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생각하는 세후 200중반쯤 받는 그런좃소는
수도권광역시급내지 서울권 어디어디에 있는 총인원 20~30명내외의 대기업 외주받아서 일하는
종합상사나 회사같은곳이고...
초봉으로 200초중반 받는다고 와 너무하네
저걸로 사람이 어찌 살음? 이럴테지만...
실제 바닥아래 바닥인 그런곳들은...
경기도 외곽 어디어디 산업단지에 입주해서 간신히 수도권에 걸쳐있거나
이예 경기권을 본격적으로 벗어나서 충청도 어디어디 살면서는 한번도 이름을 듣도보도 못한 동네에 박혀있는
제조 생산계열 업체고...
여긴 매일 매일 저녁 8시까지 특근의 일상화로써 일을 해야하고
토요일도 매주 나오거나 격주로 나오는게 정해져있으며
일 몰릴땐 9시까지가 아닌 8시 조기출근도 하고
가끔 일요일에도 출근해서 일해야하는데
이럼에도 2교대 3교대 돌리기엔 공장 규모나 인프라가 안되서 사람갈아서 저렇게 일시켜서 한달에 250~280주는데다...
업종에 따라선 이런 잔업이나 특근이 아예 전무하기에 잔업이나 특근 수당이란게 존재는 하지만 일이 없으니 지급할 껀덕지가 없어서
매일 8시간만 일하다보니 월급은 딱 180~190만원정도인곳인데...
일이 없으니 실적이 없고 오래다녔다로 월급반영은 1도 안되는 직급몇개 주고 시급 몇백원 더주는게 현실이며 아예 스타트라인이 최저시급 한창 밑인경우도 있는 대층이딴곳...
좃소썰 몇개 듣다보면 나라가 대체 어떻게 굴러가는거지? 싶음
웃긴건 다른선진국도 별차이 없어.ㅅㅂ
걍 사람들도 일단 회사다 싶으면 퉁처서말하는거긴함ㅋㅋ 이번에도 디씨에서 추석떡값 50만받은놈이 ↗소이러고있더라ㅅㅂㅋㅋㅋㅋㅋ 건설~인테리어쪽 미장치는거라던가 포크레인계열 무급1~3년 이런건 그냥 ㅈ소계열에도 못들어오잖음ㅋ 지금이야 진짜 지원자 박살나서 잘해주는 원양쪽이쪽도 옛날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