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반 되면 문닫고
일요일은 다쉬고
요즘은 알바도 안쓰는데
알바쓸대 보면 사장이 알바한테 잔소리 심해서
알바가 일주일만에 바뀌는 일도 있었으니
사장 부부혼자서 할려니 장사하기 힘들뜻...
무엇보다 바로옆이 프랭크 버거 버거킹
롯데리아 있어서 장사도 안됨..
8시반 되면 문닫고
일요일은 다쉬고
요즘은 알바도 안쓰는데
알바쓸대 보면 사장이 알바한테 잔소리 심해서
알바가 일주일만에 바뀌는 일도 있었으니
사장 부부혼자서 할려니 장사하기 힘들뜻...
무엇보다 바로옆이 프랭크 버거 버거킹
롯데리아 있어서 장사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