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짜임새, 커뮤 스토리 평가, 친구끼리의 관계 등...
스토리에 관한 평은
3,4가
후반부가 애매한 5보다 좋고
재미있다는 평이 대다수
아무튼 3,4의 앞뒤가 뒤바뀌는 경우는 있어도
"스토리" 평가에 있어서 페르소나 5가 꼴찌인건 거의 변하지 않는다
"아하! 그럼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제일 재미있는 "게임"은 3,4중 뭐에요?
역시 스토리 평도 좋으면서 최신 그래픽으로 리메이크까지 한
페르소나3 리로드?"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등신가격으로
최신기종 확장판으로 등장! 만 제외하면
워낙 멋진 ui와 디자인, 시스템 재구축,세련된 연출,신규 시스템 등...
당시도 지금도 페5의 디자인은 대혁신 수준이었기에
페르소나를 스토리"만"이 아니라
"게임"으로써의 재미를 친다면
페르소나 시리즈중, 페르소나3 리로드를 포함시켜도
"게임"으로써는 5가 최고라는 평도 심심찮게 나오는편이라
' "게임"으로써 최고로 재밌는건 무엇이냐? '
....는 질문은 팬들 사이서도 각자 갈린다
(물론 스토리가 중요한 겜이라
암만 디자인을 잘 만들어도 스토리가 완전 노답이면 의미없지만
페르소나5는 후반부 스토리가 아쉬운 정도지,
완전 노답은 아니라 그런것도 있고.)
예전 인방볼떄 페르소나3 추천했더니 BJ가 이미 해보고 자기도 좋아하는게임인대 방송용으로는 못할게임이라햇었지,,
그냥 난 압도적으로 4임 완벽함
입문작이 뭐였냐에 따라 버프가 너무 크게 걸림 3편은 엔딩보고 너의 기억 들으면 대가리 깨질거고 4편은 하하호호 웃고 떠드는 이벤트를 못 잊을거고 5편은 초반의 답답한 상황을 이겨내는 쾌감에 중독됨
5가 나올때까지 똥꼬쇼를 해야했던 4주의 고통은...
솔직히 3, 4 던전구조 너무 지루해서 졸림;
5편 진짜 도저히 못 하겠드라...4는 몇 회차를 돌 았는지 모를 정도 인데
5가 아무래도 최신작이다보니까 캐릭디자인이랑 ui 퀄리티가 넘사벽이긴함 3d모델링도 좋고
5편 진짜 도저히 못 하겠드라...4는 몇 회차를 돌 았는지 모를 정도 인데
3은 스토리가 너무 무거워서 선뜻추천을 못하는게 좀 크다...
난 3스토리가 취향이어서 오히려 4는 중간에 관둠
마지막 엔딩 여운은 정말.. 스토리로만 보면 3이 최고라고 봄.. 입문작이 4인데도 스토리랑 캐릭터 매력은 3이 젤 낫다고 생각
게임으로만 따지면 5편
근첩-4999474945
솔직히 3, 4 던전구조 너무 지루해서 졸림;
ㅇㅇ 4 재밌게 하긴 했는데 던전은 진짜 노잼임
개인소감으로 534 순인듯
난 4가 젤 재밌었음
5가 아무래도 최신작이다보니까 캐릭디자인이랑 ui 퀄리티가 넘사벽이긴함 3d모델링도 좋고
리로드도 전투 UI라던지 좀 개선 못했나 싶음... 5랑 비교하면 연출이나 UI가 너무 심심함
개인적으로 죠죠 시리즈 중에서도 4부를 제일 좋아하는데 시골 마을 속 살인마를 쫓는 우당탕탕 작은 모험이라는 느낌 때문에 4를 제일 좋아함ㅋㅋㅋ 근데 확실히 게임으로선 5 시스템이 확실히 더 재밌더라고
5도 사실 크게 나쁜 건 아닌데 원래 사회고발 스토리 섞여있던 페르소나에서 다른 시리즈에 비해 그 부분이 더 강조되어있어서 (학교선생부터 정치인까지..) 캐쥬얼하게 즐기기 힘든 스토리긴 했을 듯..
그래도 5는 스크램블 스토리까지 합치면 아쉬운 부분 보완이 되어서 이것도 플러스라고 보구..
3은 근본적으로 위태로울때 만든 실험작이고 4는 3에서 좀 개선된 느낌이었음 5는 기간이 걸린만큼 게임성이나 연출은 좋아졌던거 같음
MooGooN
5가 나올때까지 똥꼬쇼를 해야했던 4주의 고통은...
그래도 주인공중에서는 가장 행복한 인생에 나나코도 있잖아? 한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6나올때까지 온갖 콜라보에 팔려나가는 5주인공 역사는 반복된다
나왔지만 여전히 똥꼬쇼중이다 ㅋㅋ
전 페르소나도 다 재밌게 했지만 그 중엔 페르소나2:죄 제일 재미있게 했어요.. 아직도 가끔 꺼냅니다... 여신전생 파생작 전체를 다 통틀어서는 데빌서바이버1과 스트레인지 저니인거 같네요...
예전 인방볼떄 페르소나3 추천했더니 BJ가 이미 해보고 자기도 좋아하는게임인대 방송용으로는 못할게임이라햇었지,,
페르소나는 방송용이 아니긴 해…
게임이 호흡이 너무 길어서 방송용으로는 꽝이지
3이 중후반까지 보름달때도 스토리진행이 거의없어서... 더 노잼이긴함 던전도 노잼인게 크긴하지만
사실... p3,4,5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게임은 3이긴 한데.. 가장 재밌었냐고 물어보면...솔직히 그렇다고 하긴...
4는 방송해도 될 것 같은게 추리파트, 일상 코믹파트나 나나코 그 씬 같은 거 리액션 보는게 죽여줘서 2년 전에 모 버튜버가 했을 때 그 긴 방송을 매주 시청자 4만명을 찍었지
그냥 난 압도적으로 4임 완벽함
ㄹㅇ 페5로열 그래픽으로 리메이크만 해주면 또 할텐데
근데 문제는 페르소나가 스토리 중시형 rpg다 보니까 아무래도 p5r은 그런 부분에서 감점이...
그런 의미에선 p3이 제일 기억에 남긴 해. 3,4,5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커뮤인 카미키 아키나리도 있었고 쥬브나일 판타지에서 점점 무거워지는 스토리라인도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서 좋았고... 엔딩이... 엔딩곡이...
https://youtu.be/eo-H3uSNTo8?feature=shared
아직 리메이크판 플레이는 안해봤는데, 어차피 엔딩은 이거겠지. 바뀌었어도 이 곡 리메이크겠지 해서 찾아서 들어봤는데 뭔가 오리지널보다 살짝 가벼워서 아쉽더라...
https://youtu.be/neK-eoLOSJw?si=qet6IkHYaNYVOmLC 엔딩곡이 필요하신가요?
3 엔딩곡 너의 기억은 일겜 통틀어서 최강 수준이라 ㅋㅋㅋ 엔딩곡 하나에 게임 경험 하나를 통으로 녹여넣은 경우가 없지.
에브리데이 영 라이프 쥬네스~ 다른건 모르겠고 매번 확장팩 dlc로는 절대 안내주는 아틀라스가 가장 노답
다 개성 있는 작품들이라 다 좋음
이게 맞긴하네
다회차를 감수하고 플레이할꺼면 게임성이 좋은걸 해야지...ㅎㅎ
입문작이 뭐였냐에 따라 버프가 너무 크게 걸림 3편은 엔딩보고 너의 기억 들으면 대가리 깨질거고 4편은 하하호호 웃고 떠드는 이벤트를 못 잊을거고 5편은 초반의 답답한 상황을 이겨내는 쾌감에 중독됨
내가 3편엔딩에 대가리꺠졌는대 마지막 너의기억에서 한번더깨짐
엔딩에 도달하는 마지막 선택지과 그 반응까지만 봐도 되게 여운에 남았는데... 이미 여운에 적셔져 있는데... 엔딩곡이.....!
너의 기억은 지금 들어도 조금만 따라부르면 눈물이 남...
스토리는 3 커뮤는 4 게임은 5
최근에 페르소나 모바겜 하나 나오지 않앗나? 그건 어떰?
두번째 던전부터는 페르소나5랑 비슷한 수준인데 첫번째 던전 보스 스토리가 너무 개판이라 말 많은편
첫 던전이 좀 별로긴했지...? 그래도 그 이후엔 괜찮음
스토리가 ㄹㅇ 존나 뭐하러 짯는지싶음 2번째 던전은 스토리 존나 마음에들었음 5본편스토리에 넣어도될정도의 스토리였음
5로열은 JRPG의 도달점중 하나가 되지않을까 싶은 느낌이었음. 하필 스토리가 조금 미묘하긴한데 그래도 중박이상이긴하지
초중반 까지는 엄청 흡인력있게 전개하다가....후반부 전개가 오글거리긴 했음 근데 그거랑 별개로 후반부 보스는 떠 신선함
난 3리로드. 엔딩볼만큼 재밌게한건 이게 유일했음 나머진 하다찍싸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운은 3가 최고더라 인간은 비극을 더 좋아한다더니
게임 시스템만 치면 5가 원탑이지 3 리로드 하니까 리메이크하고 개편했어도 구식은 구식이더라
3만 햄코 때문에 회차 몇번 달린듯
게임적인 면에서는 5나 5S가 확실히 최신작들이라 가장 나은건 맞음. 3은 탑 오르는게 목적이라 진짜 지루하고, 4는 맵은 좀 다양하게 되긴 했는데 맵 기믹 같은 건 거의 없으니 3이랑 크게 다를건 없고
로열에서 최후에 총질할때 카타르시스는 3,4에는 없는 뽕이었음 그냥 세 작품다 장르가 다름
ㅎㅎㅈㅅㅋㅋ
난 스토리는 4, 재미는 5, 제일 애매한건 3임 내가 어두운 분위기 안 좋아해서 3가 제일 애매했어
이제 2랑 1을 하고 오시면 갑자기 3이 갓겜이 됩니다.
5는 JRPG의 정수임
5는 중반까지는 잘 쌓아왔던 개연성을 마지막에 와르르 다 무너트려서 좋게 평가 할 수가 없어
정보)페5도 벌써 8년 지났다 페4에서 페5로 넘어간게 8년 걸린거보면 슬슬 6가 나올시기란건데..
개인적으로 커뮤는 5가 최고임
1회차 기준으론 겜 종합점수로 5고 다회차면 4가 덜 질림
도입부에서 중간까지는 5가 정말 흥미진진하긴했지. 후반은 이게 뭔가 싶었지만
뭐 아틀라스의 완전판 판매질에 지금은 토가 쏠리지만
1회차 한정으로는 5가 경험적인 부분에선 압도적임
게임의 재미와 완성도는 5, 스토리와 몰입감 3, 캐릭터성과 매력은 4
아르센 ㅈ간지니까 계속 써주는줄 알았는데ㅜ
5는 게임 구조에 스토리를 완전히 맞춘 느낌이고 엔진도 싹 바꿔나온덕에 그렇긴한데 5회차 이상 돌린건 4뿐이였음
졷냥이 빼면 5가 좋더라
???: 유지가 내가필요없다고 말했어!!
3는 게임플레이 부분이 너무 지루함 계속 메멘토스만 도는 기분이라... 지루하게 메멘토스 클리어하다 스토리감상, 보스전의 반복이라 확실히 재미면에선 4, 5가 훨씬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3는 스토리가 너무 극후반에 몰빵해놔서 초중반 흡입력이 너무 구림
게임으로선 5가 좋지. 3이랑 4 던전 시스템을 반반씩 섞어놔서.
5는 스토리가 뒤로 갈수록 4에서 느낀 감동과 여운이 사라지는 느낌이긴 했음. 최신작이라 연출로 부족한걸 커버친 느낌이 안 사라지더라.
3 워낙 스토리 좋다고 그래서 리메 기대하면서 했는데 왜캐 고평가인지 모르겠던데
잘만든건 모르겠고 난 1 좋아했음
개인적으로 전투만큼은 어시스트 때문에 5보다 3리로드가 좋았음
나도 게임으로써는 5가 가장 나았던거 같기는 함....찢어 팔기는 용서가 안되지만
어두운걸 좋아하면 534나 354로 추천하고 몰입감으로 추천하면 453 5가 스토리가 아무리 모자라도 로얄돠면서 편의성증가로 겜을 오래잡고있을수있음
3스토리가 좋다는건 개인적으론 공감이 안되긴 함.. 나빴다 소리는 아닌데, 좀 벙찌게 만드는 전개들이 있었어서.. 특히 엔딩은 좀... 개인적으론 불호였음. 슬픔이나 감동보다는 이게 뭐지?? 싶은 생각만...
페르소나5는 배경음이 너무 노이로제 걸릴거 같이 반복되니까 짜증나더라
뽕맛은 페5가 젤 좋았음.
345 다 서너번 이상씩 깼는데 3은 던전완성도가 5는 스토리짜임새가 아쉬웠는데 4는 어디하나 빠지는거 없이 좋았음 이제와선 그래픽이 허들이지만 언젠가 리메이크 해주겠지~
난 스토리도 5가 최고. 그게 입문작이여서 그런걸지도. 오히려 스토리 좋다던 3 리로드 해보니 별로였어. 이게 스토리가 좋다고???
턴제 죽돌이로서 5.
4는 쿠마가 너무 시끄러워서 초반부에 집중이 졸라 안됨...ㅆㅂ...
쿠마쿠마~
쿠마가 사라져도 리세또한 한시끄러움 한다 네비 끌수 있음 끄고싶어짐
5는 던전 피로도가 넘싸임 너무길어도 너무길어 기믹도 한두번이지 진짜 도금 금고 돌파 기믹은 ㅈ같음 맥스였다 ufo때는 미치는줄
스토리도 후반부는 음? 스럽고
그만큼 전통 명가가 만든 개성들이 충만한 시리즈다 이 말입니다 리메이크질이랑 수익화 모델이 점점 기분 나빠지지만....
1,2리메이크좀....
5 4 3 내가 3을 포터블로만 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연출도 그렇고 게임으로써 재미는 개인적으로 5가 최고였던거 같음
난 4 > 3 > 5 4가 최고양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스템이나 스토리 재미 같은건 다른 시리즈가 더 재미있어도 엔딩 후 여운 남는거랑 주인공 페르소나(?) 디자인은 타나토스가 최고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4를 정말 좋아함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스토리 개성뚜렷한 캐릭터들.. 3가 시리즈의 방향성을 확립했다면 4는 아이덴티티의 고점을 끌어올린 느낌 5는 3,4에서 빈약하게 느껴졌던 퀄리티나 액션성을 끌어올린 작품
쿠마가 좀 잣같긴 해도 제일 무난했던건 역시 4였던거 같아
나온 순서대로 했는데 재미는 453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3은 게임으로서 재밌다고 하기 힘든 수준...
인터페이스 및 편의도: 5 게임 스토리 및 커뮤 재미: 4 게임 후 여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