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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갤럭시 가세연이라니 그래도 도니는 몰리니까 직접 발로 뛰더라
라는내용을 시발 만화,소설로 풀지말고 rpg건 루트슈터건 후속작 스토리로 내놓으라고 ㅅㅂ!!!!!!!!!
레이너 하나 없어졌다고 완전 개판됬네
황제노릇 잘하는 중 아빠랑 다르게 얌전해서 주위에서 얕봄
즈그 형제가 타소니스에서 멩스크때문에 죽었는데도 멩스크 빨고 있네. 진정한 기레기다.
렉카새끼...
사실 본문처럼 만화, 소설로 설정 풀던것도 이미 몇년전에 멈췄고 이제 아무것도 없음
어허 갤럭시 가세연이라니 그래도 도니는 몰리니까 직접 발로 뛰더라
그럼 갤럭시 렉카라고 하자
어쨌든 무중력가세연이었죠?
이쪽도 뛰어내리신분은 있던데....
렉카새끼...
발레리안은 어찌 지냄?
황제노릇 잘하는 중 아빠랑 다르게 얌전해서 주위에서 얕봄
잘지내고싶은데 상황이 빡셈
성군으로 지내고 있긴한데.. 시민들에겐 멩스크의 아들이란거 땜에 안 좋게 보는거 같고 멩스크 충성하는 사람들에겐 패륜저질렀다고 욕먹고 난리임
지 형이 거기 있었다는 건 어디가고 에휴
어디서 보기론 현실부정해서 저렇다 보긴 했음.
그거때문에 현실 부정중임 자기 형이 멩스크때문에 죽었다는걸 인정하면 자기는 형+수억명의 사람들을 학살한 학살자의 나팔수라는것도 인정해야함
레이너 하나 없어졌다고 완전 개판됬네
프로토스 입장에서 레이너 만큼 헌신적으로 자신으 종족을 도와준 인간은 레이너 밖에 없으니까
프로토스와 교류를 나눈 테란이 둘인데 그 중 하나가 레이너고 다른 하나가 케리건임
라는내용을 시발 만화,소설로 풀지말고 rpg건 루트슈터건 후속작 스토리로 내놓으라고 ㅅㅂ!!!!!!!!!
세계관 완비된 SF로 뽑을수 있는데 얼마나 많은데 안함 ㅠㅠ
이걸 정발도 안 되는 소설로 푸네
샤아WAAAGH나블
사실 본문처럼 만화, 소설로 설정 풀던것도 이미 몇년전에 멈췄고 이제 아무것도 없음
애초에 저 내용도 몇 년 된 거임... 스타 이야기는 사실상 완결 났음
그치만 자유의 날게 매출< 와우 유료 탈것 말갈론 매출 이였다며.....
그거 오해하면 곤란한게 와우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지속했지만 스2는 사실상 추가 콘텐츠는 없는거고 비교할거면 워크 같은거랑 해야지
자날 시점에 이미 유료탈것한태 따였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투자 줄일만 하지. 공유가 아니라 자날 매출이 당시 와우 유료 탈것에 따있 당했다고. 그렇다고 age2처럼 유닛 돌려가면서 종족 추가되는 구조도 아니고.
아니 둘이 게임 유형이 다르다는 말임 그리고 전략시뮬에이션이라는 게임에서 새로운 bm구조를 찾는건 아직 다른 회사들도 잘 못했음 그나마 블리자드가 스타1,2 스킨이나 협동전 이런거 팔아서 추가 수익 취한거지 그런 면에선 오히려 스2가 쩌는거임
그러니깐 결국 rts bm의 한계를 명확하게 보여준게 스타2고 블자는 rts 장르를 포기하고오버워치랑 와우 투트랙 하다 오버워치도 버려버리고 와우 올인으로 가벼렸지. 용군단부터 와우 평 좋긴한데 와우 흔들리면 블자 자체가 망할각임
rts의 한계를 봐서 포기했다기엔 rts 엔진의 기본형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 보여주는게 워크,스타 시리즈라서... 내가 보기엔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유기 한거지 한계를 본건 아닌듯 애초에 스2가 나올 시점에서 rts는 진작에 끝났다는 평이었음 과거터 블쟈 기행 중에 개뜬금 원인이 바비코틱이 튀어나온다던가 하는거 보면 이것도 영향 없진 않을거같은데
애초에 블쟈가 현재 다 죽쑤고 와우 원툴 가게 만든 원인 이 나가고 정상화 각본게 얼마 안됐으니 새로운 겜이건 뭐건 나와야 알거임
3편도 흥미진진할 요소가 많긴 함 저그가 평화전도사라니 우주벌레가 평화적인 존재가 될수 있을거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ㅋㅋㅋㅋ
즈그 형제가 타소니스에서 멩스크때문에 죽었는데도 멩스크 빨고 있네. 진정한 기레기다.
저건 그냥 아픈거임 너무 충격적인 사건을 겪어서 아직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거지
쟤는 게슈탈 붕괴 당해서 그래 학살자인 맹스크를 빨지 않으면 그동안 자신은 자기 가족을 포함해서 수천억명을 학살한 학살자를 찬양한 놈이 됨 그러러니 차라리 음해당했다고 생각하는게 낫지
걍 멩스크 모가지 딴 이후니까 고인능욕하는 느낌으로 써먹는거 아닐까?
솔직히 저그 스토리는 너무 신박해서 개재밌었음.
캐리건이 후임 교육 빡세게 시키고감
근데 칼라는 인공으로 만들건말건 걍 머리카락 기르면 다시 통신되는거 아님???
칼라 자체를 아몬이 오염시켜서 연결 안되게 자른거
팔다리처럼 안자라나보지...
탈다림 생각하면됨 머리카락 기른다고 칼라가 뿅!하고 만들어지는건 아님
부상자들의 결말이 드라군인걸 생각하면 생명공학기술이 저열하거나, 금기시되거나, 조작하기에 너무 어려운 구조 셋 중 하나일듯.
그렇게 간단한 구조가 아니라고 하긴 했음
애초에 칼라 자체가 아몬이 만든거 아녔음?
쟤는 그러면 가로로 떨어짐 세로로 떨어짐?
도니는 지 형도 쟈때문에 죽었는데 왜그럴까
아바루트는 자가라가 평화회담 하자고 만든 자리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뭔가 개판이란 느낌이네. 우주 멸망은 지켜냈지만 딱히 변화는 없다? 그런 느낌?
아님 저거 짤 만든 놈이 소설 읽고 적당히 입맛대로 선별해서 써놓은 거. 아바투르 반란 진압 자체가 3종족 지도자들이 삐걱거리다 끝내 힘 합쳐서 해낸 거임
프로토스가 테란무기 훔치다니 먼가 더 대단한데
가우스 라이플 - 히트스캔, 사거리 김 , 50광물에 나오는 마린한테 다 들려줄 정도로 값도 쌈
훔쳤으면 빨리 보급해서 질럿한테 달아줬으면 좋겠네 ㅎㅎ
정확히는 테란무기를 훔치자가 아닌 테란의 유연성(저그 사이오닉 연결망을 본따서 초월체로 인식시켜 조종하는 군체의식 모방기같은 것)을 본받아서 우리도 무기 개발하자 이거
마린 가우스 라이플을 고평가한 점이 웃겼음 ㅋㅋ 당연히 벌처랑 마인 빼올줄 알았는데
2 시점에선 벌처가 제식병기가 아니라서 그만...
대충 배나온 수염아저씨가 빠개는 중
질럿이 가우스라이플 들고다니면 어마어마하긴 하겠다...
스완 : 있잖아 첩자 양반... 아니 다른 것도 아니고 그 방사능 물질 줄줄 새고 불안불안한데다 탑승자를 지켜주지도 못하는 그런 비극을 왜 훔치려고 한 거야? 나 같으면 차라리 공성 전차를 훔칠텐데! 허 참!! 프로토스 : 그대가 당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이오 레이너의 수석 기술자여....
자가라 : 개빡세네 시.발
요약 테란 : 발레리안이 어떻게든 캐리하는 중인데 주변에서 억까들이 생기는 중 프로토스 : 젤나가 진실에 열폭으로 진영에 균열 생김, 그런데 희망이 없는건 아님 저그 : 자가라가 ㅈㄴ 성군으로 성장함. 인내력 Max로 평화무드 이끄는 중, 아바튜르 직접 줘패버림
스타3 나오면 대여왕 자가라 이런거 보고싶다 정신체가 아니라 플레이어 영웅 여왕이 컨트롤하는 저그 진영
"1편 팬들이 2편식 연합 / 우주의 위기 스토리 개짜친다고 욕해서 다시 찢어놓은거 아님?"
프로토스가 테란무기를 뭐요? 너희 정화자랑 아둔의 창 기술력은 어쩌고!!!
지네 고급 전쟁기술은 선조들이 너무 쌔다고 오랫동안 봉인해놔서 기술 유실이 있음
갤럭시 가세연 어휴
개판나고 서로 싸워야 후속작 나오지... 사이좋게 잘 지내면 겜 어케 냄
각 진영 모두 내부분열이 심해서 그걸로 충뷴히 나올거 같고 (예를 들면 테란 :발레리안파 vs 멩스크파, 프로토스 : 젤나가 진실 및 칼라소실 후유증으로인한 내전, 저그 : 자가라파 vs 니아드라&아바투르파), UED에 코믹스에 나온 젤나가의 숙적 '어둠속의 목고리' 있어서 뭐......
저글링이 해병이랑 같이 서로 뚱가뚱가하는 모습 나올수 있다는건가 저그가 잘 지내자고 하는거라면.
워해머3가 스타2 싱글 처럼이라도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 데 함선내부에 이야기도 잼나고 연구하는것도 잼나고 ㅠㅠ
도니 버밀리온은 너무 이해가 안감...
사람이 자신이 평생 믿었던 걸 버리는건 쉽지 않아.
도니 버밀리온은 땅콩 버터 광고 했으면 수입 꽤나 짭짤했을거다.
갤세연 ㄷ
아니 우세연인가 ㅋㅋ
발레리안이 아르타니스를 설득했지. 서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고. 자가라까지 포함해 이 셋은 잘 지낼듯.
거기서도 예시로 레이너랑 테사다르 이야기하면서 레이너가 떠나도 여전히 존재감이 쩐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줌
테란은 뫼비우스특전대 잔당+맹스크 잔당, 저그는 니아드라+아바투르파, 플토는 칼라 소실+승천을 저그한테 뺏긴 열등감으로 인한 반란군 이런 각 세력 반란군 테러활동으로 세진영간의 불신이 생기다 어둠속의 목소리가 최종보스로 등장하게 대략적으로 짜놓기는 했을듯 결론은 각 진영에 지금 내부 반란분자가 많아서 잘 지낼수가 없음
해피엔딩이 아니네
억지로 후속작 낼려면 낼 수 있긴 하겠는데 만약 1편 마냥 각 종족 서로 삼파전으로 싸우는 모양세 또 나오면 2편 스토리 다 같다 버리는 꼴이라 스스로 모양세 망치는 꼴이기도 함
사실 자가라가 파격적으로 굽히고 들어간데다 저그 자체가 아바투르 위시 야생저그 아닌 이상 프토랑 테란에 협조적으로 바뀌는 모양세라, 니아드라 같은 기약없는 떡밥 최대한 살리는 거 아닌 이상 억지로 갈등 만드려 해도 핍진성 있게 만드는 건 쉽지 않을거고
사실 저중 자가라가 가장 고생중임. 아바투르가 반란 일으켜서 외교 찐빠난것도 빡치는데, 니아드라도 수준으로 따지만 자가라하고 동격이라 캐리건 아니라고 말을 안들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