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s는 ntr장르가 혼탁해져서 mtr 하고 비슷하게 나타난 장르인데
현재 ntr 태그 달고있는 대부분이 빼앗긴다 라는 느낌 자체를 없애고 남의 불륜 구경하는 걸로 변해버렸음
ntr 게임중에 유명한 소장쓰리즈는 관음증이고 쿠벨은 빼앗기는 여자가 주인공 ntr전설은 아예 빼앗는 내용임..
그러다보니 여자가 금태양에게 넘어가는부분이나 남자가 무기력하게 구경만 하는부분에 개연성을 챙길수 있는 bss가 ntr 에
떡하니 이름을 올리게 된거...
단어의 의미가 확대된건 NTR뿐만이 아니라서..
백합이란 단어도 육체적 보빔 없는 정신적 교류만 하는걸 백합이라고 했는데
이젠 육체적 보빔도 포함해서 여자들끼리 하면 다 백합이라고 확장됐듯이
NTR도 빼앗기는 기분이 들면 NTR로 확장 된거지
실제로 BSS 구분파는 극소수라 대부분 NTR로 태그달고
"먼저 좋아했는데"가 성립 안 돼서 BSS가 아닌거 아님?
bss는 걍 시점을 여주나 금태양시점으로 바꾸면 그대로 순애됨
ntr이면 뺏겨야 하는데 원래 지 거가 아닌데 어떻게 뺏김 ㅋㅋㅋㅋ 사고 싶은 물건 봐뒀는데 다른사람이 먼저 사가면 그 사람보고 왜 훔쳐가냐고 절도죄로 고소하는 느낌?
요새는 일본에서도 구분짓자고 하는듯
오히려 BSS가 NTR의 근본임 저런시점이 NTR은 여주가 타락하고 뭐 이런맛에 보는거라는 장르의 근본을 모르는 자들이나 하는 소리임
ntr도 시점만 바꾸면 순애야
호연
"먼저 좋아했는데"가 성립 안 돼서 BSS가 아닌거 아님?
스토킹 기간을 늘리고 여자가 반하는 시점을 조정하면 됨
본인이 그렇게 생각만해도 가능할듯 애초에 상대랑은 아무 관계도 아니고 상대쪽 사정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열등감만 있는거니
BSS라는게 내가먼저 좋아했는데 라고 하지만 난 이거 뒤틀어서 생각하면 "내가 먼저 손댈수 있는 만만한 사람" 인데 너는 내가 먹을만만한거조차 다 뺐어가야했냐!!!!!! 에 가까운게 아닐까싶음 뇌피셜임
bss는 걍 시점을 여주나 금태양시점으로 바꾸면 그대로 순애됨
ㅇㅇ(106.101)
ntr도 시점만 바꾸면 순애야
그것도 그렇긴 한데 배덕감이 없다는 거지 ㅋㅋㅋㅋ
보통 금태양이면 순애라고 부를 정도로 좋게 안 나옴
Bss가 뭐야?
아니메점원
호연
그렇게나 두려운가...! 호연이,.,!
보쿠가 사키니 스키닷타노니 내가 먼저 좋아했는데
거지가 주인공이면 맞긴 하지? 원래 ntr자체가 상사상애를 전제로 한게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엄근진 선비들이 이게 왜 ntr임? 이라 시비터는 건데
플라보노이드
ntr이면 뺏겨야 하는데 원래 지 거가 아닌데 어떻게 뺏김 ㅋㅋㅋㅋ 사고 싶은 물건 봐뒀는데 다른사람이 먼저 사가면 그 사람보고 왜 훔쳐가냐고 절도죄로 고소하는 느낌?
그건 최소한 썸이라도 탔을때 할 말이고
지걸 뺏기는게 아니라 걍 지가 좋아하던 이성이 뺏기면 다 NTR이었음
예전에 그랬어서 최근들어서 분리하자고 하는 의견들이 있는거 ㅇㅇ
애초에 딱내려 정의할 수 있는 개념도 아니고 이걸 개념이라 부를 수도 있는지도 의문이고 딱히 분리할 필요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이 논리면 러브코미디 주인공과 여주가 한창 썸 타던 중에 금태양이 여주 ㄱㄱ하고 약점 잡아서 협박해서 타락 시키는 것도 ntr이 아님?
뭐 결국 구분기준일 뿐이라 회색지대를 어케 하느냐는 정답이 없지 ㅋㅋ
나는 썸정도면 그래도 ok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그래도 ok라는게 ntr이라는건지 아니라는 건지 모르겠음
ntr로 해도 되지않을까?
bss는 ntr장르가 혼탁해져서 mtr 하고 비슷하게 나타난 장르인데 현재 ntr 태그 달고있는 대부분이 빼앗긴다 라는 느낌 자체를 없애고 남의 불륜 구경하는 걸로 변해버렸음 ntr 게임중에 유명한 소장쓰리즈는 관음증이고 쿠벨은 빼앗기는 여자가 주인공 ntr전설은 아예 빼앗는 내용임.. 그러다보니 여자가 금태양에게 넘어가는부분이나 남자가 무기력하게 구경만 하는부분에 개연성을 챙길수 있는 bss가 ntr 에 떡하니 이름을 올리게 된거...
좀 된 댓글에 와서 게임을 추천해주고 가다니... 고맙다 코태식이...!
요새는 일본에서도 구분짓자고 하는듯
오히려 BSS가 NTR의 근본임 저런시점이 NTR은 여주가 타락하고 뭐 이런맛에 보는거라는 장르의 근본을 모르는 자들이나 하는 소리임
전혀 동의는 안돼지만 닉빨 설득력이 돌았군
이게 맞다 NTR의 맛은 타락+꼴리는 그림체임 ㅋㅋㅋ
그 의견 닉에서부터 신뢰가 가는군
bss는 그냥 짝사랑이지
저건 이미 남친있는 여자애를 늦게 좋아한거라 BSS가 아니지
아직은 소꿉친구지 남친은 아니잖아
저런 논리를 펼치는 애들 기준으로는 내가 뺏긴 기분이 드니까 NTR 이라고 하더라
ntr에서 기분 더럽고 찝찝하게 만드는 부분을 특화시켜보려고 나온 파생 장르가 BSS라 아예 관계없지는 않은 느낌
완전히 동일한 건 아니지만 교집합은 있는 그런 느낌..
루리야! NTR과 BSS의 차이는 뭐야?
루리웹-7333908528, NTR은 주로 배신과 관련된 내용이고 BSS는 순수한 사랑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봐 https://namu.wiki/w/BSS(%EC%9E%A5%EB%A5%B4)
어떻게든 패배자를 넣고 싶다는 집착이 만들어낸 산물
페이스리스 같은 색기들
정확해야함
ntr이 슈퍼히어로물이라면 bss는 빌런들이 주인공인 수어사이드 스쿼드 같은건데 이것도 히어로물로 분류해야 되냐? 이렇게 생각하면 됨
BSS는 방송인 좋아하는 악성팬덤 느낌으로 이해하는중 여자 아이돌이 결혼한다하면 축하합니다 하면서 그 아이돌의 노래가 담긴 cd를 부수는 인증샷 올리는 유니콘들같은 느낌
일단 사귀고 안사귀고 부터 입는 내상이 다름
단어의 의미가 확대된건 NTR뿐만이 아니라서.. 백합이란 단어도 육체적 보빔 없는 정신적 교류만 하는걸 백합이라고 했는데 이젠 육체적 보빔도 포함해서 여자들끼리 하면 다 백합이라고 확장됐듯이 NTR도 빼앗기는 기분이 들면 NTR로 확장 된거지 실제로 BSS 구분파는 극소수라 대부분 NTR로 태그달고
NTR은 그래도 내가 가지고는 있었어! BSS는 내가 가진적도 없고 고백할 용기도 없는 좃찐1따새끼들이야!
BSS는 사도임 NTR은 서로 정신적으로 깊은 교감이 있는 상대를 성욕 때문에 남한테 넘겨주고 그 배덕감에 꼴리는건데 BSS는 그런 배덕감이 전무함 오히려 분노해야 되는데 못 하는 무력감쪽임
bss도 서로 좋아하긴 하는데 고백까지는 못해서 지지부진한 관계의 여성을 뺏기는(?) 장르라서 배덕감이 있음
비유 참...
BSS든 NTR이든, 결국 중요한건 이야기의 관찰자(주인공?)이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잃는 상실감이 묘사된다는 부분임 따라서 짝사랑이든 여친이든 아내든, 그도 아니면 여동생이나 누나나 어머니여도 NTR에 들어갈수 있음
필터를 낄 수 있음 - 여기까지라고 본다
Ntr이 되려면 적어도 주인공이 금태양보다 먼저 좋아해야되고 여주는 주인공을 좋아하진 않더라도 최소 일면식은 있어야 된다고 봄
NTR 사는 애들이 BSS도 NTR이라고 하고있는데 안사는 애들이 암만 뭐라해봐야 소용이 있나
BSS가 뭔가 했네. 이건 관계랑 심리 묘사까지 다 봐야 알 수 있는거 아닌가.
NTR이라는 단어만 놓고 보면 BSS도 NTR이긴 하다만. 흠.
우리에겐 이미 익숙한 노래가...
이건 NTR이고 BSS는 토이의 좋은사람이 딱 그 감성인듯.
그래서 그냥 짝사랑이거나 썸 있어도 고백 안한사이면 bss로 세분화되고 연인이거나 부부인 상태에 뺏기는건 ntr 그대로고 이제 다른 장르로 정리된거 아니었나
bss는 ntr과 별개의 장르다 vs 아니다 그냥 하위장르의 하나일 뿐이고 bss도 ntr이다. 이 논쟁이라서
BSS는 상애가 아닌데 다른 남자의 암컷이 된 거고 NTR은 상애였다가 다른 남자의 암컷이 되는 거고
BSS도 NTR로 넣어도 된다 생각하는게 어차피 NTR은 뺏기는 감성이 메인이지 법리적으로 이 여자가 이 남자와 연인관계였는지, 볼륜관계로 인정할수 있는지 재판을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BSS에서도 뺏긴다는 감각을 살리면 NTR이 맞지않나 싶음. 롤에서도 바론 먹으려했는데 상대팀이 먼저 먹으면 내 바론도 아니였는데 바론 뺏겻다고 하자나
상대측은 안중에도 없는데 BSS들먹이는 바보만 사라진다면 동감 가능함
그냥 심플하게 ntr은 환승연애고 bss는 짝사랑 상대에게 애인 생기는거 아님? 여기에 소설이나 망가에선 자극적인 요소 넣는거고.
솔직히 치팅하고 네토라레도 다른장른데 BSS가 어떻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