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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개가 됐군
어~ 작은 주인 왔어 ?
술은 니가 마셨지. 아주 어제 기어 들어오더구나
진짜 뽀뽀 마렵네 댕댕이쉑
아빠 술 마셨어?
평소와 같군
옆구리 벅벅벅 긁으면서 있으면 진짜 완벽할 뭉뭉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뽀뽀 마렵네 댕댕이쉑
아들이... 개가 됐군
에뮤군
평소와 같군
어~ 작은 주인 왔어 ?
아빠 술 마셨어?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술은 니가 마셨지. 아주 어제 기어 들어오더구나
그리고 어머니는 착각하여 개한테 밥주거나 하면 완벽....
아빠 안 잔다
이개 그강아지
떡진머리로 쓰레빠 끌고가며서 담배사러갈거 같은 비쥬얼
옆구리 벅벅벅 긁으면서 있으면 진짜 완벽할 뭉뭉이. ㅋㅋㅋㅋㅋㅋㅋ
한손엔 리모컨 들고 한손은 팬티 뒤에 손 넣고 벅벅벅
절대 웃기라고 입힌거지 술먹은 놈이 벌거벗고 돌아 다니길래 옷이라도 입힌것은 아님
그 날이었죠. 제가 개집에서 생활하게 된 때가
에드...워드...
사람이 개탈쓰고 있는거 같은 자연스러움
너무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