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때 나 혼자 대전 가서 한반 해벌려고
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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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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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워야해
생각보다 많이 힘들더라
소리지르는 롤충 있으면 좀더 힘들어짐
적당히 늦게 하다가 찜질방 가는게 나을듯
게임 좋아해야 가능하다
나쁘지않음 나도 돈없을땐 정액끊어놓은 피방에서 잤음
차라리 호텔에 피시 있는데로 가라 피시방에서 하루 밤새는거 못할짓임
사람은 누워야해
옛날에 정모하고 그럴때 밤새 게임하고 아침에 파장하고 그랬던 적은 있지
젊었을때는 해봤었지...
안씻고 시끄럽고 어두침침한데 번쩍번쩍한데 있으면 피곤하다는걸 알거임. 졸린데 엎드리지도 못하니
군대 다닐때 먼곳에서 생활해서 외박 나오면 피시방에서 밤샘하긴 했는데 그땐 젊어서 가능했는데.. 지금은 모르겠다 체력 되면 할만할듯?
별로 재밌지는 않음 집이 낫지
힘들어 ...
젊을때는 롤이나 FPS 좋아해서 가능했는데 지금 피시방에서 하는 게임으로는 힘들듯. 로아 숙제 몰아서 하는거면 가능할수도?
차라리 모텔가서 자..
지금도 가능하긴 한데 안자고 잘 버팀?
시끄러운데서도 잘자거나 아얘 밤 잘세는 편이면 시도해도됨
의자에서 버티는건 온몸이 쑤셔옴..
젊을때나 할 수 있는 짓이다. 30대만 넘어가도 다음날 몸이 못 버텨.
숙식이 아니라 걍 게임하면서 버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