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차의 재료인 녹차잎을 발효시킬수록
차의 명칭이 달라지는데
발효를 안시키고 그대로 말려 마시는게 녹차
차가 붉어질만큼 발효시킨 엽차가 홍차다.
엽차의 공통적인 효능으로는
카페인과 테아닌이 있는데
테아닌은 긴장을 푸는 진정효과를 보이면서
카페인의 각성효과에 따라오는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기능이 있다.
커피보다 카페임 함량이 높은 녹차를 마셔도
비교적 커피를 마셨을 때보다 위장장애같은
카페인 부작용으로인한 피해가 적다고 한다.
그리고 이 테아닌은 엽차입을 발효할수록 농도가 높아져
녹차보다 발효된 홍차를 마시는게 더 효과적이지만
엽차에는 요로결석에 치명적인 수산이 풍부함에도
항산화요소인 폴리페놀 또한 풍부하여
수산으로 인한 피해와 신장손상을 억제하는 기능을 가졌지만
이 폴리페놀은 찻잎의 발효가 숙성됨에 따라 감소하기 떄문에
숙성된 홍차를 마실수록 요로결석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한다.
요약하면
진정제로써의 기능은 숙성된 홍차가 더 띄어나지만
홍차를 마시면 요로결석에 위험한 반면
녹차는 오히려 진정+각성과 함께 요로결석을 치료하고 억제한다 합니다.
병주고 약주고 그 자체네
발효보다는 산화라고도 하던데 그리고 녹차를 말리기만하면 그 과정이 진행되서 덖어가지고 중단시킴
아프다 아파
정보 추천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