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작곡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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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해피버스데이
태어난 걸 축하해
너와 함께 한 모든것이 새로워
작은 초위에 밝게빛나는 별이
너를 위한 소원을 밝게 비춰 주게 될거야
싫은 추억이 너를 집어 삼킬때
아픈 마음이 점점 너를 덮을때
오늘을 기억해 사랑하는 사람아
네가 있어서 얼마나 기뻤었는지
넘어 진대도 실수 한대도
네가 너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
울때 울어도 분할때 분해도
너를 사랑하는 마음 잊지 말아줘
해피버스데이
태어난 걸 축하해
너와 함께 한 모든 것이 그리워
다시 우리가 만나는 그날까지
나와 함께 간직해 오늘 이 노래를
너를 사랑해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합정역 "옐로우 버스데이" 에서, 시유의 생일카페가 열리고 있습니다!
8월 30일 8시까지
8월 31일 6시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금요일 6시에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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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시유
잘했시유
헉 더 조명받을 수 있게 좀 있다 저녁즈음에 다시 올려주시면 어떨까요 작가님 노래 그림 영상 다 혼자보기 너무 아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카페 홍보를 위해 저녁에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