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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가 스폰서가 주문 하는건 좋은데 자기 생각대로만 만드는것도 아니고 참견이 ㅈㄴ 심해서
그보다 G파이터떄도 그렇고 지나치게 뭔가.. 제작진들 특유의 고집하는 그런게 있었지 않나 싶음 ㅋㅋ 자기들 보기엔 이런게 무슨 병기냐 하는 생각 뭐 그런게 있었기에 건담도 있는거지만 그게 지나쳐서 본인의 마음까지 상처입힐 지경이던게 저때였던거 같고
그래서 인터뷰에서 한말 : 제작진의 집에 불을 지르러 가고 싶었다
저거에 대해선 나중에 본인도 내가 왜 그렇게 저거에 싫다 난리쳤나 모르겠다고도 했고 ㅋㅋ 당시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별별게 다 걸렸나봐
내 뇌피셜이지만 영감님의 기분은 당시 상황에만 분노 할뿐 나중가면 별 생각 없었다는 태도가 많아서 진지하게 안받아들이기로 함... 의외로 장점인 성격이기도 함 쉽게 분노하면서도 쉽게 가라앉는
나도 저 할배 말을 100% 신용 안함 특히나 레콩키스타 제작후 만족했단 발언도 그렇고 정말 그런가 싶은게 많다보니 사람들도 지나치게 그 대머리 할배 말대로 한다고 특정 작품에 대해 지나치게 과소평가 하는것도 보이고 특히 뉴타입 관련해선 본인도 솔직히 의견이 오락가락 하는 느낌도 보여서
좀 이제 나이먹고 유연해져서 그렇지 예전엔 갈굼으로 시작해서 갈굼으로 끝난 사람이고 의외로 후배들이 존경하는 빌어먹을 영감이라고 생각하는 동업자 및 관계자들이 많아서 좋아한다고 하는 얘기는 SNS글로 많이 봄 사람은 좋은 사람이야
그런 좋은 사람이 인류가 줄어야한다 하며 극단적인 주장 하는거 보면 ㅋㅋㅋ 하우제리 로나냐고 ㅋㅋ
그런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실천은 안하잖아 자신의 생각을 주장할뿐 주장하는건 다 할수 있어 막상 들어보면 논리는 무논리에 가깝지도 않는 타당한이유긴한데 너무 극단적인 주장이라 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