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남의자식을 건드려 끼요오오오옷
[유머] 어이 씨1발 귀신년아 우리딸을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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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찌개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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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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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보고 고자라고 말했다고 귀신 패대기치는 사연도 웃겼는데 ㅋㅋ
실제로 조상신이 지켜주신다 같은 경우가 저거다
나도 어릴 적 귀접 같은 거 겪었는데 어느날 하얀 옷 입은 할머니가 호통 치는 꿈 꾼 뒤로 귀신 같은 거 한 번도 본적없음
뒤통수 잡고서 안면을 바닥에 계속 찍었던가?ㅋㅋㅋㅋㅋㅋㅋ
음기를 퇴치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양기 x100!!
이빨 소름끼쳤음
실제로 조상신이 지켜주신다 같은 경우가 저거다
곤약제육볶음
그집은 제사 꼭지내야겠다..
진심으로 감사를 표해야지 ㅋㅋㅋ
아들보고 고자라고 말했다고 귀신 패대기치는 사연도 웃겼는데 ㅋㅋ
레이븐이펙트
이빨 소름끼쳤음
레이븐이펙트
뒤통수 잡고서 안면을 바닥에 계속 찍었던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뒷이야기가 좀 서글퍼서
진짜 무정자증이였다던가?
조상들이 ㄱㅈㅅ들이었다는거
음기를 퇴치하는 방법! 그것은 바로 양기 x100!!
보통은 귀신이 영혼을 잡아 먹는다 카니
나도 어릴 적 귀접 같은 거 겪었는데 어느날 하얀 옷 입은 할머니가 호통 치는 꿈 꾼 뒤로 귀신 같은 거 한 번도 본적없음
난 예전에 가끔 가위눌림이랑 같이 인간형태로 나타났었는데 자꾸 가위눌려서 새벽에 깨고 그러니가 빡쳐서 나올 때 얼굴에 주먹 휘둘렀는데 (실체가 없다보니 맞진않았고..) 그 이후부터 인간형태로는 안나오드라 ㅎㅎ
집산 아저씨가 꿈에서 귀신 나오니까 집문서 보여주면서 내가 왜 나가?! 집문서 봐라! 여기 내집이야! 니가 나가!!! 월세를 내던가!!! 하면서 몇일 고래고래 소리쳤더니 다시는 안나오더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ㅋㅋㅋㅋㅋ
???: 아오 치사하게 법으로 이기려드네..
급급여울령
사라졌다. 누군가의 스탠드인가.
이 프로에서 나온건데 귀신이 먼저 아버지 건들었던가..아버지 돌아고시고 이제 아들 꿈에 나타나기 시작했느데 아 내 차레구나...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돌아가신 아버지 나타나셔선 진짜 개패듯이 패고 귀신 끌고 가셧다는 썰도 있지.
돌아다니다가 자긴 본 사람 꿈에 계속 이어지면서 나타나서 벤치로 어금니 뽑아서 지 입에 붙이는 귀신편이었음 아버지랑 단둘이 살다가 공사장 기술자였던 아버지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셔서 귀신이 와도 망연자실하게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노동으로 단련된 아버지가 나타나서 한 손에 귀신 머리채를 잡고 아들을 응원해주고는 사라졌다는 이야기여음
가끔보면 웃긴것도 좀 있어 ㅎㅎ 남편이 귀신한테 잡힐까봐 귀신 싸대기 날린 아내 썰도 웃긴걸
물리가 가능하다면 매우 때린다
귀신은 산 사람이 자길 안무서워할수록 힘을 못쓴다던데 순도 140%의 분노로 가득찬 상태면 개처럼 쳐맞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면 F키는 귀신이 눌러야 하는거 아니냐ㅋㅋㅋ
사람이 눈돌아가면 귀신이고 나발이고 도망가야지 빡치면 무덤 파내서 뼉다구 드럼통에 넣고 휘발유 부어서 불질러서 파묘 해버리는데
어렸을적에 가위 눌렸을 때 배 위에 누군가 앉아있눈걸 봤는데 철저히 무시하고 몇번 일어나보려도 시도 하다 꿈쩍도 안해서 에이 그냥 자야지 하고 다시 잠ㅋㅋㅋㅋ 두번째 땐 ㅅㅂ 꺼져 피곤해 죽겠는데 하고 잠ㅋㅋㅋㅋ
만약 귀신한테 죽으면 그 사람도 귀신이 될꺼고, 그럼 자길 죽인놈을 영원히 괴롭힐텐데? 심지어 걔한테 죽은사람이 원한이 강해서 힘도 더 쎔 귀신이 있다 쳐도 왠만하면 나대진 않을듯
요즘 고연경은 자주 나오는데 이나라는 안나옴 무슨일 있나?
양남동생의 악몽에 나와서 괴롭히던 귀신을 그야말로 복날 개패듯 패서 끌고가는 양아치 누나 이야기가 생각나는구만...
귀신들이 약한 인간들만 건드는 이유 브록레스너, 타이슨, 은가누가 손대서 귀신되봐 후에 감당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