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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합니다(니들안볼거) 이러면 누가보는데
꼴랑 3일간 네시간씩 하고 씹.. 할인 소식 자체를 이제들었다
뇌가 반밖에 없는 사람이 설계했나
평일 비수기 아니더라도 난 저거 한다고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반값 이벤트 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야 가지ㅋㅋㅋ
조작을 해야 통계가 이런데 뭔 개소리를 씨부리냐며 원하는 개소리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지
반값행사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였나 ㅋㅋㅋ
반값해도 소용없다는 여론 몰이하려고 약친거잖아
반값행사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였나 ㅋㅋㅋ
반값합니다(니들안볼거) 이러면 누가보는데
지들도 알고잇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
뇌가 반밖에 없는 사람이 설계했나
평일 비수기 아니더라도 난 저거 한다고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반값 이벤트 한다고 사람들이 알아야 가지ㅋㅋㅋ
관계자:아무튼 반값해도 의미 없으니 안내림 수고
꼴랑 3일간 네시간씩 하고 씹.. 할인 소식 자체를 이제들었다
나도 이제야 알았음.
조작을 해야 통계가 이런데 뭔 개소리를 씨부리냐며 원하는 개소리를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지
지금 영화산업 자체가 비수기 수준인데 뭘 보라고...
저래놓고 보십쇼! 가격이 문제가아닙니다! 이 지랄하겟지
어차피 안 팔려서 자리 남는 영화로 생색내놓고 그래도 니네가 안 보잖아! 하고 언플하려는 행사였지
반값 했다고 생색 낸다음 반값 해도 안온다고 찡찡 댈라고 일부러 저렇게 했네 ㅋㅋㅋ
장난질을 쳐하네 ㅋㅋ
ㅋㅋㅋ 요새 로물루스빼면 볼영화가 어딨음
비틀주스?
반값해도 소용없다는 여론 몰이하려고 약친거잖아
이거지 일부러 그랬을 걸 일부러 평일 비수기에 볼만한 영화 없을 때 달랑 4시간 동안만 해놓고 봐라 했는데 안되잖아ㅋ라면서 다시 얘기 안 나오게 하려고 자기들이 노리는 결과를 위해 조건 컨트롤 하는 건 흔히 있는 일이지
눈치보여서 반값행사는 해야겠는데 아무튼 반값이면 손해본다고 주중에 비주류 영화 한정으로 팔기ㅋㅋㅋㅋ
ㅅㅂ 참 애처롭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소비자를 ㅂㅅ으로 보는걸깤ㅋㅋㅋㅋㅋㅋㅋ
잠깐 반짝 하는게 전체 평균 변화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그러고 보니 cgv만 행사했는데 전체 극장으로 비교 했네
박스권영화는 할인도 안해줬음 ㅋㅋㅋ ㅂㅅ들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병,신들인가
결과 정해놓고 하니까 저런게 나오는거임
한 반년은 해보고 씨부리던가... 근데, CGV 입장에서는 계산기 빡세게 두들겼을때, 지금처럼 고가정책 유지하는게 이익이라고 하더라.
반년도 아니고 ㅇㅇ의 달 하면서 한달만 시행해도 차이날수 있을거 같은데
통계 표본부족에 오염까지 기가차네
반값 (웅남이, 가문의영광)
걍 망하라고 해
이런 조작할거같다니까 통계를 어케조작하냐. 했던놈들 싹다 알바라고생각해도됨?
아 그래 ㅋㅋㅋㅋㅋ 그냥 2배로 올려 ㅋㅋㅋㅋㅋ
아 반값행사를 하긴 했는디 지금 핫한 영화는 빼고 했다고? 병1신들이야?
할인 소식도 몰랐는데 게다가 인기 있는 건 또 안해줬다고? 장난하나 ㅋㅋㅋ
근데 저렇게 언플할 의도로 의미 없는 짓 할 시간에 유의미한 실험을 해봐야 자기들 주판 튕길 자료라도 나오는건데, 그냥 ㅄ아님?
애미... 주작도 성의껏 해야지 속아줄 기분이 들지... 볼만한거 뺌 + 평일 + 월말 + 명절 2주전 + 홍보안함 이렇게 해놓고 소용없다 ㅇㅈㄹ...
걍 10만원으로 올려 어차피 안 가니까
에라이ㅋㅋㅋ 극장 직원도 반값 행사 하는줄은 생각도 못했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 싸게 한거 의미없죠? 안보죠? 실험해봤죠? 이 지랄 하려고 행사 열었나?
그게 의도임ㅋㅋㅋ
ㅈ같은 놈들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도 이런거같음
반값했어?
저건 일부러지..
실험의 기본이 변수 통제인데 그걸 안지키네 ㅋㅋ
아니 사람들이 잘 안보는 영화 할인해놓고 손님이 안온다고 불평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영화관 갈시간 돈있으면 치킨사서 집에서 보고말지
CGV: 봐봐 인하해도 효과없지?! 인상해도 마찬가지니깐 그렇게알라구~ ^^(비인기작때 인하해야 인상여론 살아나짘ㅋㅋㅋ)
??? : 거봐 티켓 값 내려도 사람들 안오잖아 가격 올리나 내리나 똑같다니까?
https://youtu.be/B69hV6YTdwQ?si=VL1wCE56Xr4U9cc2
표값이 Ott와 비슷하면 극장가는게 의미 없지....
표값을하라는거지 반값으로 시간대도 ㅈ같고 표값도안되는거면 지금높은거랑 무슨상관이야 ㅋㅋㅋㅋ
무슨지금표값이 비싸서아무도 안보는것도 아니고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라는건데 실험 ㅈ같이하네
고깃집 고기 반값 합니다!! 사람들 몰려 갔더니 반값 품목은 공깃밥 뿐이었다
키오스크로 다 도배한 주제에 뭐 기계도 인건비 줘야한다 이거냐?ㅋㅋㅋ
아바타 같은거 개봉할때 해봐라 ㅋㅋㅋ 씹 ㅋㅋㅋㅋ
개소리지 ㅅㅂ 타이틀 안 가리고 시간만 맞으면 대폭 할인되는 문화의날 예매율 높다는 거 영화관 지들이 더 잘 알텐데
ㅋㅋ 할인자체를 이거보고알았네
쟤들은 반값으로 내려도 관객 안 늘어난다는 자료가 필요했을 뿐이야 그러니까 그걸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거고
로물루스,파일럿하던 시기에 저거 빠지면 뭐남지? 트위스터스?
값올리면서 아무튼 안보면 내리는게 무슨 의미냐며 피의 실드치던 놈들 있던데 그거의 연장선상임. 아무튼 니들 안본다고 과정 무시하고 결론내기 위한.
거기다가 이미 예전에 이게 개소리인게 통계로 다 처발리던거. 예전 5 6할때 8천쯤니까 조조할인 심야할인 비중이 높아져서 사람들이 거기 다 가니까 비율조정하고 시간 조종하고 ㅋㅋ
트위스터스 완전 재밌었는데..
CXV : 아 빚갚아야 된다고
저 지랄하는 거 보면 역시 지금 가격이면 안가는게 맞네
아예 이상한 시도는 아님 영화관 입장에서 주말 혹은 유명한 영화라는 요소가 붙어있으면 아직도 잘 보는걸로 판단이 되니까 안 내린거고, 반대로 평일이나 비인기 영화 값을 예전처럼 인하하면 관객수가 옛날 평일처럼 복구가 될 것인가?를 비교해보려면 아주 좋은 시도고 관객들도 좋은 일이지. 홍보 부족이나 기간, 접근성 문제등을 고려 안한 부분에서는 비판할만 한데, "왜 인기 있는 영화는 빼냐?" 혹은 "왜 평일만 하냐?"는 비판은 의미 없는거임
이미 거기서 의미없는 의미없는 헛소리라는거지. 니 말대로면 인기있는 영화도 내려야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는건데.
그럼 반대로 인기있는 영화는 그대로두고 인기없는 영화만 가격을 올리면 네가 말하는 확실한 비교가 됨.
음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잘나갈만한 영화는 여전히 잘나감(범죄도시, 엘리멘탈 등) -> 실험해볼 이유가 없음 반대로 어느정도 관객이 유지되던 중소흥행 영화들이 아예 나락을 가버림(특히 한국영화) -> 이게 표값에 의한 현상인지 관객의 선호도 변화 때문인지 확인하려면 당연히 평일, 인기없는 영화만 내리는게 맞는 실험인거지 본문이나 댓글에선 왜 에일리언은 빼냐고 하는데, 에일리언은 가격 안 내려도 잘 팔린다고 판단한거지
그걸로 대체 뭘 검증할수 있는데?
아 컬쳐위크? 볼 거 없던 것만 주르륵이던데? 하츄핑 보는 사람은 좋아했겠지만.
이건 가격을 올린데에대한 면죄부를 만들기 위한 행위지 반값테스트고 나잘이고가 아님.
근데 이미 영화값은 의미가 없지않나? OTT가 등장하지 않았으면 티켓이 3만원해도 극장가는 흥했을 거임. 비교군의 등장이 치명적이지
진짜 사람들을 ㅄ으로 아나
언제 했는데? 사람들 ㅂㅅ으로 보나?
반값무용론을 위한 물타기용 할인이네.
홍보도 안하고 타이틀도 볼 게 없는 거 나열해 놓고 "효과 미미" 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핑계 만들려고 하나본데 사기 같은 조건에서 실험 했다는거 소문 다나서 업보마 쌓네
업계 종사자인 대배우가 저렇게 말해도 기업이란 새끼들은 간만 보고 까불짝 까불짝 진짜 기업들은 몽둥이 들면서 24/7로 쉴틈없이 줘패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염병하고 있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