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울 때 치마를 입으면 다리나 급소를 보호하기 어렵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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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라는 개념이 없었음...
생각해봐
이렇기 생긴 놈들이 치마입고 존나 달려오는데 바람에 치마 들리면서 고간을 보여주면
상대 입장에선 으악 씨1발 판치라하드씹게이다 이라면서 멘탈 터지지않겠어?
바지라는 개념이 없었음...
동시대 유목민들은 바지를 입지 않았나
그래서 고대에는 바지와 치마가 야만인과 문명인들을 판단하는 기준중 하나였음
그냥 바지 문화권이 아니라서. 바지는 기마민족이 다리가 쓸리지 않으려는 필요성에서 만들어짐.
바지는 야만인이나 입는 거라 생각해서 그럼
그리고 비슷한 시기 켈트족은 나체 전사도 있....................
다리는 정강이보호대 찼고 급소를 노릴 방법이 있나 쇠치마인셈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