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ly
추천 2
조회 99
날짜 12:16
|
Ezdragon
추천 2
조회 99
날짜 12:16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13
조회 1077
날짜 12:16
|
5324
추천 3
조회 190
날짜 12:16
|
루리웹-5994867479
추천 66
조회 4513
날짜 12:16
|
저격용가리가리
추천 0
조회 70
날짜 12:16
|
루리웹-5636440298
추천 1
조회 74
날짜 12:16
|
흑강진유
추천 1
조회 80
날짜 12:16
|
이누가미 소라🥐🍙🐻🔥
추천 0
조회 38
날짜 12:16
|
진은참.
추천 1
조회 159
날짜 12:16
|
말레온
추천 0
조회 32
날짜 12:16
|
RangiChorok
추천 1
조회 39
날짜 12:16
|
psiprime
추천 2
조회 69
날짜 12:15
|
카더라
추천 1
조회 113
날짜 12:15
|
루리웹-3301975597
추천 4
조회 159
날짜 12:15
|
방부우
추천 1
조회 33
날짜 12:15
|
면먹는하마
추천 1
조회 31
날짜 12:15
|
전대미문의똥
추천 7
조회 86
날짜 12:15
|
루리웹-2294817146
추천 2
조회 51
날짜 12:15
|
M9A2
추천 0
조회 40
날짜 12:15
|
8888577
추천 0
조회 81
날짜 12:15
|
@_@!
추천 0
조회 42
날짜 12:15
|
5324
추천 2
조회 180
날짜 12:15
|
무과금정사
추천 0
조회 92
날짜 12:15
|
로아아라
추천 0
조회 64
날짜 12:15
|
롱파르페
추천 11
조회 217
날짜 12:15
|
인망생함
추천 0
조회 67
날짜 12:15
|
뭄멤맘몸
추천 2
조회 48
날짜 12:14
|
사실 원균 실드가 나온 과정도 좀 웃기긴함
권율도 못참고 곤장을 치게 만든 그새끼
실드는 그 후손 집안에서 치고 있겠지
캡틴 리가 그랬으면 그런거지 뭐
'수사(원균)가 적선을 쳐부순 날에 배에 가득 실려 있던 아이들과 여자들이 우리 나라 사람이라고 외쳤으나 듣고도 못 들은 척하고 모두 목을 쳤다고 한다. 이로써 송서(宋瑞)의 딸과 손녀도 우리 나라 사람 손에 죽은 것이 아니겠는가.' <정만록> '경상수사 원균(元均)의 군관의 배와 가덕첨사의 사후선(척후선) 등 두 척이 섬에서 들락날락 하는데, 그 짓거리가 황당했다. 두 배를 잡아 매어 경상수사 원균에게 보냈던 바, 수사 (원균)가 크게 성을 냈다고 했다. 알고 보니, 그 본의는 군관을 보내어 어부들의 목을 찾고 있었던 까닭이었다.' <난중일기> 1593년 2월 28일 기록 '이경신(李敬信)이 한산에서 와서 원흉(元凶)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였다. 또 말하기를 그가 데리고 온 서리(書吏)에게 육지로 가서 곡식을 사오라며 내보내 놓고는 그의 처를 겁탈하려고 하자 그 여자가 악을 쓰며 듣지 않고 밖으로 뛰쳐나가 고함을 질렀다고 하였다.' <난중일기> 1597년 5월 8일 기록 그저 파도 파도 괴담만...
쉴드? ㅎㅎ 어떤 새끼냐
사실 원균 실드가 나온 과정도 좀 웃기긴함
일종의 프로파간다용으로 밀어주려고 했으나... 뒤죽박죽된거지
권율도 못참고 곤장을 치게 만든 그새끼
왜 파직이 안되었는 지 의문..
캡틴 리가 그랬으면 그런거지 뭐
킹치만 '균'은 적어도 왜놈은 아닌걸요
쉴드? ㅎㅎ 어떤 새끼냐
현대 원균 응호 시작한 이유중에 후손들 하도 원균 후손이라고 욕먹고 살아서 그렇다는 말도 있더라 ㅋㅋ
아~ 그새끼?
난중일기에 술 마시고 토하고 앓아누우셨다는 기록과 더불어 원균 욕은 이순신 장군님도 인간이셨다는 증거지
'수사(원균)가 적선을 쳐부순 날에 배에 가득 실려 있던 아이들과 여자들이 우리 나라 사람이라고 외쳤으나 듣고도 못 들은 척하고 모두 목을 쳤다고 한다. 이로써 송서(宋瑞)의 딸과 손녀도 우리 나라 사람 손에 죽은 것이 아니겠는가.' <정만록> '경상수사 원균(元均)의 군관의 배와 가덕첨사의 사후선(척후선) 등 두 척이 섬에서 들락날락 하는데, 그 짓거리가 황당했다. 두 배를 잡아 매어 경상수사 원균에게 보냈던 바, 수사 (원균)가 크게 성을 냈다고 했다. 알고 보니, 그 본의는 군관을 보내어 어부들의 목을 찾고 있었던 까닭이었다.' <난중일기> 1593년 2월 28일 기록 '이경신(李敬信)이 한산에서 와서 원흉(元凶)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하였다. 또 말하기를 그가 데리고 온 서리(書吏)에게 육지로 가서 곡식을 사오라며 내보내 놓고는 그의 처를 겁탈하려고 하자 그 여자가 악을 쓰며 듣지 않고 밖으로 뛰쳐나가 고함을 질렀다고 하였다.' <난중일기> 1597년 5월 8일 기록 그저 파도 파도 괴담만...
조선 해군에 가장 큰 피해를 줬던 왜나라 장수라고 기록해도 문제 없는 전적;
실드는 그 후손 집안에서 치고 있겠지
자기 공은 줄이고 부하들 공은 꼬박꼬박 상신하고, 명나라 장수들도 접대하고 얼러서 자기 팬클럽으로 만든 불후의 명장이 다른 사람 보여줄 생각도 없는 개인적인 일기에 여러 번 욕을 적은 유일무이한 새끼면 진짜 심각할 정도의 하자가 있다는 거지.
묘도 뒤엎어버려야 하는데
지금 문중에서 만든묘는 가묘라더구만요..
그냥 무능하고 질투심 많은 정도면 이리 욕을 안하지 같은 조선인 학살도 한 천하의 씹 호로 새끼니까 욕을 안할 수가 없음
인간이라기보다는 짐승이었던 생물
4년간 30번이면 참을 만큼 참으신 거지
저기 나온 교수님도 원균이 1등공신인 이유를 선조의 정치적 입장같은 걸로 설명하지 원균의 군공으로는 포장을 못하더라 ㅋㅋㅋ 물론 저 회차가 원균 까일 소재는 너무 쏙쏙 피하가서 좀 별로였음
하지메 사토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