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할아버지 친구 시체 업고 할아버지 창으로 할아버지 얼굴가죽 벗겨내기
3편 : 우리행성은 이미 죽었어! 행성이 워프중이지만 게이트 닫아버린다!!
4편 : 암살자가 날 죽이러 왔다... 공룡을 타고 족쳐야겠군!
5편 : 네가 암살자 보내고 우리행성 쪼개놨냐?! [최면어플]충성충성^^
*행성이 쪼개진건 워프중에 게이트가 닫혀서 그렇다.
이상이 옵티머스의 행적임.
1편이 나왔던 시기는 사람들이 헐리우드의 CG기술력에 어느정도 익숙해있던 때였음
이제 뭐 CG는 다 그게 그거지 머... 하고들 생각하고 있던 차에
시발 아직 헐리웃은 헐리웃이다 CG 개쩌네 ㄷㄷㄷ
...를 각인시켜줘서 유명한거지
사실 1편도 뭐 스토리가 개쩌는 영화는 아님
이게 17년이 지났다고....???
진짜 1편 뽕때문에 3까지 극장서봤지... 지금은 개봉해도 찾아보지 않게됨ㅋㅋㅋ
머스탱이 ㅈ 간지였어
미군맨이 뭔지 보여줌
길가에 세워진 대형차, 공사장에 세워진 중장비 모두 변신할거같은 착각이 생길 정도의 영화였음...
뭔가 시간선에 혼란이 오는 문장 "야인시대 끝나고 4년뒤에 트랜스포머 개봉함"
미군맨이 뭔지 보여줌
머스탱이 ㅈ 간지였어
진짜 1편 뽕때문에 3까지 극장서봤지... 지금은 개봉해도 찾아보지 않게됨ㅋㅋㅋ
원 재미썽...봐...
그래! 트랜스포머 1편이 재밌었어!!
애니긴 한데 이번 애니 졸라 재밌음...
3...군대 가기전 마지막 영화라고 3d로 봤었는데 와....
메간폭스 실물 만난적 있는데 생각보다 작고 소담하고 조신해서 놀랐음.
프로필 신장이 163이라 절대 큰 키는 아니고 단신 기준에서 겨우 벗어난 정도.
왜 스스로의 이미지를 개판 냈는지 이해가 안 감. 헐리웃 탑급 여배우가 될 수 있었는데, 스스로를 똥통으로.ㅠ
사진 봤을땐 키 커보였는데
감독이랑 싸우고 현타왔는지, 지금은 따뜻한 엄마로 변해서 한국에 왔을때 다들 놀랐다고 하지.. 왜 저렇게 착한건데! 승질 드러운거 다 아는데.왜 내숭이야! 그런데, 애 낳고 변한게 사실이더라능.
이게 17년이 지났다고....???
TLGD
뭔가 시간선에 혼란이 오는 문장 "야인시대 끝나고 4년뒤에 트랜스포머 개봉함"
진짜 생각도 못했는뎈ㅋㅋㅋㅋ ㄹㅇ 그렇넼ㅋㅋㅋㅋ
진짜 쥬라기공원도 그렇고 트랜스포머도 그렇고 아바타도 그렇고 뭔가 각 시대의 CGI의 최고점 찍는 작품들은 동시대 다른 작품들과 같은 시대라는 게 잘 안 믿어짐.... 진짜 지들만 클라스가 너무 달라;;
17년...이라고...??
진짜 이거 극장에서 보면서 이젠 정말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남...
17년전?
극장에서 보고 벌벌 떤 영화가 몇 없는데 나한테는 트포1이 그런 영화였음. 3편까지는 진짜 그때 뽕맛 정으로 봤는데 4편은 아예 안 봄ㅋㅋㅋㅋㅋㅋㅋ
17년이 지났다고? 거짓말!
1편은 재밌었다. 1편은.
1편은 굉장했다. 1편은..
1편은 존멋이었다, 개존멋...
남자들만 실신한줄아냐 저거 보러 갔을때 앞에 초딩다섯명 앉길래 영화 조졌다 생각했는데 헬기 변신할때 정작 애들은 조용하고 옆에있던 여자친구가 소리질러서 존나놀랐다
길가에 세워진 대형차, 공사장에 세워진 중장비 모두 변신할거같은 착각이 생길 정도의 영화였음...
모든것은 변신한다
지금도 CG 썼다는 영화랍시고 나오는 영화치고 저거랑 비빌 수 있는 영화들 거의 없지 않나.
저거 나올 때 쯤 또 나온게 아이언맨 1편이라서...진짜 비주얼쇼크였어..
1편만 봤는데 후속작들이 많이 별로인가?
1편 말고 베이포머는 좀 많이 별로임
2편 : 할아버지 친구 시체 업고 할아버지 창으로 할아버지 얼굴가죽 벗겨내기 3편 : 우리행성은 이미 죽었어! 행성이 워프중이지만 게이트 닫아버린다!! 4편 : 암살자가 날 죽이러 왔다... 공룡을 타고 족쳐야겠군! 5편 : 네가 암살자 보내고 우리행성 쪼개놨냐?! [최면어플]충성충성^^ *행성이 쪼개진건 워프중에 게이트가 닫혀서 그렇다. 이상이 옵티머스의 행적임.
1편이 나왔던 시기는 사람들이 헐리우드의 CG기술력에 어느정도 익숙해있던 때였음 이제 뭐 CG는 다 그게 그거지 머... 하고들 생각하고 있던 차에 시발 아직 헐리웃은 헐리웃이다 CG 개쩌네 ㄷㄷㄷ ...를 각인시켜줘서 유명한거지 사실 1편도 뭐 스토리가 개쩌는 영화는 아님
로봇이 티키타카 하는 것도 1편 정도면 질리지 스토리텔링이라는 게 없음
1편도 사실 스토리면에서 보면 후속작 보다 조금 나은 정도일 뿐이지 별로긴 했음.... 근데 그 별로인 스토리에 롸밧이 떽티컬 하게 위잉철컥 하고 변신하는 영상뽕맛으로 커버쳤음.
친구넘들이 영화보러 가자고 꼬드겨서 끌려갔는데 뭐 보는지 말도 안해줌 ㅋㅋㅋㅋ 영화 시작하더니 헬기가 갑자기..! 스토리? ㅈ까 헬기가 변신한다고 ㅅㅂ!
저게 17년 전은 진짜 어지럽네 ㅋㅋㅋㅋㅋ
잡것들은 미군맨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나는 이거 보면서 마크로스 건담도 실사화가 가능하겠구나 싶었지. 그런데 왠 걸 안나오네?
제작발표는 했고 올해 촬영 들어갔다던가 그럼
17년...? 거짓말 !!!
진짜 오락영화로 이거만한게 많이없지
트포1 극장에서 본 느낌이 쥬라기공원 극장에서 본 느낌이랑 비슷하지 않을까싶음 ㅋㅋㅋㅋ
난 솔직히 노키아 드립 친 거 밖에 기억 안 남... 영화에서 그런 드립을 친다는 게.
어릴 때 저 영화 보고 "앞으론 이런 영화 안 나온다. 너무 멋지다."라고 했지 아니 근데 그게 실제로 그렇게 될 거라곤
https://www.youtube.com/watch?v=ZNcvV0Mkw-I 이걸 2007년에 꼬맹이가 봤다고 생각해봐. 완전 멋지지....
이게 어느정도냐면 1편을 보고 3편까지 쭉 극장가서 보는 사람들을 양산했음 그 중 나도 포함됐지...
1편은 진짜 외계인 갈아넣은 영화인가... 했었지...
로봇 영화의 혁명
1편의 바리케이드와 블랙아웃 외에 눈을 즐겁게 해준 오토봇이나 디셉티콘은 없었도
초딩때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비주얼쇼크를 겪을 수 있었던 영화였음..
17년...? 난 뭘한거지...? 타임머신이라도 탄건가?!
영화관 가서 같은영화 2번이상 보게한 첫 영화.
비쥬얼 쇼크 보여준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지
트포1 이 기똥찬 영화이기도 했는데 저 때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영사기로 바뀌던 시점이라서 화질차이 나기도 했음 아날로그판이랑 디지털판 둘 다 봤었는데 초반 기지에서 유리창 박살날때 파편조각 보이는것부터 달랐음 좋았다 트포1
1편보고 그다음 2편에 합체보고 완전 가버렸는데 다음작들이 이만큼 더 안나와서 아쉽더라
트포1은 진짜 굉장했지.
렌더맨 최고시다.
변신 ㄹㅇ 개쩔었어
미국영화 전성기 시절 요즘 메간폭스같이 저런거 찾아 보기가 힘들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