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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져있잖인
음지에서나 ntr 거리는거지 이게 양지로 나가는 순간...
초대남이라거나 하는 존재를 생각하면 인싸들과 관계가 없다고 하긴 힘들긴 함 난교나 스와핑 즐기는 사람들은 굳이 따지자면 아싸보다 인싸겠지 (그 사람들도 NTR이라는 말 많이 쓰고) 밑에 성향상담 어쩌고 적혀있는거 보면 아예 모르고 쓴것도 아님 대화수위 높은 토킹바 느낌인가...?
병1신같다...
NTR카페라니 그게 무슨소리니
어허 이런거 들고오지마! 칼찌 당한다
그래서 바닥에 내동댕이쳐져있잖인
음지에서나 ntr 거리는거지 이게 양지로 나가는 순간...
음.. 근데 ntr은 시대를 막론하고 메이저 취향 아니었나..
NTR 테마면 뭐냐 손님이 난입하는거냐?
병1신같다...
NTR카페라니 그게 무슨소리니
커플로 오면 직원인 금태양이 와서 여친 뺏어가냐 저게 뭔...
초대남이라거나 하는 존재를 생각하면 인싸들과 관계가 없다고 하긴 힘들긴 함 난교나 스와핑 즐기는 사람들은 굳이 따지자면 아싸보다 인싸겠지 (그 사람들도 NTR이라는 말 많이 쓰고) 밑에 성향상담 어쩌고 적혀있는거 보면 아예 모르고 쓴것도 아님 대화수위 높은 토킹바 느낌인가...?
모던토킹바는 인싸들이 가거나 하는 클럽감주는 아니고 조용히 술먹거나 모임장소로 가는 몰트바나 칵테일바도 당연히 아니고 화려한 묘기 보여주는 플레어바도 아닌 아조씨들 상대로 접대하는 유흥업소로 바 하면 떠오르는 그런 곳...
일단 커플이어야 입장 가능한가? 근데 진짜 뺏기는 컨셉을 즐기러 가는거면 진짜 너넨 연애하는게 맞냐...
스와핑 클럽?
중간에 헌팅 하면서 놀거나 바텐더 또는 직원이 주선해서 자리 바꿔주거나 여자 남자 자리에 앉혀주는거 옛날 나이트 부킹 을 이름만 바꿔서 광고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