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그냥 바이럴 마케팅한건데 팬하고 안티들끼리 호들갑 떨어서 테러니 바이럴이니 뭐니 한거 아님? 이라는데
본인들 충성 고객을 멍청이로 만드는 마케팅 <-이게 잘못된 마케팅이 아니면 도대체 뭐임??
당장 유게에서도 그 충성고객들이 엄한 사람 가지고 아줌마여초페미집단으로 만들어버렸는데
[유머] QWER 소속사가 아니라 팬덤이 호들갑떤거아님?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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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마케팅이 되었지 괜히 팬덤과 비팬덤간의 분열만 조장해버림
안티 어쩌고 하기엔 분명히 이 이슈 첫날 유게에서 노이즈마케팅 꺼내기만해도 존나게 비추박히고 욕하는걸 봤는데;;
qwer 팬층에 반대되는 의견 내면 이지매 존나 쌔게 하니까 없던 호감도 호감가게 함
봇치 극장판도 그렇고 리버스 호감작 계속되네
불은 지펴 놓고 본인들은 입 꾹 닫아 버리고 존나 웃김
ㅋㅋㅋ소속사는 소속사 대로 적당히 어그로 끌고 삐밤 마케팅이었어요 할려고 하는데 느닷엊ㅅ이 네이팜 터진 이릉 마냥 횔활 불타고 있어서 어버버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걍 여초에서 싫어하서 갈드컵 오지게 열리는데 노이즈 마케팅은 정신나간 선택이였음
ㄹㅇㅋㅋ
실패한 마케팅이 되었지 괜히 팬덤과 비팬덤간의 분열만 조장해버림
trueheart
봇치 극장판도 그렇고 리버스 호감작 계속되네
자기 팬덤을 인터넷상에서 날뛰는 무개념 분탕충 만들며 하는 노이즈 마케팅이라니... 어그로랑 노이즈 마케팅을 구분 못한거지.
자작이었어..? 거기도 좀 일 못하는 회산가보네
스데 팬 1.5년차인데 이색기들 일 ㅈㄴ 못함
qwer 팬층에 반대되는 의견 내면 이지매 존나 쌔게 하니까 없던 호감도 호감가게 함
유게하다보면 게임이나 애니팬덤도 어느정도 있긴한데 특히 아이돌팬덤이 유독심함. 그냥 뭍어버리는게 아니라 고소협박하는놈도 수두룩하고
걍 여초에서 싫어하서 갈드컵 오지게 열리는데 노이즈 마케팅은 정신나간 선택이였음
건강황다루마
뭐 자기소개함?
ㅋㅋㅋ소속사는 소속사 대로 적당히 어그로 끌고 삐밤 마케팅이었어요 할려고 하는데 느닷엊ㅅ이 네이팜 터진 이릉 마냥 횔활 불타고 있어서 어버버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그럼 더 문제인데
난로를 켰는데 갑자기 네이팜이 터졌으면 끄려고해야하는데 아까보니까 한번 더 해놨던데
그거라도 그거대로 문제임. 의도가 있었냐 의도는 아닌데 흐름이라고 착각해서 질렀다가 사고났느냐 차이인거 뿐, 어그로였고 팬덤이 방구석 여포였으며 그거 부추긴게 다름나닌 이상한 판단한 소속사였다는건 바뀌지 않지.
비호감작을 공식에서 하네 ㅋㅋ
안티 어쩌고 하기엔 분명히 이 이슈 첫날 유게에서 노이즈마케팅 꺼내기만해도 존나게 비추박히고 욕하는걸 봤는데;;
나도 qwer 첫글에서 창틀 꺠끗한거 보니 바이럴일수 있다 하니까 육수들한테 별의별 소리 들었잖아 ㅋㅋㅋ
차라리 진짜 공평하게 빠랑 까가 화끈하게 싸운거면 "어휴" 할텐데 그냥 의구심 품은 다수한테 일방적으로 여론 몰이 된 상황이 좀 어처구니가 없음
그냥 소속사가 등신임
이정도로 올인 풀공격적인 마케팅은 참신하면서 참담하네ㅋㅋㅋㅋ 차라리 테러인게 평화로울길이라니ㅋㅋㅋㅋㅋㅋ
불은 지펴 놓고 본인들은 입 꾹 닫아 버리고 존나 웃김
qwer이 인지도가 없어서 일단 안티라도 좋으니까 관심을 끌자 뭐 이런 아이돌들도 아니고 ㅈㄴ 이해 안되는 마케팅임
막줄은 또 뭐야 어질어질하네
근데 테러 떡밥 굴리던 사람들이 다 팬은 아닌거 같은데 QWER이 여초때리기용 탁구채로 쓰이는게 원투데이가 아닌데 QWER 들고 여초 패던 사람들이 전부 팬인거 같진 않아서
지금까지 실컷 패다가 맞을차례 되니까 링 밖으로 나가는건 너무 하남자스럽잖아
QWER 팬으로 보이나 본데 타임라인 보면 알겠지만 난 이번 사태에 대해서 꾸준히 마케팅 의혹 제기했고 마케팅일때 짜치는 포인트 얘기 계속 하고있었음
근데 걔들에 어그로 섞여있더라도 팬덤이 자정요구하며 자제 촉구한거도 아니고 같이 섞여서 분탕치고 소속사는 꼬라지 그렇게 돌아갈 조짐 보이는데도 아니다 맞다 확실히 자른게 아니라 확인중이라는 마케팅으로서도 진짜 테러당한 상태였어도 애매한 이상한 답변으로 분탕치기 딱 좋은 판 조성해놓은 행동한건 바뀌지 않잖어. 이번 사건에서 나는 qwer팬인데 지금 테러라 확정짓는거 아닌거 같다 하면서 소화하려는 사람을 못본거 같음.
봇치 사건때 보면 은근 그 전부터 해당 그룹 관심가지고 옹호 적극적 펼치는 여론이 좀 있어서 아예 없진 않을거임. 어그로 반 팬덤 반 정도거나 어그로가 좀더 많지 않을까는 생각하긴 하지만
그걸 소속사에서 노린것 같음. 그냥 팬을 대상으로 저런 자극적인 이미지로 바이럴을 할 필요가 없음. 팬층을 늘려야 하는 입장에서 여초에 대립하는 남초의 여신 같은 포지션을 상상하면서 기획한 마케팅 같어.
나도 비슷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난 좀 더 나가서 유게에 QWER 팬이 있긴 있나? 라는 스탠스에 가까움 QWER 소속사에서 악플러들 무관용 대처한다고 했을때 "나만 아니면 돼~" 라는 글 말고는 QWER 에 대한 글을 본 기억이 거의 없기도 하고.
바로 그게 내가 제일 기겁하는 부분임 돈만 된다면 혐오떡밥이고 뭐고 가리지 않고 주워먹겠다는거니까. 아티스트 보호한답시고 악플에 무관용 원칙 세워놓고선 공격당하는 QWER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는 이중적인 모습도 그렇고. 양지에 올려놨으면 마케팅도 양지스럽게 해야지 음지 스트리머 갬성으로 일을 처리하면 어쩌자는거야 싶음
이 상황을 정리할 용어가 필요했는데 '음지 스트리머 갬성'이 딱이네
보통 의도하지않은 이슈 터진거같으면 소속사에서 바로 정정보도 때리는게 맞음 반응 안하거나 늦으면 원래의도가 아니라도 팬들은 통수맞은 기분일테니
이게 유머야?
유게 원투데이함?
전기차 가격 한참 깎아도 안 팔린다는 글엔 잘 댓글 달아놓으시곤 이 글에선 왜 유머냐고 물어보세요?
뒤에 한번더그린것부터는 유머임
너였구나
이건 또 뭔 소리래?
진짜 이걸 광고라고 한거면 담당자부터 갈아야겠네 감 더럽게 없네
처음부터 의도한 마케팅이었어도 문제 의도하지 않았지만 노이즈 마케팅 될거 같다고 상황 지켜보자고 놔둔거였어도 문제 걍 잘라야....
조심해라 PDF따일라
솔직히 qwer에 관심이 없었는데 어제 테러가아니라는 추측글에 pdf 떠서 다굴깐거보니까 없던 호감작 오지게됨
회사가 원래 연예인 기획사 하던데가 아닌가보지
저거 댓글로 막 진짜 엄청 과몰입 하면서 '너희들이 이 울분을 알아?!' 이러면서 테러치곤 이상하단 사람한테 화내면서 다니던 사람 있었는데 그 원피스 '20년 동안 감내했던 고통은!' 짤마냥 ㅋㅋ 그 사람 기분은 어떨까 싶은데
근데 뭔 자기혼자서 북치고 장구치는 잡담글이 베스트냐. 진짜 갓반인 시선에선 ㅈ도 아닌 거 가지고 옘병 떨고있는 걸로밖에 안보임. 아까 너네들이 분리수거장 보낸 개드립 유저의 “근들갑 개오진다“가 딱 정확한 평론일듯
프로젝트 kv인가는 노이즈마케팅이다 아니다로 열심히 싸우던데 왜 qwer은 노이즈마케팅 맞다 아니다 하는 글 가지고 이야기하면 근들갑 타령하는거임? ㅋㅋ 솔직히 정보 모자란걸로 치면 kv가 더 모자랐지
난 싸운 적이 없는데 그걸 왜 나한테 말함? 니처럼 갈드컵 쳐 여는 놈들이 제일 나쁜거지. 이래놓고 소속사가 싸움 붙였다고 남탓할거지?
어제 난리친것도 그럼 근들갑이란 소리네. 어제는 아무도 노이즈마케팅이라고 해도 뭐라하는 사람 없는데 오늘은 있길래 도대체 뭔 차인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갈드컵 ㅋ
내 말을 듣지를 않네. 나한테 왜 지@랄하냐니까?
이게 무슨 베스트니 어쩌니 먼저 태클 걸길래 태클 걸만한 글이 아무리 생각해도 한두개가 아니고 바로 최근에 비슷한게 있어서 떠올랐을뿐임 사람들이 추천하면 그게 베스트인거지 이게 무슨 베스트냐고 할거면 유게 베스트 절반은 없어져야지
아니아니 나한테 왜 프로젝트 kv 어쩌구를 나한테 왜 지@랄하냐고 묻는데 딴소리야. 난 갈드컵 연적도 없는데.
직원 30명 따리 회사에서 직원의 마케팅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데, 소속사가 제일 예볌아니냐 ㅋㅋ, 혐오팔이로 그룹을 성공시키겠다는 수준으로 갓반인한테 어필될거라 생각한건지
그걸 왜 나한테 따짐. 내가 언제 소속사 옹호했음?
갓반인 척을 하길래. 갓반인은 소속사가 '음지 스트리머 갬성'으로 일하는게 더 짜치거든. 거기에 대한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은 자연스러운 현상인거고
솔직히 저런 디자인이나 마케팅이 없던것도 아니고 qwer 평소에 가짜락이라고 까이는걸 이용한 마케팅인거같다고 생각해서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qwer팬덤의 성격이나 타이밍 등을 여러모로 잘못 판단한게 아닌가 싶음 뭐 이걸 최초에 누가 올렸느냐도 중요할거같기도 하고..
걍 좇소 기획사 수준인거지 뭐 돈은 없고 앨범은 곧 나오는데 채널이라고는 대표가 돌리는 유튭 헬창 밖에 읍고 ㅋㅋㅋ
ㄹㅇ 혼란스러움 테러가 맞으면 랩핑 뜯어서 수습하고 상처 입은 아이돌 케어가 맞는거 같은데 거기 위에다 그림 다시 그려서 합세하고 마케팅이 맞다면 이런 논란만 주는걸 마케팅이라고 하는지 ㄹㅇ 혼란스러운.
대뜸 '테러'라고 헤드라인 뽑아놓은 단어 선정부터 좀 느낌이 이상했어 훨씬 더 중차대한 문화재에 대한 훼손이였던 광화문 사건때조차도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 '담벼락 낙서'나 '외벽 훼손'정도로 언어를 순화해서 썼었는데 일반적으로 이런 악의적인 그래피티에 대해서 '테러'라는 말초를 자극할만한 단어를 쓰는 사례가 있긴 했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잘 없더라고
뭐야 마케팅이라고 말했어?
정황상 마케팅 확실하다 라고 팬덤 끼리 비팬덤끼리 몰려들어서 싸우게만듬 공식입장없음
소속사 공식은 전에 나왔던 확인 중에서 더 나온게 없을거임. 근데, 오늘 보니까 이미지 위에 덧 씌워서 더 그려놔서 마케팅일 확률이 더 높아진 상황임.
공식발언은 아직 조사중. 근데 위치부터 cctv가 네갠가 다섯갠가 있어서 얼굴 다까발려지는 위치고 하룻밤만에 한거면 지금쯤 얼굴까져서 뭐 상황이 어떻다 나와야할 타이밍임
소속사는 확인중이라 답변하고 방치 근데 팬덤 자칭하는 애들이 테러 맞다며 여론 만들고 그거 보도 이거 테러치고는 이상하지 않냐 마케팅 아니냐 하던 여론을 공격함. 당연히 빠가 까를 만드는 공식이 여기서도 실현되고 난장판 일어남. 오늘 추가 낙서가 생겼는데 그게 광고에 가까워져서 마케팅 맞다쪽으로 정황이 기울어지니 그동안 마케팅 주장 공격하던 애들이 무승부 요구하며 빠지기 시작하고 공격받던 애들은 쳐맞다가 이제 내턴인데 어디가냐 비겁한 놈들아 맞서싸워라 하면서 도발 중.
뭔일인가 해서 보고 왔더니 덧칠해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까만의 전형적인 케이스
정작 뮬이든 락커뮤든 쟤들 연주 실력 말고는 별 말도 없는데 맨날 락 씬에서 배척받는 비운의 밴드 포지션 잡고 억울하다고 커뮤니티 들쑤시고 다니던 육수들 가슴에 불지르기 딱 좋은 마케팅이긴 하잖아. 실제로도 딱 그 반응 튀어나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