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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 아... 이건 나도 안되는데요?
관우도 정신팔려고 바둑은 뒀다고오
저 수술 전 뼈 맞추는거? 마취 하고 진행 하는거 겠지..ㄷㄷ
ㄴㄴ 안함.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아드레날린 때문에 고통이 안 느껴지는 거 같네
고나우는 계집애처럼 울부짖는거 아니였음?
무, 뭐 무슨
관우 : 아... 이건 나도 안되는데요?
저 수술 전 뼈 맞추는거? 마취 하고 진행 하는거 겠지..ㄷㄷ
한번만핥아도될까요
ㄴㄴ 안함. 어떻게 아냐고?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보통 저렇게 뼈 맞추는건 마취 안하고 함
그럼 심호흡하고 참으라는 말을 안하겠지
수술 하기 전에는 마취 안 해.....
저건 사실 뼈를 부러진 면대로 가능한 맞추고 고정하는거야 마취도 불가능하지
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ㄱ
저거 존나 아픔 나도 보드 타다가 저렇게 된적이 있는데 진짜 기절 할뻔 저거 통증 못느끼는 무통아님??
나도 두명이서 나 붙잡고 의사선생님이 온몸비툴기로 뼈맞추는데 진짜 저승 수십번 갔다옴 ㅋㅋ 저렇게 평온할 수가 없지 ㅋㅋㅋ 저건 진짜 미스테리 ㅋㅋㅋㅋ
관우도 정신팔려고 바둑은 뒀다고오
와 저게 말이 되나 ㄷㄷ
고나우는 계집애처럼 울부짖는거 아니였음?
이정도면 약혐붙여야되지않을까 ㄷㄷ.. 저걸 어떻게참어..
이야 나 골절되었을 때 엑스레이 제대로 찍으려고 꾹꾹 누르는데 너무 아파서 의사 싸대기 때리고싶던데 ㅋㅋㅋㅋㅋ
난 22세에도 팔꿈치 박살난거 뼈 맞추고 마취 풀렸을때 죽는다고 악을 질렀는데
아드레날린 때문에 고통이 안 느껴지는 거 같네
와..
21세기 독립운동가 ㄷㄷ
엄마도 무표정하게 보고 있어 ㄷㄷ 보통은 울거나 걱정되서 안절부절할텐데 대단한 집안이다
와... 완전 동안인걸??
'이제' 잼민이가 아니란 거겠지
그렇구나,... 근데 완전 동안인걸??
나도 팔 뼈부러지면서 조각나가지고 의사쌤이 맞춰준적있는데, 어릴때에, 난 그때 아파서 울고불며 발광하다가 기절했다가 눈뜨니까 병실이였음...
20년정도 지난거같은데 아직도 난 그때 어떻게 아팠는지 기억이 난다 ㄷㄷ...
쟤 입장에서 병원은 부활할때나 가는곳인가?
나도 초딩 5학년때 팔 분쇄골절 나서 동네에서 치료 안되서 서울중앙병원 응급실에서 의사 6명이서 땡겨서 맞췄는데 (핀박는 수술은 나중에함) 막 으악 하고 울려다가 엄마가 옆에서 어쩔줄 몰라하면서 울길래 쥰나게 참으면서 엄마 울지마 하고 4번인가 엑스레이 찍고 다시 뼈 땡기고 반복하는도중 안울었더니 의사들이 와 대단한 아들 낳으셨네요 혹시 성이 관씨에요? 했ㄷ음
통증자체가 별로 안느껴지는거 같은데
저거 존나 아픔........ 의사가 말 하잖아. 뼈가 부러져서 살을 뚫고 나왔다고. 쉽게 말해서 칼로 팔을 찌른 거랑 똑같은 수준인거임
뼈맞출때 숨참고ㅠ참으라니까 볼빵빵 개웃기네 ㅋㅋㅋ
표정이 아프다고 하길레 얼마나 아플까? 좀 긴장했다가 어? 이런거로 아프다고 한거야? 가소롭네 이런 표정임 ㅋㅋㅋㅋㅋ
뭐지 무감각자인가
이것이 패기 소유자?
으아아 보기만해도 온 몸이 떨려온다
끼야아아악
실제로 통각을 못느끼는 사람도 있다보니 통증을 적게 느께는 사람도 있는가봄 어린애가 저걸 무표정하게 지캬보는걸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