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팀에서 첫세일은 좀 쎄게 때림?이거 기대작이었는데암만 평이 안좋았다한들반년만에 43%면 엄청 쎈거 아닌가???나중에 막 찔끔 20% 이런거 붙어나오면손해보는 느낌이라 못 살거 같아서근데 일단 취향에 맞는거 같긴한데보통 한번 저렇게 팍 내려가면다음번에도 항상 얼추 비슷한 수준까진 할인함?그래도 43% 봤는데한 35%는 되야 손이 가지. n
음.. 다르게 말해서 반년만에 43% 때렸다는건... 반년만 더 기다려도 70%할인 할 수준의 게임이란거아닌가?
진짜 개똥작만 그정도 할인을 때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