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멘붕 온 상황이라 정신없는데 갑자기 예쁜 누님이 다가와서 나긋나긋한 말투로 나 도와준다고 꼬시면 껌뻑 하고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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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 섬동네 인간들이 멘탈이 많이 나갔음 우린 절대 포풍우에 영향받지 않을거라고 안심하고있다가 통수 씨게 맞아서 그런가 그냥 삼칠이 쫌만더 믿어줬으면 다같이 살았을텐데 친구는 훼까닥 돌아서 재건들어가고 나머지애들은 포풍우 밑에서 술처먹다 다 뒤지고 결국 기억을 계승하는 6이랑 긍정퀸 삼칠이 남고 죄다 끝난듯