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최유기) 원작 알고 충격먹었던 거

[지나가던 ??]

화남.

애니만 봤을 땐 그냥 저팔계가 사랑했으나

지켜주지 못한 여인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원작에선 친누나로 팔계와는 근친상간이었음.

독각시도 충격적이었는데 애니에선 배다른 동생

오정을 어머니의 학대로부터 지켜준 정도로만

나왔다.

그런대 원작에선 정신이 불안정해진 어머니를

안타깝게 여긴 나머지, 죽은 아버지 대신에

동침까지 했었음.

 위 두 개는 대표적인 것들이거

이 외에도 뭐시기한 설정이 여럿 있었음.

본작은 어릴 적

더빙으로 접했었는데 각색해서 다행이었다.

[저는 님친구입니다]

어우 맵네 어우

[에델라이네]

어둠이 짙은 만화

[-항공모함-]

bl녀들 미치고 팔짝 뛴이유가 있어

[에델라이네]

사오정 설정도 시궁창임

[한니발 바르카]

원래 작가가 부녀자쪽 음지동인쪽에서 잔뼈굵은 양반 아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