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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몇몇은 좀 컨셉땜에 처음엔 그랬는데 요리하는 모습보면서 느낌이 달라지드라..
기쁜데 마냥 기뻐할 순 없지만 기쁨
무협지 같은거 보면 한 합만이라도 겨뤄달라고 산넘고 물건너 찾아댕기다 만난 느낌
진짜 멋진장면이네
랜덤 메인 재료로 딱 2번 먹어봤다는 묵은지 뽑힌 상태에서 고급 레스토랑급 요리 느낌으로 변화 주고 이긴 거 개멋졌음
근데 오늘 1화 좀만 보다 나왔는데 확실한건 흑이던 백이던 다 방송 잘하시더라ㅋㅋㅋㅋㅋㅋ 멘트 치는게 진짜 흥미진진해
멋있다
진짜 멋진장면이네
몇몇은 좀 컨셉땜에 처음엔 그랬는데 요리하는 모습보면서 느낌이 달라지드라..
컨셉충 몇명제외하고는 아니 컨셉충들 조차도 일단 ㄹㅇ 요리에 열정이 남다른 사람들이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 ㄷㄷ
기쁜데 마냥 기뻐할 순 없지만 기쁨
소서리
무협지 같은거 보면 한 합만이라도 겨뤄달라고 산넘고 물건너 찾아댕기다 만난 느낌
예전 하던 겜에서 순위는 낮은데 승률 개쩌는 유저가 있었음 대화도 거의 안하고 팀전에선 몇번 만낫는데 번번히 깨짐 그러다 1:1 해달라고 한달넘게 매달리다가 10판 수락함 ㅅㅂ 한판도 못이김 화련한 컨트롤 같은게 아니고 심리전으로 날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놈. 내 인생 역사상 이렇게 까지 심리전으로 농락 당해본건 전무후무함 개쩌는 실력 차로 지면 순순히 인정 할탠데 미묘한 심리전으로 지니까 진짜 모니터 뿌시고 싶었음 ㅋㅋㅋㅋ 나도 나름 랭커엿고 섭에선 인지도도 잇엇는데 그 날 이후로 현타와서 조금씩 줄이다가 접었음 컨트롤 차이면 내가 갈고 닦을탠데 심리전은 이게 내가 열심히 한다고 저런 플레이가 가능 할까? 생각 해 보니 아니오 였음.
동경하던 자를 눈앞에서 보는거니 어떤 느낌일까
미칠듯이 날 뛸 듯!
그래서 인스타 아이디받고 우상이 연락하라고 함
진짜 기분 좋겠다 업계 동경하는 사람 만나면
랜덤 메인 재료로 딱 2번 먹어봤다는 묵은지 뽑힌 상태에서 고급 레스토랑급 요리 느낌으로 변화 주고 이긴 거 개멋졌음
봉봉봉감독도 저 표정이던데 ㅎㅎ 사진찍을 때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쪽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니라 기쁨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구만ㅋㅋㅋㅋ
요리에 문제는 없었다 다만 상대가 너무 강했을 뿐
근데 오늘 1화 좀만 보다 나왔는데 확실한건 흑이던 백이던 다 방송 잘하시더라ㅋㅋㅋㅋㅋㅋ 멘트 치는게 진짜 흥미진진해
개꿀잼
에드워드리 저분 국내에는 많이 안알려져있지만 해외에선 굉장히 유명한 쉐프지 쉐프들이 존경하는 쉐프 그럼에도 굉장히 겸손하고 상대방에대한 존중도 상당하더만
주재료가 묵은지로 나와서 당황함 본인 말로는 살면서 두번인가 먹었다고 하는데 그 재료를 가지고 묵은지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기존의 묵은지를 이용한 음식과는 차원이 다른 음식을 만들어 내는거보고 감탄하면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