑똑하고 일 잘해요 했던 친구들 여기 있지 않아?
감옥에 있어도 대통령 되는 나란데 음주 2번이 경찰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해~ ㄹㅇㅋㅋ ㅁㅈㅁㅈ
개인 수준이 낮다는건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음
미국 경찰은 어떻게 맨날 미,친놈들이 나오냐
저렇게 행동할 정도면 걸린 게 이번 살인사건일 뿐이고 전에도 비슷한 짓 했던 적이 있는 게 아닐까...?
깜빵갈 새끼가 경찰하고 있었네 ㅅㅂ ㅋㅋㅋㅋㅋ
미국 경찰이 한국 경찰보다 더 똑똑하고 일 잘해요 했던 친구들 여기 있지 않아?
총맞고 뒈짓 했다네요~
그냥 바보들이지 뭐 파트타임 경찰들이 사고친게 한두건이 아닌걸
커뮤 애들은 미국 경찰이 무고 졷까는걸 사이다라 하면서 성범죄 무고에서만 분노하는 기묘한 애들이 있다
해당되는 경우보다 아닌 게 더 많겠지만 없지는 않을 걸? 저 똘갱이들은 엄밀히 따지자면 보안관보지만 그게 결국 경찰이기는 함.
연방수사국 끌고오면 우리도 파출소 순경이 아니라 경찰 초고위직 가져와야 하는 거 아님?
FBI나 연방보안관은 우리나라의 광수대랑 비교해야죠.
영국경찰은 몰라도 미국경찰은 ㅂㅅ인거 유명한데
fb 자체i는 경찰이 아닌데 fbi내에 경찰 역할을 하는 친구들이 따로 있음. 그래서 그냥 알기 쉬운 예시로 저 친구들로 가져온 거. 그냥 케바케 차이가 너무 심하다! 정도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음.
감옥에 있어도 대통령 되는 나란데 음주 2번이 경찰 못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해~ ㄹㅇㅋㅋ ㅁㅈㅁㅈ
근데 세계적으로 정치인들 중 감옥 간 사람들이 적지 않긴 함. 폭행 절도가 아니라 데모나 민주화운동이나 정부에 반기 들었다고 감옥에 갇히는건 드물지 않으니
미국 경찰은 어떻게 맨날 미,친놈들이 나오냐
라이엇드릴
개인 수준이 낮다는건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음
미국경찰을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고 함. LAPD도 지금 지원자가 없어서 순찰을 줄인다던데
왜냐면 여차하면 총 맞아 저세상 갈 수 있는 일은 어지간하면 안하고 싶거든
짤방 쓰던거 또쓰는게 렉카의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미국경찰'같은 경우는 허구헌날 새로운 짤들이 생산되서 재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다 ㅋ
저긴 파트타임 알바로 경찰돌리는 주도 많은 수준이다보니 쯧 아무리 우리가 썩어도 나라에서 시험 쳐서 경쟁시킨 경찰 vs 파트타임 알바 누가 더 유능하고 누가 더 책임감 있을진 뭐 안봐도
앗…경찰인력 민영화의 미래가 보인다…
그러니까 미국 곶까! 예아! 이 말이지?!
이게 함축적인 의미임. 미터법처럼 남들 다 쓰는 A0 규격 안 쓰고 자기네 방식 고집 ㅎㅎ
처음부커 끝까지 어질어질하기만 하네....
감빵에서 지가 잡아넣은 죄수들이랑 꼭 만나라
깜빵갈 새끼가 경찰하고 있었네 ㅅㅂ ㅋㅋㅋㅋㅋ
위협을 받을 경우 사살하는건 충분히 가능한데, 성경구절로 농담한게 심각한 위협을 느낄 정도라고 생각이 되나?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교분리 현대사회의 경찰을 해도 되나?
냄비 안에 독극물이 있는 줄 알았다고 우길 듯..
경찰노조: 인권충 여러분~ 미국에서는 시민 한두명 그냥 죽여야 일을 할수있다 이말입니다~
저렇게 행동할 정도면 걸린 게 이번 살인사건일 뿐이고 전에도 비슷한 짓 했던 적이 있는 게 아닐까...?
그럴 가능성이 있어 보임. 트집 잡아서 시민이 패닉에 빠져서 이상 행동하면 쏴죽이고 정당방위 주장하고
아마 저 놈들끼리 노하우 같은거 공유하고 그랬을건데 저때에 손발이 잘 안 맞았는듯 몇 번 저 짓하다가 방심했었는지도
미국 경찰 총기 문제는 근본적으로 자질부족이 제일 큰듯 몸무게 100kg 아득히 넘어가 보이는 경찰도 많고
명예 KKK들은 이런거 봐도 경찰 공격하려고 뜨거운 물 뿌렸으니까 정당방위라고 하더라, 정작 저런 말종들은 동양인도 똑같이 쏴 죽이고도 남는데
일본에서 많이 보이던 탈아입구병, 명예백인병 환자들이 한국에도 많이 보이더라고. 무슨 한국인이 백인인 양 화이트 트래시들을 옹호하고 자빠졌어.
애초에 공격하려고 뿌렸는지, 버리라기에 던져서 버리려던건지, 뜨거워서 놓친건지 알 수 없는데 어떤 인생을 살아야 이역만리의 흑인을 그렇게까지 증오하고, 백인을 칭송 못하는지 궁금할 정도임
https://www.foxnews.com/sports/yankees-marcus-stroman-speaks-out-following-fatal-shooting-sonya-massey-sad-society-were-living-in 댓글창: 폭스뉴스 뻑예아아아아
1. 부인과 경찰 사이에 아일랜드 식탁이 있었고 2. 부인이 난동을 부려 뜨거운 물을 끼얹는다 해도 경찰이 피할수 없는 상황이 아니었으며. (코너에 몰린것도 아니고 뒤에 문 열려있었음) 3. 즉각적인 제압이 필요한 급박한 상황도 아니었음 인질이라도 잡고 인질의 목숨이 위험하다던가 재가 뭐라 씨부리던 죽일 이유가 전혀 없음
ㄹㅇ 혐오에 미친거지
대단하다 대단해
뭐지 작정하고 죽이려고 했던 건가
완전히 서부시대 재림이구만. 범죄자가 경찰해먹네.
죽어라 이 범죄자 야 ! 빵 !!! 덴티스트 불릿 뱅뱅뱅 !!
슐츠 박사님.... 그립읍니다 ㅠㅠ
유게에서까지 댓글로 경찰 옹호하던 사람들 있던거 보면 가해자도 저게 진짜 사람 쏴죽이는 정당성 있는 정황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지
미국 경찰이 허들이 매우 낮아서 상태 안좋은 넘들이 많다고 하던데.. 사실이었군..
정당성 정당성 타령하던 명예백인들 웃음벨행
그보다 미국은 재판을 빨리하네 이거 사건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건데
사안이... 너무 크지. 거기다 선거기간이기도 하고
재판장에서 한건지 그냥 재판걸려서 한건지는 몰?루 일단 변호사 붙은 상태에서 무죄주장은 했다함
아무리 미국이 미쳐가고 있어도 저건 변호사도 손절치고 도망갈꺼같은데
놀랍게도 무죄받는 경우 아주 많아;;
한국도 총기 들어오면 경찰들 저럴거 같은데 당장에 화성동탄 거기만 봐도
로보캅 디트로이트 시경 정도면 미국에서 최상위권이라고 한다
앉았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장면인데 저 여자는 뭘 던지려고 했던건가?
이미 판독 다 끝났는데 불지르고싶은거임? 아니면 현실부정 하는거림?
끓는 냄비 들고 있었음 그거 내려놓으래서 내려놨는데 쏴죽인거 그것도 경찰땜에 들게된거고
뭐 죽을 상황에 던지려고 한건지 원래 던지려고 각잡고 기회만 노리고 있었던지 던진게 아닌지 의문 자체가 별 의미없는건 어제 다른글에 이미 써놧다구 ㅋ
그냥 말이 길어지니까 집안 일 하려고 간거 같은데 갑자기 경찰이 위협하니까 패닉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음. 시민이 패닉에 빠져 이상행동하면 경찰은 쏴죽이고... 이런 유형이 생각보다 많음. 저런 상황에 보통 사람들은 익숙치 않으니까...
저도 순간적인 행동이라 경찰로 하여금 위협적인 행위로 보이긴 합니다. 머 대부분이 감정적으로 저 경찰이 100퍼 일부러 쏜거다 라는 전제로 보는 시선이 많은 유게에서는 아래 제 댓글과 같이 비추좀 받으실걸로 보이네요 ㅋ
저런 총기 사고를 없애기 위해서는 그냥 총기 자율화를 포기해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한게 참....
그전 상황을 보면 먼가 횡설수설 하고 경찰이 냄비 내려 놓으라고 하니 예수님이 이름으로 너를 꾸짓겠노라 라며 이상한 발언을 하고 먼가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전후관계가 반대인데요? 냄비 내려놓으라고 한건 그말 한 다음입니다
말이 길어지니까 집안일 하려고 한게 아니라 경찰 지시대로 신분증 찾던중에 (총쏜)경찰이 먼저 손으로 주방을 가리키면서 불 끄라고 지시했음
아하 그렇군요.
https://youtu.be/U2rMB2fYjuY?si=d9vNvChkNQnc6lj5&t=510 바디캠 영상 8분 30초를 보면 여자는 신분증을 찾고있고 경찰이 먼저 주방쪽을 손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찍혀있습니다
그냥 가면 될걸 괜히 신분증 트집 잡는 것부터 그랬는데 주방으로 보내고 거의 뭐 죽이려고 작정했네요. 패닉 유발해서
무식함 때문에 미국 군대에선 입대 후 무상 교육으로 지식 강제 주입 후 훈련을 시켜서 자대 배치 시키고 있다..
바디캠 보통 버퍼 있어서 상시녹화되다가 총소리 같은거 들리면 앞시간 포함해서 자동 녹화되지않나?
아예 꺼놓는 경우 많음 ㅋ
아무리 미국 경찰 사망자중 1/3이 총격으로 죽는다지만 저건 시발이었음
이러다가 진짜 가정에서도 방탄조끼 입고다녀야 할 지 모름. CCTV는 기본으로 설치하고.
방탄유치원도 있자너..
흑인들이 사는집에 경찰이랍시고 그냥 들어오면 바로 갈겨버리는 세상이 더 빠르게 올 듯
교도소랑 마찬가지로 미국 경찰들 사이에선 고자질/뒷통수가 굉장히 금기시 되고, 또 위험함. 저 동료 경찰관도 비슷한 부류인 것 같긴 하지만 발포 직후에 맞장구 쳐주는 건 그런 의도였을 거라고 봄. 동료 경찰관은 흑인 신고자가 냄비 들고 할 때 전혀 경계하지 않았음.
동탄경찰은 서탄에 비하면 애기수준이었구나....
예전에 숫자로 비교했던 글이 있을거임.. 기억에 맞으면 한국으로 치면 1년에 50명씩 경찰에 칼찌당해 죽는거였던가
근데 언제 어디서든 상대방이 총을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는 미국 경찰 입장에서는 저 상황에 위협적인 행동을 아주 약간이라도 해도 반응이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경찰이 일단 지시하면 손을 보이는 상태에서 바닥에 눕는 행동을 하는 이유가 이런 부분) 우선 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여성 경찰 입장에서는 제압 된 상태가 아니였다는 부분이고 경찰의 지시에 전혀 따르지 않은 이해 안되는 모습도 보이는듯하구요. 이런 부분이 경찰을 자극 할 수 있는 요소라고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기존에 실제 과잉대응으로 당한 흑인 들도 있어서 민감한 사항이라 커지겠지만 이번 사건은 여성 행동에도 영향이 없지 않아 보입니다.
ㅇㅇ 미국경찰편드는 애들이 자주 그럼
경찰이 시키는대로 불 끄러 가서 물 버리다가 궁시렁거렸는데, 갑자기 총 꺼내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데 침착하게 대응하는게 대단한거임. 거리도 꽤 있었고, 경찰은 얼마든지 테이저건을 꺼내거나, 뒤로 물러나거나 치명적이지 않은 부위에 사격할 수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음. 애초에 순찰하고 문제 없는걸 확인했으면 돌아가야 했을 경찰이 굳이 집까지 들어와서 신고자를 심문하다가 벌어진 참극이니 되도않는 양비론은 그만두길 바람.
속이 훤히 보이는 블라우스 입은 중년 여성이 순순히 심문에 응하다가 경찰 명령대로 불 끄러간 다음 물 버리다가 경찰이 총기를 꺼내 위협하자 김성모 만화라도 따라해서 추진력을 얻으려는지 앙심을 품고 물이 담긴 냄비를 품에 안은채 웅크린 다음 공격할 목적으로 자신에게 총기를 겨눈 건장한 성인 남선 2명에게 던졌다 와 갑자기 총 꺼내면서 화내니까 겁 먹어서 웅크렸다가 뜨거워서 혹은 시키는대로 버리려다 총 맞고 죽었다 중 뭐가 더 말이 되련지요?
굳이 어느쪽이 말이 되냐고 물을 필요 없음.. 애초에 그런걸 의도하는거니까.. '아 그래도 따질 건덕지 있지 않음? 아 그래도 경찰이 오해할수 있지않음? 아 따질 건덕지 만든 민간인잘못아님?'
미국 경찰이 검문하다 갑자기 총맞아 죽는 영상들 가져오면 너도 생각 좀 바뀔텐데...
머.. 제 성향이 모든걸 극단적이고 감정적으로 안보는 거 때문에 그렇게 보신수도 있겠지만 세상일이 이분법으로 갈라치기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 사건만 가지고 이야기 한거지 다른 사건이 이사건에 연결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연쇄 살인 사건 같은게 아니면 연결될 이유도 없구요.
'소방관이 구조하다가 갑자기 깔려죽는 영상들 보면 너도 소방관이 요구조자를 불덩어리에 집어던지는걸 이해할거야'
님 말이 성립 될려면 미국이 총기 합법화를 안하면 가능할거 같네요. 3살 짜리도 총기 사고 내는 나라라 저 상황에 저 여성이 100퍼 위협적이지 않은 또는 제압 된 상황이라고 보여 지지 않습니다.
얘 작성글 보면 얘가 왜 이렇게 고집부리는지 바로 알 수 있음. 신경 끄셈 ㅋㅋ 제일 위험한 게 자기가 정의라고 착각하는 인간인 데 이 양반이 딱 그짝임
무슨 의도의 댓글인지 전혀 이해 안되는 댓글이네요. 경찰이 지시 불응자에게 과잉 반응한거와 소방관에 대한 사례를 예시로 가지고 오신건지요??
그게 이해가 안되면 뭐..
본인이야 말로 다른 연관 없는 다른 사건임에도 굳이 다른 사건에 이랬으니 무조건 이사건도 같은 걸로 봐야 한다라는 말이 안되는 고집을 부리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총기 사고가 안타갑고 경찰 과실이 크지만 여성에 대한 행동도 그런걸 안했으면 이런 일이 안날수도 있지 않았을 까 라는 생각입니다.
불 끄는 소방관과 총기를 가지고 있는 범인에게 대응해야하는 경찰인데 어떤 점에서 비교를 하신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검문하다 총맞아 죽는경찰 있다고 해서 경찰이 욕좀 먹었다고 대가리에 총알 박아넣겠다고 협박하고 말도 안되는 요구 하다가 헤드샷 날리는건 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보통 활동내역에서 받은 댓글 추천 3 : 비추 1 비율정도로 비추가 많으면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못하더라고
추천, 비추는 의견과 같다 또는 다른의견이 있다 정도로 해석 되지 그걸 가자고 정신 상태라고 판단하는 당신이 대단한거 같군요 ㅎ
제가 일단 흔희 말하는 T발놈이라 오로지 사건을 안보고 감성적 접근하는 의견에는 반대의견을 주는 편입니다. 그런 글의 특징이 이글에서와 같이 이성은 무시하고 감성으로 접근하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적대적으로 보더군요 ㅋㅋ 그래서 감성만 가지고 선동 비슷한 글에 댓글을 달면 이렇게 비추가 많다지더라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