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각성 킹과 연옥 수련 반 이 두명이 각성과 수련 하나 한걸로 세계관 최강자 라인이 된게 그나마 이 만화 파워 밸런스가 어찌어찌 납득되는 마지노선인거 같음.
물론 위 두명도 그전에는 엄청 강한건 아니였는데 각성과 수련 하나 가지고 너무 지나치게 강해져서 인플레 심해졌다고 하지만.
킹은 그나마 각성전에 "역대 최강의 요정왕"떡밥은 있었고...연옥 반도 수련시간이 천년+@ 정도의 수련양이고 역시 강해졌다는 복선이 없던건 아니라.
그나마 이 둘이 각성과 수련으로 최강자 라인에 든게 그나마 이 만화에서 어찌어찌 실드칠수 있는 파벨의 마지노선이 아닌가 싶음.
후속작 되면서 파밸 더 심각해졌다고 하던대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후속작이 전작에 비해서는 파벨 많이 안정됬는데요?
후속작 주인공 캐릭터들 신삥한테 좀 많이 털렸다고 하던디
아 전작 주인공 캐릭터들
오히려 대죄 후속작은 다른 후속작에 비해서는 확실히 전작 주인공들 대우 잘해주는 편인데요?? 아마 고서가 아서 사천왕에 좀 당한거와 위 킹이 도마뱀 마법사의 이능에 걸려서 그런 말을 한거 같지만. 그나마 고서는 전작 일행중 하위권이라 이해되는 상황이고 킹 같은 경우는 이 만화 자체가 다른 소년만화 처럼 강해졌다고 이능에 내성이 없는 세계관이 아니라서 그런거긴 해요 문제는 강할수록 이능 내성 있는 작품들에 익숙해 져서 그렇지... 오히려 보루토와 비교하면 오히려 대죄 후속작은 매우 잘 만든 편에 속하죠.
전작에서 인간들이랑 마신족 여신족의 격차가 너무 컸던 작품이라 그런듯 십계 하나가 국가 하나 가볍게 날려먹을 정도니깐 근데 그 십계 이제 가볍게 이길 수 있고 일곱명에서 모이면 마신왕도 이긴 애들이 아무리 아서왕 최측근이라지만 쳐발린게 밸런스 맞나 싶었뜸 물론 타 작품에 비해 양호한거는 마즘
전작 주인공 캐릭터들 안엮여있으면 밸런스가 맞는거 같뜸
전작 캐릭터에 대한 발린 이미지가 너무 쌧나보네
그 쳐발린 애들이 혹시 고서나 디안느 정도면 그것도 그나마 이해될 선이긴 해요 굳이 쉽게 보루토로 비유하자면 게네들은 사쿠라와 시카마루 정도의 포지션인데 게네들도 실력자 라인이긴 해도 전작 기준으로 털만한 강자들은 있긴 하죠..... 그리고 아서측 사천왕 같은 경우는 굳이 따지면 그냥 일반 인간이 아닌 창조신격인 혼돈의 힘의 일부와 융합된 에스카노르 같은 케이스고 오히려 설정상으로는 에스카노르 보다 강해도 이상할게 없는 설정을 가진 애들이기도 하고요.
게다고 오히려 전작 주인공들 대우 같은 경우는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도 많이 보이고 띄워주는데 몇몇이 조금 발린거 가지고 전작 주인공 대우 안 좋다 한다는게 좀 그렇다고 보네요... 오히려 보루토나 야샤히메과 비교하면 확실히 밸런스 잘 맞추고 있는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것이 다를 수 있죵! 보루토도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요
그건 일리가 있네요. 근데 내가 한 말은 적어도 몇몇 전작 일행 하위권 애들이 털리는거는 아예 납득 못할 수준의 밸런스는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오히려 이정도면 대우 나쁜것도 아니고요.
일부러 전작 캐릭터의 비중 낮추려고 하는 의도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작 캐릭터가 후속작 캐릭터 잡아먹는 사례도 있으니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