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대한응급의학의사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한국면허로 캐나다에서 바로 의사하기라는 제목의 강연이 열림
2. 강연에는 빅5에서 일하다 미국과 캐나다로 건너간 의사, 호주에서 의사를 하고있는 사람들이 와서 그 나라에서 응급실 의사가 받는 처우등을 설명해줌
3. 대한응급의학의사회 회장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현실에 더 이상 우리나라에서 응급의학과 의사를 하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젊은 의사들을 위해 강연을 마련했다" 고 밝힘
지금 파업중인애들 병역 해결 못해서 해외도 못나가는데
뭔 캐나다,미국 의사야 ㅋㅋㅋ
보여주기식이겠지
보여주기식이겠지
민영화 맛 세게 봐야 정신들 차리지 낄낄
근대 요즘 일부 갈려나간다는 의사들은 좀 솔깃 하기는 하겟지만. 결과적으로 많이 나갈까 하면 글세올시다 싶음. 생각보다 문화의 장벽이 쉽지 않다더라. 교육쪽도 마냥 해외에서 받는게 좋냐 라고 하면 호불호 갈리기도 하고.
시장개방하면 내전지역에 실전경험 개쩌는 외과의사들 데려올 수 있는거임? 난 찬성이야.
탈남한다음 '스티붕' 하려나보지
근데 빅5가 뭐야?
팩트는 의료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