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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보니까 이건 잡아먹으려고 작정한 복장이 맞다
역시 흥국이.... 소전1때도 그렇고 소전2에서두 시키깡 생각만하는 겉만 기존쎄이지 속은 여리여리한얘다 한결같이ㅠ
소전1 지금 이야기랑 합치면 기절했다 정신 차렸더니 지휘관을 더이상 만날수 없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고 10년동안 연락도 안되다 간신히 다시만나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진짜 감동의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