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은
"이전에 버튜버 방송 보면서
도네로 방송각도 만들고 팬아트도 그려주고 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됐을까, 당사자는 어떻게 생각했을까?" 였는데
나도 팬아트 그리고 클립따는 입장이지만
솔직히 내가 오시한테 도움되고 있다는 생각은 안함
내가 유명하거나 실력이 정말 출중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실질적으론 크게 도움되는건 아니겠지
버튜버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그거야 말 그대로 본인 생각에 달렸겠지...
좋아할지... 싫어할지...
근데 사실 이건 그냥 내가 즐거워서 하는거라
도움되면 좋고 아니면 어쩔 수 없고
하는 생각으로 하고있긴 함
"내가 좋아서"
그게 중요한듯
실질적인 도움이 되나 어쩌나 하는거에 매몰되어버리면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 때문에
즐겁게 못보게 되니까
본인이 싫다고 안했고
상식적으로 피해주는거만 아니면 됐지 뭐...
오시에게 악영향 주는게 아님 덕질은 자기만족임. 그걸 잊는 순간 덕질은 덕질이 아니라 노동이 됨.
뭐.... 1정돈 도움 되겠지
맞는듯. 좋아서 해야지 의무감이 들기 시작하면 그만두거나 보상심리가 생길지도
마지막줄 선만 안넘으면 뭐 상관없다고 생각해 ㅋㅋ
오시에게 악영향 주는게 아님 덕질은 자기만족임. 그걸 잊는 순간 덕질은 덕질이 아니라 노동이 됨.
뭐.... 1정돈 도움 되겠지
맞는듯. 좋아서 해야지 의무감이 들기 시작하면 그만두거나 보상심리가 생길지도
마지막줄 선만 안넘으면 뭐 상관없다고 생각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