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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인데도 4억대 하는 아파트면 지방도시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일 확률이 높다 이런데는 이마트도 가까이 있겠지
근데 학군 분위기는 진짜 무시 못하더라. 좀 극단적으로 영등포랑 여의도랑도 다리하나 차이인데 확 차이남
요새 강남 학군은 마×문제가 타지역보다 심하다던데 근데 저기는 잠안자고 공부 한다고 각성제 , 자폐약 같은거 불법으로 먹이는것도 유명해서 과연 성적상위권 모여 있다고 좋은 학군이 맞나? 싶었는데
아래 이유 때문에 이사가는 부모님들 많음..
어른눈과 애들눈의 차이가 있긴 하겠네
저 아래이유때문이라도 좋은동네 가야지. 앰생들하고 얽히면 삶이 피곤해져
보통 직장이 없어서 지방 못가는 거 아니냐
어른눈과 애들눈의 차이가 있긴 하겠네
아래 이유 때문에 이사가는 부모님들 많음..
지방도 뭐 문화 인프라만 포기하면 부산 같은데도 살기는 좋음 직장만 보장되면 나는 부산 계속 살듯
부산은 직장이 문제지.. 친구들 중에 부산 남아있는 사람 딱 둘이고 다 서울경기로 올라온거 보면 부산 남는게 참 쉽지 않은것 같아
나도 주위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음
40평인데도 4억대 하는 아파트면 지방도시 한가운데 있는 아파트일 확률이 높다 이런데는 이마트도 가까이 있겠지
40평 4억이면 군 단위 아닌가? 확실한건 광역시 절대 아니고 이름 들어본 시 단위도 아닐듯
논산 정읍 요런데도 신축에 40평쯤 되면 4억으론 못살걸?
아님 그 크다는 평택시랑 천안시만 해도 시청 앞에 있는 아파트들 대부분 3억을 못넘음
그나마 천안아산역 같은 ktx타는데가 6억좀 넘지
본문에 10년 넘었대잖어... 왜 신축을
우리집이 중소도시 번화가에 딱 위치해있는데 34평에 1억 8천임 걸어서 5분 홈플러스고 근데 문제는 외노자가 겁나게 많음ㅋㅋ 등록된 외노자만 우리 동네에만 5천명
아 본문에 10년 언급있네
근데 평택 위치 좀 괜찮은데 40평형이랑 4억 맞추고 보니깐 거의 25년 이상 뜨는데 저사람은 외곽으로 갔나봄
https://www.aptrank.com/m/apt_recent.php?pgroup=40&addcode=27230 부산, 대구만 해도 40평대 4억 이하도 있음.
아이가 미래에 어디가서 1인분이라도 해주길바라면 사람없는 지방에 있으면 안됨. 지방에서 순둥순둥하게 경쟁없고 사람들 안부대끼고 살면 나중에 성인되서 사람들간 소통도 힘들어하고 어색함
뭔소리야
지방출신이라 소통을 힘들어하시나봐요 이런글 쓰는거보니까
뭐어디 산속 전원주택으로간건아닌듯
대학을 수도권으로 가면 됨.
너도 지방에서 자람?
뭔 두메산골 들어갈것도 아니고 나름 광역시나 시 급으로 가면 사람 많어 ’아직은‘
본인은 어딜 가도 사람구실은 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이야 대놓고 국민절반 1인분도 못하는사람 만드네
단편적인거지만 어쩌다가 알고리즘에 티쳐스가 자주 떠서본걸론 강남 8학군 최상위권 애들중에 학교를 자퇴해서 사회적인 스킬이랑 인맥에대한게 결여된게 더 가능성 높을지도
쓰면서 이게 말이 되나 생각은 하고 씀? 지방이면 학교에 학생10명 있고 이러는줄 앎??
지방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없는 환경에서 사는 건 확실해보이는군
경쟁에서 도태되면 헛소리 하게 되는거 아님?
인서울 대학같은경우 상위권 갈수록 지방출신 많이 있는걸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전쟁분위기에 경쟁상태면 다 잘하는줄 아는건가?...오히려 그 분위기에 지쳐서 제 실력 못내거나 공부포기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ㅋ 세상 더 살아보고 와
그건 걍 멍청한놈인데
애 교육도 교육이고 지방은 응급실 소아과 빈자리가 없드라...
근데 학군 분위기는 진짜 무시 못하더라. 좀 극단적으로 영등포랑 여의도랑도 다리하나 차이인데 확 차이남
맹자 어머니의 걱정을 현대의 우리들도 하게 될줄이야
현대가 더 심하지. 영향받을게 바깥뿐만이 아니라서
현대가 더 심함 당장 학군에서 오는 분위기차이 무시못함
연봉감소 대비 주거가 엄청 좋아져서 타산 맞으면 진짜 좋음
아랫글이 학군지 따지는 이유의 주 원인임. 애 공부머리만 문제인게 아님
저 아래이유때문이라도 좋은동네 가야지. 앰생들하고 얽히면 삶이 피곤해져
내 친구 부부도 경기도 경찰 교사 공무원 부부인디. 농어촌이나 저런 전형이 진짜 개꿀이라서 지방쪽 갈생각도 하고 있더라
시골이나 중소도시 내려오는 사람들은 병원을 고려해야 함. 진료과목이 없다는 거에 당황할 수 있음. 안과 이비인후과 같은 게 없을 수 가 있다고ㅎㅎ
지방도 지방 나름이지 서울 땅값이면 그냥 광역시 급중에 부자동네로 가면 저런거 거의 없음.. 서울이라고 뭐 비행청소년 없는것도 아니고 ㄷㄷ
요새 강남 학군은 마×문제가 타지역보다 심하다던데 근데 저기는 잠안자고 공부 한다고 각성제 , 자폐약 같은거 불법으로 먹이는것도 유명해서 과연 성적상위권 모여 있다고 좋은 학군이 맞나? 싶었는데
보통 직장이 없어서 지방 못가는 거 아니냐
그렇긴하지. 내생각에 탈지역가능한 직종이나 일하는게 요즘은 최고 인거 같다.
지방 광역시들도 쇠퇴 속도가 가속화되는 게 만족스럽게 먹고 살 직장이 줄어드니까 직장 요소가 크지
ㅇㅇ 이게 제일 크지 않나
나도 수원살다 아래 이유 때문에 서울로 이사왔는데.. 다르긴 달라. 애들이 일탈을 해도 스케일이.다름
역시 서울이 좋긴 좋은건가
정확하게 말하면 학군지가 분위기는 달라요. 와 너 시험 백점이야? 부럽다. 하는동네랑.. 와 너 네일 어디서했어? 대학생 남친있는거(중딩이!!) 부럽다 하는 동네랑..
와우... 나도 서울에서 학교다닐걸..
여중생 애인이 갖고싶었구나…
아.. 서울이 반대였어? 오 쉣....
집순이로 애를 집에서 케어할수 있데도 애도 학교생활하고 교우관계도 있는 이상 그 지역의 친구들이 노는 문화를 향유하게 되는건 필연적임. 안어울리면 따당하는데 당연하지.
지금은 경기도고 부모님이 아산살아서 맞벌이 시작하면 가끔 케어 부탁할일 있을것같아서 천안이사 알아보고 있었는데 솔직히 여기보다 더 인프라 가깝고 천안역 코앞 아파트 평수 높혀서 갈 수 있어서 혹하지만 근처 학원이나 이런게 너무 적다고해서 고민임..
난 운전을 못해서 오히려 서울 살아야겠더라. 막말로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도 따릉이 있는 서울이 편하지다른 지방은 공유자전거 서비스 점차 없어지는 추세라...
또 취미도 콘서트, 공연 보러 가는 건데 이런 것도 서울이 좀 유리하고
그런 취미 있음 서울이 압도적이지
같은 공부머리로 서울에서 교육받은 애가 성적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데 ㅋㅋ
사실 지방쪽 제일 큰 문제는 병원이라고 생각하는지라... 건강이 유지된다면 지방 심심한 거야 요즘 인터넷 등으로 커버되니
지방도 지방나름이지.. 3~4억하는데면 그래도 괜찮은 동네임.
지방도 지방 거점도시, 신도시나 광역시, 군소도시, 그냥 촌동네 다 있고 저 교육환경타령도 요즘 애들 줄고 고급화되서 강남이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공부할 아이라면 큰 차이 없다고 본다.
이미 공부해보고 대학가보고 취업해본 경험 다 쌓은 부모가 잘 가르쳐야지 내 고향엔 촌동네인데도 서울대 몇명씩 꼭 가고 그런집 들여다보면 부모의 마인드부터가 다르다.
부모가 관심가지고 잘가르쳐야지 학원만(돈만) 보내면 된다 이런 마인드면 어딜가져다놔도 망함
깨끗한 핵심도시면 그래도 어떻게든 되긴하는데, 시골은 음.. 내가 본 시골 환경은 거기서 곱게 자라면 애가 대단한거였음. 교사나 학생의 개인 문제가 아니라 그냥 약간 ㅈ같은 가정환경이나 주변 인물들이 당연한 것처럼 널려있음. 좀만 과장 섞으면 커뮤에서 듣던거 절반은 현실이더라
가난한 애들, 조부모아래 자란 애들 비율이 두드러지고 님비현상으로 밀려온 장애학생들도 있을 수 있음. 담배피고 오토바이 몰고 그런 애들 있었지. 수도권 대도시엔 범죄저지르고 ㅁㅇ하고 오토바이몰고 가출팸 만든 애들이 있겠지만 말야. 악행도 돈이 있어야 굴러가거든
교사가 말하는 거 들어보면 학군마다 애들 차이가 심하다고 하긴 하던데.. 학군이 좋은 곳일 수록 애들들이 순해진다고 하더랑..
비학군지에서 그런애들이 학군지로 다 도망와서 그런거임..비학군지면 초등고학년쯤되면 그런애들이 싹 없어지는걸 느낌요.
글쓴이말도 맞고 답글말도 맞음 왜냐하면 지방에서도 동네마다 다르기때문에 지방은 이런저런 지침도 늦고 관리도 안되서(인구빠지고 돈이 없으니까) 관리 사각이많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먹고살만해서 인심이 나쁘지않은 동네정도는 글쓴이네 동네같은 느낌인거고 헌데 대부분의 지방 상황은 답글쪽 상황이 더많음.
지방도 학군있고 ㅋㅋㅋ 저런데 말고 깔끔한데도 있음 서울부심 부리는것도 아니고 ㅋㅋ 서울에 살아야만 서울에 있는 대학 가는것도 아니고 지방은 다 슬램구역인 줄 아나 ㅋㅋ 징하네 모르면 그냥 가만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확률이라는거지 통언뜬이라도 건지고 싶으면 페스때 돌려야 2배잖아
공감... 나도 서울살고 있긴 한데 서울사람들 너무 서울밖에 모르는 것 같음;;;;;; 지방 명문고는 서울 명문고보다 오히려 더 낫다고 본다. 환경상 애들 덜 예민하게 만들고 공부는 공부대로 시킬수 있고.
오히려 돈이 없으면 고시원이라도 대도시 살아야 함. 시골은 차 없으면 이동이 불가능한곳이 많아서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짐.
저 이유 때메 수도권 옮기는 사람 많지. 그래도 서울은 서울이라 스케일이 다르긴 허지 N번방이나 딥페이크나 ㅁㅇ이나 장난 아니긴 함. 오토바이를 탈 것이냐. 범죄를 저지를 거냐. '공통적으로 공부를 포기한다가 웃픔 ㅋㅋㅋ'
맞아 못사는 동네는 진짜 슬럼화되기 딱좋은 환경임 못사는 애들 상태보면 티가남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내가 딱 그 케이스임 친구들이 의사 박사 들이라.. 여기에 낄라고 공부한 케이스 이거 무시못함
서울놈들은 무슨 지방이 무법지대에 무지렁이들만 사는걸로 알더라 서울 나가서 살면 사람 죽을것처럼 엄살부리는데 지방사람 입장에서는 염병하네 싶음
시골은 아래 문제 심각한 곳 많음. 심지어 애들 못 패게 된 이후론 더더욱.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현실판들임.
직장 문제가 가장 크긴 한데, 애들 문제도 심각해.. 나도 저렇게 생각했는데 내려와서 살다보니 주변 사람까진 필터링돼서 들어온 사람들이니 괜찮은데 그 주변의 주변으로 가면 이딴게 사람? 인가 싶던데
나도 아래짤과 비슷한 이유로 아기낳고 최근에 이사함.
확률아니냐 ㅋㅋ 그런거 따지면 ㅅㅂ ㅁㅇ 파티 하는 서울 어떻게 가요
답글은 어디 이상한 지방을 간거여..
내가 경기도에서 태어나 20년 서울에서 7년 부산 2년 충청도 7년 살았는데, 광역시나 도청소재지까진 노프라블럼. 근데 거길 벗어나면 어.. 빈말로도 수도권 기준으로 멀쩡하다고는 못하겠다
주택 자가 구매자라면 문제는 서울서 버티면 집값이 뻥튀기 되는데 지방은 그냥저냥... 상대적 벼락거지 된다는게 개짜증. ㅠㅠ
과학고 외고에도 학폭은 있다는데 뭐 거기는 심리적으로 못살게 군다던가 참
지방도 지방나름이지 보통은 막나가봤자 서울에 비하면 순한맛임
애들이 나쁜물 들던 좋은물 들던 그건 아이들이 선택할 일이지 나쁜물 들면 어때 그게 결국 커뮤니케이션이고 공부만으로 못배우는 또다른 공부인데 ㅡㅡ 나쁜물 들었어도 나쁜 부분에대해서 부모가 지도만 잘하면 결국은 어떻게던 되는건데 그거 하나 관리하기 귀찮아서 공부만 시킬수있는 환경에 보내는게 그게 아동 방임이지…
서울이 좋은이유는 딱 주어지는 기회가 차원이 다름 ㅋㅋ 나는 지방출신이고 서울에 올라와서 이제 자리잡아 가는데, 지방출신이 서울에 자리잡기 진짜 힘들더라. 부모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줘도 친구들이 서울에 있고 서울내에서도 이상한 술모임같은걸로 친구만들 필요 없이 그냥 학교때 친구들이 존제한다는게 큼 그냥 부모님이 서울이 기반이면 공모전이나 전시회같은 것들 참여 기회부터 다르고, 취직하면 월세 세이브되는것부터 시작해서 학교때 친구들을 서울내에서도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것 들 등 그냥 하늘과땅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