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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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카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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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카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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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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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향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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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거는안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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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무지크 투 마 이어
"으음~ 야미" 같은 표정이군
평소 얄미웠나?-맞음 크게 다쳤나?-아님 내가 원인인가?-아님 울음소리가 듣기 좋은가?-천상의 소리
으음 무지크 투 마 이어
"으음~ 야미" 같은 표정이군
평소 얄미웠나?-맞음 크게 다쳤나?-아님 내가 원인인가?-아님 울음소리가 듣기 좋은가?-천상의 소리
마치 알프스 계곡에서 들려오는 요들송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