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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까지 타냐랑 같이 맞춘건가
참고로 저 작가는 여고생으로 술담그는 쩡을 그렸다.
조만간 쓰러져도 안이상한데....
아들 칭찬은 좋지만 밖에서 말하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
타냐 그 자체인건가 ㄷㄷ
160에 36.5면 너무 저체중인데...
몸무게 까지 타냐랑 같이 맞춘건가
조만간 쓰러져도 안이상한데....
참고로 저 작가는 여고생으로 술담그는 쩡을 그렸다.
얼큰순두부찌개
예…?
....예?
본 적은 없는데 유게이들이 알려줌....
오! 저게 그 작가라고?
Hal??
그 시절이 좋았지...
아들 칭찬은 좋지만 밖에서 말하면 안된다고 ㅋㅋㅋㅋㅋ
모 야메로
너무 말랐는데. 건강 괜찮으려나
타냐가 바꿔준 빛의 hal..
160에 36.5면 너무 저체중인데...
저걸 다 하는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제발 멈춰다오!
타냐 그 자체인건가 ㄷㄷ
말려봤자 이미 진작에 퍼져있을 확률 99%
저렇게 말랐으면 애낳을때 진짜 죽을뻔했을것같은데
임신때는 60언저리였다고 하심
HAL? 저게 실물이여? 작품과 작가의 분위기 괴리감이 장난 아닌데? 너무 괴리감이 들어서 공포스러울 정도인데?
작은데 체력이 어마어마하시네
가정생활과 쩡작가생활 건강히 하려면 적어도 45kg까지 찌워주시죠
사실 45여도 뼈가 드러날걸.
타냐 그 잡채네 ㅋㅋㅋㅋ
윙건담은 뭐야 ㅋㅋㅋ
와! 타냐 결국 건담을 몰고 전장에 나서는거야?!
저런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과연 정상일까 라는 의문을 가질 필요 없다 원래 작가들이란 겉이 멀쩡해도 속으로는 별 ㄱㅄ같은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다 나도 그랬다 ... 그럼 저 작가도 딱히 정상인은 아니겠군.
만화작가 누구임??
HAL 카스
제대로 알려줘...
HAL
항아리 들어가기 딱 좋은 무게네
아니 여자에 유부녀였어?
시발 이 작가 그림체 맘에 드네 하고 봤다가 사지절단 다루마 + 참수 엔딩 보고 내상 입게 만들었던 그 작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