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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카페바이럴
주말엔 사람들로 인산인해라 쉬는게 쉬는 것 같진 않더라 저런 곳은.
사장은 진짜 대부호일 듯
우리동네도 폐원된 유치원개조해 카페열었는데 월 몇천버는거같으니 저런크기면 뭐
갈거면 평일이나 주말 오전에 가삼 사람 몰리면 저기만큼 청력고문이 없어
다 이뻐서 가보고 싶긴 하다 저정도면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좋은듯
대전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중앙로역쪽에 건설 중단된지 존나 오래된 폐건물 하나 있는데 그거 밀어버리고 성심당 빌딩 가즈아!
경관 잘꾸미면 카페에서 시간 보내기 좋아서 그런듯
우리동네도 폐원된 유치원개조해 카페열었는데 월 몇천버는거같으니 저런크기면 뭐
주말엔 사람들로 인산인해라 쉬는게 쉬는 것 같진 않더라 저런 곳은.
사장은 진짜 대부호일 듯
대전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중앙로역쪽에 건설 중단된지 존나 오래된 폐건물 하나 있는데 그거 밀어버리고 성심당 빌딩 가즈아!
충남대쪽 에이트가 비슷한 느낌이지않나 그나마
울집 앞 카페가 전국에서 젤 크다더만 바꼈낭?
영도 피아크 인테리어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데 넓기만 한
초대형카페바이럴
여수 저기가봄 겁나크고 밖에도 산책로도 잘되어있더라 단지 내가 간날 비와서 맛이덜했을뿐
다 이뻐서 가보고 싶긴 하다 저정도면 테이블 간격도 적당해서 좋은듯
니콜라이 볼코프
갈거면 평일이나 주말 오전에 가삼 사람 몰리면 저기만큼 청력고문이 없어
아는사람 저런데서 알바하는데 오전매출만 천만원씩 찍힌다더라..
너무 북적거려서 난 싫음 카페하면 좀 조용한 걸 좋아해서 그리고 빵이랑 음료는 맛 별로였음 ㅋㅋㅋ 적어도 내가 방문한곳은 그리고 불친절한 직원들 바빠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는데 말투에 날이 서있음
테마파크와 카페 그 사이의 무언가겠지..
이정도 안 되면 장사가 안 됨 중간이 없음
아예 지방에 공원 하나 파서 거기서 입장권 구매하면 커피 공짜로 주는데도 있음 ㅋㅋㅋㅋㅋ
용인쪽에도 있는데 살짝 사이드에 있어서 건물 세우는데 돈이 을매안듬
꽤 있지..
이상하다 들어올땐 분명 카페 유령 이였는데 들어오니까 유형 이네;;
임대료는 안나가야 유지가 될듯
신기하네
대형카페 ㅇㄷ
저정도 규모는 아닌데 완주에는 캠핑장이랑 같이하는 저런 카페있음 저런데 빵은 비싼느낌이지만 빠바생각하면 비싸다고 안느껴지는 신기한곳임 카페라기보다는 사실 빵집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곳 뷰 값이라 비싼 건 어쩔 수 없는데 커피나 디저트 생각보다 맛없고 일회용 주는 곳 많음
원래 주차가 편한곳은 뭐든 사람들이 알아서 찾아옴 그래서 주차 공간 때문에 대부분 외각에 있는 편이지 그런데 사람이 없다? 뭔가 경쟁력이 없다는거
전주에 canvas라고 되어있는 곳은 완주군 이서면이고 무슨무슨 건축가상 받은 건물인데 음식값은 좀 비쌈. 가족이나 연인끼리 많이 옴.
김구라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하나 나왔는데 거기 사장이 이런건 정신병자나 하는거야 했음 ㅋㅋㅋㅋㅋㅋ
강원도 바다정원
자기땅 자기돈으로 만든 장난감 유지비 만 나오면 되는거 한국에 부자 겁나많음 금융 시스템 벗어난 검은돈 가진 부자도 많음 예로 당사천 모두 아는 재벌 1세대 정주영 이병철 같은 사람들의 사업자금 대주던 대부업 큰손 지금 아들이 전부 재산 물려받음 당사천 밑에서 일하던 직원들은 명동사채의 거물 2세들 이라 회사채로 돈놀이 하는중 그자식들은 주식 건물 놀이중 검은돈 부자 겁나 많다
음료 보단 걍 건물 구경할겸 얘기나 하러 가는 느낌
솔직히 음료나 빵은 별로고 경치구경값인듯
케바케긴한데 잘하는 곳은 또 잘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