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 알면서도 갑질 해보려고 들고옴
부하직원 정도로 생각한 놈
스트레스 해소 대상
명절 아니면 어차피 안볼거니깐
ㅈㄹ하는 유형
2.멍청한 새기
별 생각 없음 지 딴에는
아이스브레이킹이랍시고 들고온거
그러다 안좋은 반응오면
지가 한 말이 별 생각 없었으니
어 저 새기가 갑자기 욕하네
로 흐름
3.자식몬 배틀 걸러옴
큰의미의 가족들 상대로 시비걸러온
진짜 이상한 새기
가족들과 비교우위 잡아서
얻는건 알량한 자존감뿐이지만
그거 얻겠다고 시비거는 유형
이쪽은 사실은 어차피 평소에
보지도 않는 남이라 생각함
가끔 진짜로 한번 싸우자고 가문의 선산 같은거 홀랑 해먹은 이야기 들고와서 딜하는 사람도 있다며
그 경우는 해먹을 때 자기만 빼고 해먹어서 억울한게 개 쌓여서 악감정만 남은 경우
아냐 그런건 보통 한놈이 혼자 해먹었는데 조부의 비호를 받을때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