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네 그런고로! 오늘은! 커버곡을 영상으로 내본 곡 한정의 노래 방송이었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그렇게 끝......
나고 엔딩화면........은...
소라쨩: "무음...!
무음....? ㅋㅋㅋㅋ"
잠시 무음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마지막 곡들은 부르기 편한 것들 뿐이었어."
"행성 루프라던가보다...
...테오가 어려워! ㅋㅋㅋㅋㅋㅋ
역시 테오가 최난관이다!
테오와 드라마투르기는 위험해! ㅋㅋㅋㅋ
그 두개는 낮아! 높아! 가 되니까 ㅋㅋㅋㅋ
어느 한쪽이면 편할텐데! 아아아!!"
"그래도, 좋아하는 곡이니까...
자주 불러버리는거야!!!!
아아아!!!!(응애)"
사실은 오늘 감기라도 걸린 건지 몸 상태가 별로라, 소라쨩의 말을 옮기는 번역의 질은 좀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소라쨩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조금은 풀리는 것 같으니, 이대로 쉬어야겠습니다........
소라테라피
코로나 때도 그렇고 소라테라피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소라쨩 보고 목소리 듣고 나면 아파서 못자던 게 덜해지더라고요....... 오늘도 쉬어야........
오늘 하루도 너무 좋았습니다...
pon... 그리고 오시 버프는 존재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