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카입니다
추천 2
조회 370
날짜 2024.09.13
|
휴먼닥터
추천 0
조회 100
날짜 2024.09.13
|
Djrjeirj
추천 121
조회 22003
날짜 2024.09.13
|
루리웹-6713817747
추천 0
조회 104
날짜 2024.09.13
|
히카姉
추천 0
조회 153
날짜 2024.09.13
|
칸유대위
추천 0
조회 52
날짜 2024.09.13
|
Elpran🐻💿⚒️🧪🐚
추천 11
조회 342
날짜 2024.09.13
|
아니라고는할수없지
추천 2
조회 252
날짜 2024.09.13
|
-ZON-
추천 0
조회 120
날짜 2024.09.13
|
미친멘헤라박이
추천 7
조회 310
날짜 2024.09.13
|
친친과망고
추천 2
조회 325
날짜 2024.09.13
|
잭 그릴리쉬
추천 197
조회 35672
날짜 2024.09.13
|
우리가돈이없지
추천 138
조회 43172
날짜 2024.09.13
|
위 쳐
추천 59
조회 8300
날짜 2024.09.13
|
해피엔딩이좋아
추천 0
조회 197
날짜 2024.09.13
|
Mask R-CNN
추천 0
조회 134
날짜 2024.09.13
|
】몽쉘【
추천 3
조회 135
날짜 2024.09.13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26
조회 5630
날짜 2024.09.13
|
깡프로
추천 44
조회 4328
날짜 2024.09.13
|
Aika!
추천 2
조회 147
날짜 2024.09.13
|
리넷겅듀
추천 9
조회 337
날짜 2024.09.13
|
京極堂
추천 1
조회 141
날짜 2024.09.13
|
돌아온노아빌런
추천 45
조회 22141
날짜 2024.09.13
|
리카온좋아
추천 1
조회 244
날짜 2024.09.13
|
루리웹-6713817747
추천 31
조회 15670
날짜 2024.09.13
|
괴도 라팡
추천 8
조회 420
날짜 2024.09.13
|
메시아
추천 12
조회 473
날짜 2024.09.13
|
박쥐얼간이
추천 1
조회 150
날짜 2024.09.13
|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여성을 때때로 아빠 같은 사람에게 느끼는 부성애를 성적호감으로 착각하곤 한다
경험상 개싫어함 여자가 아니라 남편한테 너무 친절하게 굴지 말라고.. 바로는 안나오고 나중에 싸울일 생기면 기억 저편에서 나오던데 기분 좋을 땐 은근히 좋아하는 것도 같지만..
진짜면 팀장님 아내는 오히려 좋아함
ㅋㅋㅋ 남편새끼가 회사에서 꼬리치고 다닌 썰 푼다 이러는거 아님?
죄없는 남편은 무슨 날벼락이냐 ㄷㄷㄷ
이제 남편은 주말에 혼자 어디 놀러 못감
ㄹㅇ 내남자가 이정도다하고 뿌듯할듯. 저녁에 씻고 오겠네
진짜면 팀장님 아내는 오히려 좋아함
3P 할정도로?
사실은말이야
ㄹㅇ 내남자가 이정도다하고 뿌듯할듯. 저녁에 씻고 오겠네
사실은말이야
경험상 개싫어함 여자가 아니라 남편한테 너무 친절하게 굴지 말라고.. 바로는 안나오고 나중에 싸울일 생기면 기억 저편에서 나오던데 기분 좋을 땐 은근히 좋아하는 것도 같지만..
타입이나 평소 처신에 따라(본인이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아내가 어떻게 느끼느냐) 달라지긴 하는데 대판 싸울 가능성도 있음
그정도는 아니야...
엥 울누나는 좋아하던데
일단 내가 알았던 여사친들은 저런 상황 오면 절대 좋아하지 않음.. 반대 상황이라고 생각해봐도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말했듯 기분 좋을때는 좋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떠오르면 기분 나빠지는 이슈임 거기다 아내가 있는데 그 말을 했다? 당사자는 그냥 분위기 타서 한 말이지만 아내 입장에서는 "내가 있는데 저런말을? 내가 물로 보이나?" 이럴지도 저 남자가 내가 아니라 너무 다행임 ㅋㅋㅋ
부하남자직원이 집까지 와서 술취해서 한다는 말이 나 사실 당신 아내가 친절해서 좋아했었다. 하면 어우; 애초에 팀 분위기 싸해진 거에서 컷임.
맞음. 저 직원이랑 나이차이가 엄청 나면 그냥 귀여운 직원 실수가 되는데 나이차이 애매하면 저 년이 날 얼마나 무시하길래 저런 말을? 로 이어질 수 있어서 매우 위험
평소엔 좋아하는데 싸울때는 저거 소환해서 아무 여자한테 잘해주고 다닐 시간에 니 집부터 신경써가 나오지
좋아할 리가 있나?? 그 정도면 보살이야
좋아하지 않아. 화통한걸로 5성 장군감인 우리 집사람도 놀리는척 싫은 소리 하던데.
ㅋㅋㅋ 남편새끼가 회사에서 꼬리치고 다닌 썰 푼다 이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초년생이나 젊은 여성을 때때로 아빠 같은 사람에게 느끼는 부성애를 성적호감으로 착각하곤 한다
팀장님은 내 아버지가 되어줄지도 모를 남성이었다!!
죄없는 남편은 무슨 날벼락이냐 ㄷㄷㄷ
이제 남편은 주말에 혼자 어디 놀러 못감
다행히 과거형이였군 근데 초년생이라 봐줄듯한데 팀장님은 눈치 오지게 볼듯 ㅋㅋ
가정 브레이커
사랑까진 아니니 아슬아슬하게 세이프인가 ㄷㄷ
팀장은 주말에 외출금지
아빠 같아요 했어야지.
똑같이 친절했고 마음도 있던 박대리는 담배피러..
오지상 좋아하는게 저런 느낌이긴 하지
"잘생겨서" 좋아했다라는 말은 사모가 좋아할수도 있긴 할거 같은데.. "친절해서" 좋아했다는..어휴;;; 졸지에 회사에서 꼬리치는 팀장 되버림 ㄷㄷㄷ
군대가기전 알바햇던곳 사모님이 사장님이 배나오고 그래도 야자직원들이 짝사랑하고 집적댄게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루에 몇번씩 이야기 함 자앙인듯 아줌마 입장에서는 당황하지만 나쁘지 않을 걸?
조금이나마 맨정신이었다면 아부지 같아서 너무 좋아요 헤헤 하몀서 무마하려 했겠지만... 어휴 내가 다 깝깝하네
아내분은 절대.ㅋㅋ좋아하지않습니다.죽이고싶을뿐입니다...
팀장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짜 죽을 맛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