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투스가 카니펙스에게 치명상을 입은후
루비콘 프라이머리스 수술을 받고
프라이머리스 마린이 되서 깨는데 걸린 시간은 2~3일 남짓임..
이게 GW사가 철저하게 감수한 스토리인걸 보면 꽤 무서운게
타이투스가 아무리 초인인 스페이스 마린이라도
2일동안 수술하면서 사람을 대략 20~30cm정도 잡아 늘리고 (수술 이전 타이투스가 딱히 퍼스트 본 마린중 키나 덩치가 더 크다는 묘사는 없음)
사지를 거의 재조립하는 수준의 추가 인공장기 이식수술을 진행한 직후
1~2일만에 전장에 재투입 한거임.
같은 동료 스마들도 의문스러워함
같은 동료 스마들도 의문스러워함
채플린놈도 의심스러워 할만하다.
?? : 내 아들중 하나는 다 죽어가다 루비콘 시술 받고 바로 현장에서 뛰는데 임페리움 니힐가능의 섭정 자네도 가능하겠지?
NO!(그렇군요!)STOP!(가능합니다!)
꼴에 전 중대장인데 칼가랑 면담이라도 한번 하고 투입시켜야지.
작중에서 칼가랑 만나는데 10일정도 걸린걸로 추정됨... 의외로 칼가가 만나러오는데 걸린 시간 자체는 정상적인 시간 흐름임...
목쪽에 둥글게 흉터 있는거 보면 목 따다 붙인거 같은 느낌이였어
히익
가능성이 높은게 정지장으로 생명활동 일시 정지 먹이면 충분히 할만하지 않겠음?
아 길리먼 처럼
ㅇㅇ, 문제라면 정지장 시술이 공공복지 레벨이 절대로 아니라서 일개 마린 따위에게? 왜? 이 소리 나올법도 한데, 아 챕터 마스터의 아픈 손가락이자 최애라잖여 ㅋㅋㅋ
공공복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