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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는 성공했자나~
로튼 역주행중인디
조커는 원래 사회적으로 위험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초반에 점수 개짜게 줬음 이번편도 그럴 가능성이 꽤 높고
조커는 1편도 첨에 그렇게 평론이 높진 않았음.
파묘랑 고대콩은 성공했으니까 조커2가 독박쓴다는 얘기인가.
고대콩도 성공했는데
우스갯소리긴 하겠지만 너무 사실적으로 우울하고 폭력적이라 모방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평점을 낮게준애들이 있다며 ㅋㅋㅋ
파묘는 성공했자나~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아!
파묘 한번, 고대콩 두번... 어?
조커2 트레일러에서 거울에 미소 그리고 겹쳐지는 그 부분 ㄹㅇ 소름돋았는데 평점 왜케 나쁘지...
아이마스
조커는 1편도 첨에 그렇게 평론이 높진 않았음.
신기하네 로튼 점수가 왜저렇지....
charka
우스갯소리긴 하겠지만 너무 사실적으로 우울하고 폭력적이라 모방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평점을 낮게준애들이 있다며 ㅋㅋㅋ
사실 신선할 내용은 없음 사회적 약자가 핍박 받다가 하나의 트리거로 인해 각성했다는 내용이 신선한 건 아니니까
ㅇㅇ 물론 사회적 위험때문에 평점 짜게 준 평론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조커라는 소재를 제외하곤 택시운전사 + 코미디의 왕의 변주다보니 평론가한테는 특히나 좀 그랬을 거야 저 두 작품이 그냥 작품도 아니고 평론가 소리좀 들으려면 지겹게 봐야 하는 마틴 스콜세이지 옹의 작품이다 보니...
고대콩도 성공했는데
로튼 역주행중인디
앞에 두개가 성공했으니 이번엔 셋 다 성공하는거 아님?
파묘랑 고대콩은 성공했으니까 조커2가 독박쓴다는 얘기인가.
조커는 원래 사회적으로 위험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초반에 점수 개짜게 줬음 이번편도 그럴 가능성이 꽤 높고
사회적으로 위험한 영화라면 조커보다 더한게 얼마든지 있을거 같은데...
트빠 지향으로 총기가 자유를 지켜준다는 영화는 절대로 비판 안 함ㅋㅋㅋ 평론가들이 트빠라는 이야기는 아닌데 대놓고 총기찬양하는 영화들도 평 일부러 깎진 않더라
1편을 안 봐서 뭐라 말하기 그렇지만 일단 유튜브에서 예고편 보니까 레이디 가가도 할리퀸 역할에 잘 어울리는 거 같고... 크게 삐끗하진 않을 거 같은데...
로튼 평가 낮은건 1편도 그래서 별 신경 안써도됨
근데 잘만든 영화인건 팩트인데 호불호 씨게 갈릴 영화라 1편처럼 대박날진 모르겟음. 당장 나는 1편보고 음...잘만든것 같은데 2편보라면 음;;;; 나같은 사람들있을거임. 잘만든건 진짜 사실인데 누구에게나 먹힐까 라면 그건 좀 의문인 그런영화라..
모야 2 조진건가 ㅜ 1은 인생 영화였는디 ㅜ
위에보면 알겠지만 조커는 1편도 평론이 그렇게 좋진않았음. 진짜 나오기 전까지는 판단 불가임
후 그럼 직접 볼 때까지 숨 참는다 ㅋㅋ
판레기들 대가리를 정의봉으로 열라게 후리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라 평가가 낮나. ㄲㄲ
이 짤 앞으로 사정게에서 많이 볼 것 같다
이 짤은 유게에서 종종 보겠군
걍 플롯이 망했다함 ㅋㅋㅋ
주연들 연기는 놉문제
어차피 뭐 맨날 평론가 평은 그랬자나 내입맛과 동일함 - 갓평가 내입맛과 다름 - 머리에 똥만찬 헛평가 내입맛과 다르지만 이해는 감- 평가 이유 이해는 감
저저 망조의 짐승
자꾸 조커1. 평가지고 조커2 평 안믿어하고있는데 당시 조커평이 갈린건 미국이고 유럽서는 처음부터 극찬에 베니스영화제서 상도 탐. 근데 이번 조커2는 그 베니스영화제에서 저 평가에 상도 하나도 못타고 다들 1편의 재탕이라고 혹평중인거임. 1편때랑 결이 다름.
베니스 저평가 아님 중상위 정도는 됨
무관은 아니었네 베스트 사운드트랙 상 가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