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거유가 된 센세...
하스미에게 모모톡을 보내 입던 브라라도 하나만 급히 빌려달라고 하게되는데....
샬례 당번이던 유우카가 "차라리 제가 빌려드릴께요!!!" 하지만..
흘깃 유우카의 가슴을 보고는 "유우카껀 작아서 안될꺼같아...." 하다가 극대노한 유우카에게 100킬로 프레스로 보복당하는 스토리...
갑자기 거유가 된 센세...
하스미에게 모모톡을 보내 입던 브라라도 하나만 급히 빌려달라고 하게되는데....
샬례 당번이던 유우카가 "차라리 제가 빌려드릴께요!!!" 하지만..
흘깃 유우카의 가슴을 보고는 "유우카껀 작아서 안될꺼같아...." 하다가 극대노한 유우카에게 100킬로 프레스로 보복당하는 스토리...
'유우카는 팬티 좀 빌려줘. 브라는 노아한테 빌려볼게' ...네? 네? 지금 어디 보고 말씀하신 거에요?!
결국 하스미에게 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